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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예수를 믿으면 그냥 믿어버리시라.
happy하지 않은 상황에 있는가?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가 그러니 항상 기뻐해야 한다.
걱정 근심하고 기쁨이 없으면 여러분과 예수님이 하나가 되지 않고 분리된 것이다.
항상 예수님이 하늘 아버지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잊지 마시라. 그런데 왜 걱정하는가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믿음이란 것이 무엇인가?
내가 여러분을 볼때 다른 크리스챤과 다르게 본다. 왜냐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영이 다르기 때문이다.
*간증 쓴 것을 읽어 주셨다. 61세 아론 자매님의 간증이 fresh하고 순하게 쓰셔서 주윗분
에게 보여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사도행전 간증참고.# 3889 )
이 간증을 있는데 내가 어린아이가 되어 읽는 것 같았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사야 자매에게 말씀이 들어 오셔어 쓰셨는데 , 굉장히 중요한 것을 pick up 하셨다며 이사야 자매가 쓴 간증을 읽어 주셨다.(신사도 행전 # 3890 )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라.’가 여러분들에게 늘 문제였다. 그런데 축사사역 후 그의 나라가 임하
시고 그의 나라를 구했다. 그의 의인 예수님을 구했다.
축사사역 후 이사야 61장을 써 내려 가는데, 전에는 우리와는 상관없이 멀게 느껴만 졌던 것을 하고
있고 , 그의 의인 예수님을 구하고 그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해져 있는 것을 본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을 말씀으로 꺼집어 내어서 글로 써 주셨다. 그런 인사이트를 주셔어 하나님께 감사하다.
여러분이 축사사역을 계속 묵상하시면 이것이 가장 기본이고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
귀신 쫒는 것은 은사가 아니고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희락자매가 설교시간에 진리를 알아야한다고 하셨는데 너무 추상적으로 들려서 도대체 성도들이
말씀을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목회자가 경험했던 진리를 구체적으로 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질문 하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데 확실하게 꼬집어서 가르쳐 달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라고 설교를 하시고 가르치시는데
“예 너무너무 성령충만 하고 싶지요.그런데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한지에 대한 방법을 가르쳐 주셔
야지요.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 그래서 교회에 온 것이예요. ” 가 늘 의문이었다.
희락의 기름 부은자 자매님은 목사님께서 자유케 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 가르쳐 주었다는 질문이다.
*지난 주에 회사에 있는데 사람들이 내 심장 수술 한 것이 걱정이 되어 “ Are you ok ?” 라고 질문을 많이 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 사람들은 내가 심장이 아팠던 것을 심각하게 보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조금도 심각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 같으면 이런 심장 수술을 받았다면 어떘을까?’ 생각해
보았다. 병문안을 왔던 여러분은 걱정이 되어 왔었는데 환자인 나는 활달하게 있었다.
왜 내겐 심장 수술이 아무렇지도 않고, 회복이 이리 빠를까?를 생각 해 보니까….
여러분이 나에게 사랑을 부어 주었기 때문이다.
굉장히 파워풀한 것이다. 내가 병원에 누워있었을떄 미워하거나 섭섭했던 사람들이 없었다.
옆에 있는 형제 자매에게 사랑을 부어 주는 것이 무지무지 중요하다. 병원에 누워 있는데 사랑 받은 생각 밖에 안 났다.
너무 재미있었다. 병원 침상에서 여러분이 부어 준 그 사랑 받아서 이렇게 되었구나 라는 깨달음이 왔다.
다른 사람들은 수술하면 심각한가 본데, 안 그런 나를 보면서 이상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내가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렇구나! 였다.
여러분들께 사랑 받은 것 밖에 생각이 안 났다.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너무 받아서 그 사랑이 흘러 넘쳤구나!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사랑을 너무 부어 주어서, 바로 죽기 전에도 사랑을 너무 받아 행복해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에 취해 있었다.
