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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방 불루션 게시판 관리자 입니다 맘 편히 여행 갈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
윤솔비 추천 0 조회 934 20.03.02 08: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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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2 09:10

    첫댓글 모두 가슴에 와닿는 명언들이네요~~!!
    그중 다리떨리기전에 가슴이 떨릴때 떠나자~되도록 먼나라 부터 열심 실천중이었는데....올해는 아무래도 어려울듯 하네요~~!!^^;;

  • 작성자 20.03.02 09:28

    자꾸만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
    여행 욕구를 더욱 더 샘솟게 해줄
    여행에 관한 명언 보면서
    여행이 주는 기쁨
    여행이 주는 즐거움
    여행이 주는 감동
    미리 상상해보면서 그날을 기다립니다 ~~
    다리 떨리기 전에...절실해요 ㅎ

  • 20.03.02 10:32

    여행을 못가니
    이런 글과 사진에
    더더 설렙니다~

    두번째 사진은
    브리즈번 인공해변 같은데
    아닌가~??

  • 작성자 20.03.02 09:51

    ㅎㅎ올리면서 불난집에 부채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꿈은 공짜니까~~
    브리즈번 인공해변이 저리 아름다운가 봅니다
    가고 싶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2 09:51

    그쵸?
    짐 쌀 때 부터 여행은 시작된다고 봐요
    미리 가방이나 싸놀까요? ㅎㅎ

  • 20.03.02 12:27

    봄꽃은 피기 시작 했는데 우린 언제 맘 놓고 나들이 나가게 될까요~ 님 덕분에 마음 다독여 보게 되네요
    언능 고약한 바이러스 사라지는 날을 고대하며...잘 지내시길...^^

  • 작성자 20.03.02 20:38

    남쪽엔 꽃이 피어서 마치 눈 내린 것 같어요
    사진 보면 달려가고 싶어서 ...ㅎㅎ
    어쨌든 지금은 안전이 우선이니까
    수그리고 있어야겠어요
    꽃들아~~올핸 조금 더 오래 피어 있어주길 부탁해

  • 20.03.02 14:23

    좋은 명언에 위안 삼으며
    다음의 날들을 기다려봅니다...

    이 풍진세상에 여행만큼, 설레고, 위안되고, 채워지는게 또 있을까요?

  • 작성자 20.03.02 20:39

    맘 놓고 다니던 그날들이 얼마나 감사한 시간들이었는지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가 또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모두가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 20.03.02 17:18

    저는 가슴도 떨리고... 다리도 떨리고... 어쩌면 좋아요? ㅎㅎ

  • 작성자 20.03.02 20:40

    제가 원거리 진단 해보니
    가슴만 떨리는 걸로 결과가 나오네요 ㅎㅎㅎ
    멋진 사진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 20.03.02 22:34

    잘봤어요

  • 작성자 20.03.02 22:42

    내일 위해서 편안한 밤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3 13: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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