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대환란설이 왜 세대주의적 시한부 종말론인가?

[이상남]

아주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 미래에 적그리스도라는 놈이 하나 나타나서

그 나타난 시점으로 부터 7년 후에

즉, 그 놈이 짠~ 하고 나타난 후 7년이하는 시한부

이러한 7년 대환란설은 다니엘서의 70이레를 기초하고 있으나

마지막에 1이레 즉, 7년이라는 세월을 저 멀리 어딘가로 보내버렸다.

그 중 절반씩 나누어

이를 두고 전 3년 반이네 후 3년 반이네 말들이 많으나....

모두 속고 있음을 아시기 바란다.

한때, 두때, 반때 이걸로도 싸우는데...

제대로 된 해석을 올려 보자면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시고

1260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서기 538년부터 서기 1798년 까지 기간이며

이 기간동안 로마 바티칸이 잠시 동안 (1260년)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니엘의 70주 예언에서 마지막 7년을 역사의 중간으로부터 뚝 떼어서 저 멀리 미래 즉, 세상 끝으로 가져갔다.

그들은 마지막 70번째 주일은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의인들을 비밀리에 휴거시킨 후에야 성취될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자신들이 주장하는 7년 환란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어떤 성경절을 붙잡아야만 했다.

그래서 그들은 다니엘 9:25의 69주일이 그리스도의 초림에 대한 예언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 69주와 70번째 주 사이에 2000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을 집어 넣었다.

즉, 예언의 시간표를 69주(483년)+거의 2000년에 이르는 그리스도 교회시대+1주(7년)으로 만들었다.

70번째 주인 마지막 7년을 “7년 대환란”이라고 이름붙인 후, 7년 환란기의 앞과 뒤에 비밀 공중 휴거와 공개 지상 강림이 있을 것이라는 2단계의 재림설을 만들어 낸 휴거론이야말로 너무나 허구에 찬 인간의 상상인 것이다.

7년 대환란 이론은 로마 바티칸의 사주를 받은 예수회의 로욜라가 수십년의 연구 끝에 만들어낸

하나의 걸작품으로써 잘못된 오류를 심어두어

교황권 자체가 계시록에 나오는 첫번째 짐승, 즉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임을 숨기기위한 공작에 불과하다.

이에 우리 크리스찬인들이 바로 알아야하며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 이상.

[천사랑]

어디서 오셨나요!?
이상남님. 여기서 방황하지마시고 그쪽가서 노십시요?
빨리요~~~~~!

[이상남]

이래서 문제라는 거예요.

나랑 다르면 무조건 틀린거라는 생각

덮어놓고 무조건 믿는 것 만큼 바보 스러운것이 없습니다.

저는 예수교 장로회 합동정통 평북노회에 소속된 교인입니다.

제가 이상해 보이나요?

한 번 제대로 알아보기나 하셨나요?

[천사랑]

제가 이상남님 상세 이력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없구요~

다만 올리신 글을 보자면 이상남님께서는. 다른 교단에서 다시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여기서 그런말 자잘하게 뿌려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답니다~

이상남님은 확실히 달라요~님은 삼천포로 빠졌어요!!!!

거기서 나오던지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이상남]

참으로 안타깝군요. 왜 잘못된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나요?

아니면 카톨릭이신가요? 카톨릭들이 이러한 글에 대하여 굶주린 늑대처럼 달려들지요.

카톨릭이라면 당장 물러 나십시요.

카톨릭의 특징이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논지를 흐리기, 꼬투리 잡아서 비난하기 등등

아주 유치하기 짝이 없지요

[이상남]

님은 그리스도인으로 자처 하시나 님에게서는 그러한면을 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형제를 어리석다고 말하는것은 옳지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형제라면 전과자라 비유하지 않습니다. 님은 저를 라가라하였고 더나아가 전과자로 비유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탈을쓴 이리와도 같습니다. 이에서 멈추지 아니하고 교만하다라고까지 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아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