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저도 첨에 왔을때 무지 못쳤어요..
물론 지금 잘 친다는 얘기 절대 아니죠..
아직도 꼴지를 벗어나진 못하니깐......
혹시나 신입이 와서 꼴지를 한번 벗어나 보는게 소원이랍니다...^^
MT도 같이 가시면 좋을텐데,,
처음부터 MT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다음 정모에 볼링장에서라도 뵐 수 있음 좋겠네요..
정기전은 첫째, 셋째주 일요일 3시인거 아시죠?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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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인이 결혼하고 인천으로 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광주에 있었는데 광주에서 볼링 동호회를 했는데 인천에서도 하고 싶어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볼링을 배운적도 없고 한두번 처본게 전부입니다... 저의 부인도 잘치는 편은 못되는 것 같구요...
모임에 참석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답글 기다릴께요....
M.T도 같이 가고 싶지만 그건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