사랑에 취해 행복해서 수술을 하는 줄도 모르니 엔도핀이 얼마나 많이 나왔겠는가! 그러니 회복이
너무 빨랐다. 간호원도 와서 miracle, perfect라 했다.
여러분도 힘들어 누웠는데 기쁨이 오지 않고 감사가 오지 않고 이상한 것이 오면
예수님에게로 온 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육체가 당한다.
여러분이 기도할때 성령충만할때 heart attack이 턱~ 오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하는 한시간이 아닌 23시간 기도 안 할떄 heart attack이 오면 어떡하겠는가?
여러분의 영을 여러분이 매니지 하셔야 한다. 아내를 남편의 돕는 베필로 세워졌던 것 처럼
혼과육이 영을 잘 manage 해서, 혼과 육이 잘 관리하여 항상 영이 예수님 떄문에
너무 좋도록 manage해서 혼과 육도 좋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지난번에 육체 건강을 관리하는 부분 중 건강해지는 원칙 하나가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 보다
바가지 긁는 악처라도 함께 사는 것이 훨씬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연구 발표가 났다.
그것을 신앙생활에서 적용해 본다면,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할때 꼴보기 싫은 성도가 있더라도 혼자 보다는
옆에 있는 것이 여러분의 영적에 도움이 되고 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
꼴보기 싫은 성도가 여러분의 hard trainer 인 줄 어떻게 알겠는가?
“하나님 저 사람 꼴보기 싫어요! 저 사람 좀 없애 주세요!”하는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다.
내 아이들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근데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눈은 나에게만 고정되어 있고, 내가 하나님만 보도록 하시기 떄문이다.
“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느냐? 하지만 그 가운데 너에게 교육이 있쟎아 보아라!” 하시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도 우리가 못 보고 무서워서 도망 다녔다.
야곱이 장자권을 얻고자 형 에서를 속이고서 고향으로 돌아올 떄까지 이쁜 와이프도 얻고 미운 와이프도 얻고
자식과 재산을 왕창 얻어 가지고 죽을 똥 살똥 살아 장만해서 가지고 오는데 얍복강 강가에서 형이 만나러
온다는 소식에 아내와 자식과 재산을 앞서 보내고 혼자 뒤에 앉아 있다. 너무 너무 두렵다. 자신의 형이 너무 두려웠다.
도망 다니던 여정 동안 와이프를 얻고 자식을 얻고 재산을 얻는 동안 계속 계속해서 두려웠다.
야곱이 도망 갈 때 베델에서 누구를 만나는가?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한단고 말씀하신다.
창28:13)
11.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2.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3.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나 같으면 하나님이 나타나셔어 네가 너와 함께 한다 하시면 “ 짱이다!”라고 손가락을 치켜 세울 것이다.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그것이 말씀이다. 그 말씀 가지고 가셔야 한다.
근데 야곱은 에서와 세상을 보았다. 세상을 보니 두려움을 준다. 예쁜 와이프를 얻어도 자식과 재물
을 얻어도 형 에서가 무서운 것이 떠나질 않는다! 결국은 고향으로 가야 하는데 식구들과 재물들을 앞으로 보내고 숨어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받았는가! 가슴에 말씀이 있으신가! 그걸 보고 가셔야 한다.
세상을 보면 반드시 두려움을 준다. 두려움 귀신이 생각뿐 아니라 육체를 공격한다. 거의 틀림없다.
다시 야곱이 하나님 말씀을 받는다.
창32:26~29)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가족들과 재산을 다 보내고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과 싸운다.
그제서야 야곱이 환도뼈가 위골됨을 당하면서도 그 말씀을 받아 낸다.
진작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갔더라면 삼촌도 속이지 않고하여 라반 삼촌이 “야곱! 너 정말 하나님을 잘 믿는
구나!” “내 딸과 내 재산이 야곱 네 것이다 다 가져가라!” 했을런지 어찌 알겠는가?
특히 여러분들은 뽑으셔어 이곳에 오게 하셨고, 그냥 이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심령에 여러분의 이름이 박혀 있다. 지난 번에 이야기 한 것처럼 2000년 전 예수님의 기도 응답으로
여러분이 여기에 오셨다.
