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의 극복

[쎄라]

                                                                                                                                                     정보제공 : (주) 드림이주 ☎ 02-557-5207

                        미국 비숙련 이민에 있어서 가장 큰 고비는

Audit(감사)입니다.

노동부의 Prevailing Wage(적정임금) 산출 후

고용주가 현지 구인광고 하고

Waiting Period 단계를 거친 후

노동허가 신청(Perm)을 하고

9~10개월쯤 기다리면

노동허가(Labor Certificate)를 받게 됩니다.

순조롭게 노동허가를 누구나 받는다면

이민이 아주 쉽게 종료되겠지요!

하지만 중간에,

Prevailing Wage산출하고, 구인광고 하고,

Waiting Period 에 대해서

적법한 과정을 거쳤는가를 신청자들 중

Random하게 뽑아서

Audit 서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Audit 내용을 보면

1. 구인광고를 했던 자료

2. Waiting Period 동안 받은

자국민의 이력서와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과

왜 그들을 고용하지 않았는가

등등의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고용회사의 답변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불법적인 내용이 있거나 적법하지 않았다면

고용회사는Audit 나온 서류를

스스로 클로징 (Withdraw )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물론 적법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다면

Audit이 나왔다해서

무서워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요청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고

그 답변을 다시 받으면 됩니다.

물론 그로 인해서 수속기간이 3-4개월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Audit이 나와서 수속기간이 더 걸렸다면

이민허가 단계에서

일반신청이 아닌 급행신청(Premium Processing)을 하면

5개월 전후 걸리는 이민 허가 단계를

15일 전후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1. 적법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 고용주

2. 노동국에 블랙리스트에 걸리지 않은 고용주

3. Withdraw를 한 경력이 없는 고용주

를 찾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Audit도 기다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직접 리쿠르팅을하고

직접 이주수속을 하는 이주업체여야만

오딧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하셔야해요

그런 이주업체가 드림이주라는거

여러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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