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대구를 의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
1. 이 주의 기도(537) – 우리의 마음 속에 대구를 위한 기도가 멈추지 않게 하소서
박 인 동 장로(대구남산교회)
아버지 하나님,
이곳 대구 땅을 사랑하여 주시고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대구를 위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간절한 기도가 응답을 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10% 미만으로 알고 있던 대구의 복음화율이 15% 정도로 올라 간 것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더욱 열심을 기울여 더 높은 복음화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과거 대구 땅에서 일어났던 상인동 지하철 공사현장 가스폭발 사건이라던지, 중앙역 지하철 화재 참사 사건 등 끔찍한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음은 주께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땅을 지켜 주신 것으로 생각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대구가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그동안 저희들이 간절히 소원했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복원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대구 땅에 학원 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그들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대구의 경제가 활성화 되어 시민들이 걱정없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술이 꽃을 피워 대구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땅에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선량한 백성들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와 과격 이슬람교 확산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이란 탈을 쓴 악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사명감을 주시어 정의와 공의를 실현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시민들은 이기적이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희생적인 아름다운 성품을 갖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대구가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한 행복한 도시가 되게 하옵소서.
비록 지난 11년 동안 지속되어 오던 삼기운 기도문 업데이트가 중단지라도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대구를 위한 기도가 멈추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중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저희들의 고백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130 여 년 전에 선교사들이 흘린 피와 땀으로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마르지 않고 세세토록 이곳에서 번창하여 새하늘과 새땅을 이룰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간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대구복음화를 위한 3분기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대구 땅에 학원 폭력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그들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 대구의 경제가 활성화 되어 시민들이 걱정없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예술이 꽃을 피워 대구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이땅에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선량한 백성들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와 과격 이슬람교 확산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이란 탈을 쓴 악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3. 삼기운 카페를 둘러보세요.
http://cafe.daum.net/dg3giwoon,
* 섬김이: 송재기 교수(jksong@knu.ac.kr),
박인동 장로(iinu@nate.com),
박기경 장로(moon51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