지금도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서 손바닥에 새겨 놓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안 믿을까봐 성경말씀에 글로 기록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이름이 새겨있는,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이
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이미 말씀을 여러분에게 주셨다. 진리의 말씀을 이미 주셨다.
하늘 나라 말씀들을 이미 주셨고 하늘 나라의 일들을 이미 기록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시라고 주셨다.
여러분들이 그 말씀을 받고 이미 누리고 계신다. 땅을 보지 마시라! 진흙 땅을 보지 마시라!
보면 여러분이 다운된다. 야곱이 ‘너와 함께 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쫒아 갔다면 그 힘든 과정을 안 겪었을 텐데…….
여러분들 가운데 힘든 과정을 겪고 싶다면 계속 뒤를 돌아보시고, 땅을 보시고, 물질을 보시고 하시면 야곱같이 똑같이 될 것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를 통해 이런 말씀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야곱이 버드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부분의 껍질을 벗겨 흰 무니를 내고 양떼가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무니가 있는 가지를 보고 새끼를 배니 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많이 낳았다. 아롱지고 점이 있는 양이 나올 확률은 드문 현상인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셨기에
야곱에게 지혜를 주셔어 그렇게 했다고 그러신다.
그것이 축복인가? 그 설교를 많이 들었다. 삼촌을 속였잖는가?
여러분이 야곱이었다면 그런 지혜가 떠 올랐을떄에 삼촌에게 그렇게 말할 것인가?
점박이가 많이 나왔을떄 삼촌에게 “아롱지고 점박이 양들은 약속데로 내 것이예요.” 라고 말할 것인가?
삼촌을 속인 것인데 이것을 축복으로 가르킨다.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임신했을때 이삭이 두 아이에 대한 예언을 받는다.
창25:21~23)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이 이삭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길 것이라고 하신다.
그러니 이삭이 하나님의 에언하신 말씀에 어떤 말을 했는가? 아무 말도 안 하였으니 “네, 하나님 그냥 하나님
이 말씀 하신데로 행하세요.”의 뜻이되고, 그냥 받아드린 것이 되었다.
만약 여러분이 이삭라면 하나님께 “그리하지 마옵소서~” 라고 말하셨을 텐데
우리는 하나님 뜻은 잘 모르고, 우리의 요만한 작은 영성으로 지금 생각해보고 말한다.
그래서 기한이 차서 해산을 하여 에서와 야곱이 나왔다.
이삭은 에서를 사랑했다. 여러분이 아비라면 어떡 할 것인가?
“작은 아이는 여자아이 같고, 큰 아이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 같은데, 하나님 지난 번에 예언해 주신 것
잘못 말씀 하신 것 아니예요?” 라고 여러분이라면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겠는가?
우리 삶에 직접적 연관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을 하는 것이다.
지난 번에 간증 쓴 것 중에 ‘성경은 현실이다.’라고 간증을 쓰셨다. 우리 이야기를 쓰고 있다.
리브가도 하나님이 에서와 야곱에 관해 예언하신 것을 남편 이삭이 말해 주어서 알고 있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 에서와 야곱은 자랐고, 여러분이 엄마 리브가라면 “지금 아빠 이삭이 장자를 축복 해 주는
시간인데 내가 단팥 죽을 쑤어 줄 테니 장자권을 바꾸어 뺏어 와라!” 하실 것인가.
잘 들으시라. 우리의 이야기다.
여러분이 야곱이라면 엄마가 단팥죽을 쑤어 주며 형을 속여 장자권을 빼앗아라 하면
여러분이 야곱이라면 “YES, MOM” 할 것인가?
여러분이 야곱이라면 “ 그리하지 마옵소서!”할 것이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는 야곱의 말을 듣고 리브가가 “ 하나님이 그리된다고 예언을 하셨는데, 네 아빠 이삭
에게서 들었는데”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
“엄마, 만약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라면,형을 속이고 안 해도 하나님이 그냥 하실 수 있어요.”라고
야곱이 말했어야 한다.
“엄마 그리하지 마옵소서! 우리 형 에서가 축복받아야지! 엄마가 형도 사랑해야지!”라고 말해야 한다.
여러분의 삶에서 이런 상황들이 계속 나올 것이다.
엄마가 아기 염소의 털을 팔에 두른 다음 야곱을 이삭에게 보내는데 여러분이 야곱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여러분이 야곱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가?
“엄마 그렇게 치사하게 속여 장자의 복을 받아내면 안 돼요.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이 하시면 돼요.”라고
여러분이 야곱이라면 그렇게 말을 했을 것이다.
근데 야곱은 철저히 엄마 말을 듣는다. 그러면 하나님의 예언이 철저히 맞은 것인가?
나중에 보니 예언이 이루어졌다.
여러분은 보면서 그리될 것 이지만, 인간이 조건을 만족 시켜 버렸어.
하나님께서 정말로 야곱은 쓰실려고 했을까? 가 의문이다.
하나님이 양심도 주시고 세상 법도 주셨는데, 이삭이 하나님께 엎드려 “세상 법에도 안 맞아요.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게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셨을까?
그래서 아곱이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속여, 하나님께서는 장자로 만드신다.
그렇게 안 해도 하나님의 뜻이 계셨으면, 하나님이 장자로 세워 놓으신다.
어쩌면 세상이 더 좋아 졌을지도 모르지…..
지렁이 같은 야곱이 아닌 남성 같은 에서를 통해 12지파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런지 어찌 알겠는가!
예수님이 유다 지파에서 나셨고, 모세를 배출한 레위 지파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너무 잘 안다는 교만이
예수님을 죽였다.
여러분이 축사 사역자가 되고 호다에서 다 안다고 그러며 교만이 들어오면, 여러분이 혹시 오신다는 예수님을 죽일 줄 어찌 알겠는가!
주님 앞에 엎드려서 보아서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는다거나 잘 못 되었다면 “그리하지 마옵소서~”하며
여러분의 입술에 그 고백이 나오신다면 항상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꼐 가신다.
내가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여러분이 내게 배울 것은 성령님께 그냥 내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참 그리하게 쉽
지 않은데, 계속 나도 try를 한다.
하나님이 가시면 가고 안 가시면 안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마음에 여러분이 딱~ 들면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대신 하신다?
올 4월이 되면 67세가 되는데, 살아오면서 지난 22년 동안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결론이 성령님이 하시면 훨씬 잘 하는 건데, 성령님께서 하세요. 나는 그저 따라 갈께요.이다
여러분이 죽기 전에 “내 생각은 이건데, 성령님께서 앞장 서세요! 한번 맛 볼래요!”한번 해보시라.
내가 예전 간증 가운데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것을 이야기 한 것을 다시 한다면
사랑의 교회 1부 예배때 지금 큰 교회로 옮긴 다음 많은 사람이 빠져서 예배당이 텅텅 비고 썰렁했다.
그래서 기도 시간에 “하나님이 1부 예배가 메인 예배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다.
지금은 1부에 사람들이 많아 졌다. 그것은 좀 말이 되는 것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저 벽에 붙혀 있는 글짜 저거 틀렸어요.저거 틀렸어요.”
“ ‘하나님’ 과 ‘사랑’ 글씨는 크게, ‘은’과 ‘이시다’는 작아야 해요.”라고 매일 기도하는 맨 앞자리에
앉아 저녁 기도시간에 악을 쓰면 말했었다.
“‘하나님’과 ‘사랑’ 글자는 평평하지 않고 튀어 나오게 용광로 같이 녹일 수 있는 빨간 글씨로 쓰여야지, 노랗게 똑 같이 쓰여지면 안 돼요.”
기도 시간에 6개월 동안 매일 같이 소리를 질렀다. ”저거 아니예요~~ …..”
내가 소리를 지른 거예요?
하나님이 보시고 저거 아니야! 라고 소리치신 것이다.
6개월후 1부예배떄 가보니 “어!” 소리지른 데로 되어 있었다.
사찰집사님께 “저거 누가 글자를 바꾸어 달아 났어요?”라고 물어 보았다.
사찰 집사님께선 “나도 모르겠는데요.” 라고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붙여 놓으셨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그리 역사하시고 일하신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재가 지금 성령 충만할때 인천 공항에 천사가 내 앞에 나타나면 “그렇지 “하겠지만
아가씨랑 춤추러 다니다가 놀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는데 새벽 1시에 LA 공항에서 내 앞에 천사가 나타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다.
여러분들에게 그런 것들이 일어 나고 있다니까요? 믿고 해 보시라.
나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여러분들이 간증을 쓰고 계시는 것을 보면 그런 이야기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 올린 디모데 형제님의 간증에도 그런 것들이 잡히고 보여서 간증을 쓰셨다.
우리 형제님이 호다에 온 이후부터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그전에도 있었는데 눈에 안보였다. 이제는 보인다.
이제는 예수님이 변장하고 형제님에게 와도 보여 속을 수가 없다.
그중에 하나 사건이 이사야집사님에게 임한 것이다.
내가 소식을 듣기로는 이사야자매님이 교회에서 기도하고 방언하고 하는 것을 교회에서 굉장히
손가락질 많이 하는 모양이다. 이사야 집사님께 성령이 임하는 것이 이상히 보여 지금 내 귀에까지 들린다.
그래서 우리 호다까지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있다.
그 사람들은 성령에 취해 있는 이사야 집사에 대해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
누가 나에게 와서 그 얘기를 할 때 "우린 그게 안 되어서 걱정인데... "
"이야~ 우리가 그렇게까지 됐나?! 감사해요!"
이사야 자매에게 임한 성령은 아무것도 아니고, 더한 것은 제자들의 총두목 베드로가 성령에
취해가지고 방언을 하는 소리를 듣곤 대 낮부터 술에 취했다는 손가락질을 받는다.
사람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보고서도 그것이 뭔지를 모른다.
사람들이 성령에 취한 것을 본적이 없고 성경에 있는 것을 경험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성경을 믿는 다고 한다.
우리 평신도 뿐 아니라 목사님들께서도 보고도 뭔지를 모르신다.
우리는 성령에 취하고 싶어 안달인데 이것을 가르쳐주지 못 한다.
교회 사람들이 이사야 집사님을 이해를 못 하고 이상하다고 손가락질 한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나는 이뻐죽겠는데! 우리는 저렇게 안되어서 걱정인데! 우린 너무 똑똑해서 걱정인데!
우리도 한번 저렇게 취해보았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내가 성령을 받은 후 22년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 같이 살고있는 와이프도 못 믿었으
니, 그래서 나를 다 내어드리고 성령님께서 저를 끌고가세요! 몸을 다 내어 드렸다.
그래서 이제까지 이끄셨고 와이프도 호다에 와서 성령의 맛을 보니까 이제는 오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이 있다.
거기서 여인을 잡아 끌고 온 여인을 돌로 치려할 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
그게 구약 율법에 어디있는가? 성경에 죄없는 자가 치라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
예수님이 죄없는 자가 치라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을 돌로 때려 죽이려고 그랬다.
모세의 율법에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 온 사람들에 대해 구약에 뭐라고 했나 확실히 보시고,
지금 예수님이 이말씀을 하시는 이유에 대해 아셔야 된다.
레위기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간음하던 자를 죽이라 하는데, 누가 죽일 수 있는가?
내가 질문하니까 잘 모르쟎는가? 죽여라 하니까 쌍! 화가나서 죽이고...
하나님께서 누가 죽이라 해야잖는가? 아무나 막 죽이는 것인가?
그래서 예수님이 여기서 죄없는 자가 죽여라 하신다. 그러니까 그 전에는 누가 죽인거예요.
아무나 막 죽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나가 죽이는게 아니고 깨끗한 사람이 죽여야 된다 하신다.
여러분이 누구를 blame할 때 Judge하고 왕따할 때 자기가 깨끗하면 아주 깨끗하면 그사람을 손가락질 하시라.
내가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데 여러분과 성정이 똑같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 손들어 보시라. 내가 여러분보다 특별히 고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나와 여행다녀 보아서 알지만 여러분과 같이 먹고 마시고 소리도 지르고 욕지거리도 하고 똑같쟎는가?
여러분과 다를 것이 없다. 여러분이 나하고 인티머시가 있어서 내가 이러고 가도
내가 불쌍해가지고 더 사랑을 주시는 것이다.
내가 목사님이 되어가지고 어깨에 딱! 힘주고 사생활도 보지 못하게 하고 사무실도 혼자쓰고
내 옆에 아무도 오지 못하게하고 그러면 별로 나하고 사랑을 안 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누구를 정죄할 때 깨끗하다면 정죄 하시라!
깨끗하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정죄할 자격이 없다. 하지마시라, 아예!
그런데 여러분이 깨끗하면 정죄할 것도 없다!!
누구도 정죄 안해! 예수님께서 죄없는 자가 치라...를 보면 그전에는 죄있는 자들이 막쳤나 보다.
하나님께서 그 법을 정할 때에는 깨끗한 자가 치라 한 것이다.
*교회에서 진리를 알라! 한다. 우리도 진리를 알고 싶은데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성령충만하라! 성령충만하라! 어떻게하면 성령충만 할 수 있는가?
이사야 자매를 비난하고, 은사에 대해서 비방하는 사람들이 뭐라 하냐면?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주어졌다고 했다.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하지만 딴 은사들은 교회의 덕을 위해서 인데
교회에서 항상 이 말씀으로 은사를 막는다.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덕을 세우는가?
은사가 있으면 교회의 덕을 세운다. 그러면 교회에서 목사님, 교회의 덕을 위해서 그 프로그램들
을 하셔야 하는데, 은사는 교회의 덕을 위해서 있는다는 말만 하고서 안 하신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기회가 있으면 '왜 교회에서 이것을 못하게 하시나요?'라고 질문을 해 보아라.
은사들을 교회에서 덕을 세우기 위해 왜 open하지 못 한다고 생각하시나?
H자매의 경우 찬양시간에 성령춤이 자연히 나오거나 손을 들고 서서 찬양하는 것에
어느날 목사님이 지나가는 얘기로 교회에 출석하시는 분들이 이제 갓 종교적인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이기때문에 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서 오히려 교회의 덕을 세울 수가 없고
또 상처를 줄 수 있고, 은사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직 인격이, 성품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다보
면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직접적으로는 안하시고
빙둘러서 얘기를 하시더라고 말해주었다.
여러분이 목사님이라면 찬양시간에 성령춤을 추는데 어떻게 하실 것인가?
새벽별을 받은 자 형제님의 대답은 못하게 한다. 왜? 시선이 그사람에게만 집중이 되니까 예배에
방해된다고 못하게 한다라고 대답하였다.
지금 내 질문은 그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예배 중에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어떤 행위가
일어나면 방해가 많이 된다. 전에 부흥회때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어느 자매가 단어마다 문장마다 “아멘”, “아멘” 했는데 목사님이 그만하라 하셨다.
흐름을 끊는다고. 요건 사단이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목사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치유은사가 있고 예언하시는 분도 있고 통변하시는 분들이 있는 여러분 같은 사람이 있고
그럼 여러분이 목사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인도하면 좋을까?
다시 첫 질문으로 가서 왜 못할까? 그게 뭐냐면 첫째는 교단에서 못하게 한다.
교단에서 허락을 하는데도 조직적으로 행하지를 못한다. 왜 그러냐면 본인이 모르시기 때문이다.
다른말로 말하면 영권이 없다. 이것을 컨트롤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걸 아시고. 어느 교회든 그것이 팽배하다.
그래서 그 은사쪽으로 끌고가면 참 좋은데 그게 안되기 때문이다.
그 은사 받기가 쉽지가 않는데, 쉽지가 않은게 아니라 쉬운데 그것을 안가르쳐주어서 그렇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으니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에게는 은사가 있다고 선포해 주면 된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고 선포해 줬버리면, 그럼 그다음부터 된다.
그게 믿음이야! 믿음이 다 한다고 그랬쟎는가! 지금 내가 누군지 모르고 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딸인줄도 모르고 천국에 집도 없는 홈리스로 알고 있다.
홈리스 믿음이니까 그냥 그거야. 그래서 제일 쉬운 것이 뭐냐면 사역하는 것이다. 사역.
이런 성령사역이 아니라 다른 사역들을 만들어 성령사역하고는 거리가 먼 지식적으로 지성주의 쪽으로 계속 끌고간다.
그쪽은 여러분이 세상적으로 훈련을 많이 받았으니 그쪽으로 끌고간다.
배워가지고 시험보면 100점 맞을 수 있으니 얼마든지! 그래서 그쪽으로 간다.
하나님은 그 지식에 대해서 말씀을 안 하신다.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딸이야! 내 아들이야!
세상 원수를 이길 권세를 내가 주었어! 이걸 자꾸 말씀하시고 이걸 가르켜 주어야 하는데
자꾸 세상적인 것 가르켜서 그쪽으로 가니까 세상 문을 열어주었다.
여러분 항상 잊지마시라. 예수님을 이 품 속에다 항상 품고 다니시라.
여기(가슴)에 계신 예수님이 뭐 하시나? 오늘은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나? 뭐라고 말씀하실
거에요? 라고 물어보시면 분명히 말씀을 주신다!
그 예수님이 2000년 전에 뭐라고 말씀하셨지? 야아, 그때 오병이어 기적때로 한번 가 볼까?
하시며 예수님이 그곳으로 끌고 가신다.
예수님을 품으세요! 그리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사역 쪽으로 부르시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부르실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이사야 61장을 가서 하겠다고.
그래서 말하지 마시고 그걸 하고 계시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주면서 거기에 호다가 생겨난다.
그러면 여러분이 호다 리더가 된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에게 사람을 붙이고 오게 하실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 뭐가 제일이라고 그랬어요? 첫사랑이 제일이라 그랬다.
잊지마세요. 아직 첫사랑을 못 만나신 분들은 첫사랑 만날 준비를 하시고 첫사랑 달라고 하시고.
그것은, 첫사랑은 딴 사랑하고는 쫌! 달라!! 꿀 중에서도 일반 꿀이 있고 로얄젤리가 있다.
그건 진짜라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품고 지나가면...
내가 엊그제 회사 서랍을 열어보니 찬송가를 카피한 것이 있었다.
4절까지 외울려고 두개를 카피했었는데 하나는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또 하나는 “내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었네”
첫번째 곡은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옵니다. 그 크신 구원 이루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이것 1절하고 2절 상반절 하고 “내 모습 이대로...” 할 때
빅베어 TD에서 으악!!! 하고 성령이 임해서 “너 여태까지 노래했어! 이제부터는 찬양할꺼야!!”
했던 그때 그 곡이었다. 그래서 그 찬양을 보면 감개무량하다.
성령이 임하시고 일년 후에 그것을 받고서 찬양의 영이 임하셔서 계속2년 반, 삼년을 끝없이 불렀던 그 찬양곡이었다.
내가 지금 그 찬양을 이렇게 보는데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
앞에 옵니다” 라고 부르는데, 이제는 지났어, 이제는 내 찬양곡이 아니네. 내 모습 이대로...
그 찬양은 지나갔지. 회개할 떄 그 찬양이 막 가슴을 쳤지만 이제는 지나갔구나! 라고 깨달음이 왔다.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었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가에 길이 살겠네” 이 찬양이 우리에겐 이제 되었잖는가?
이 두 찬양을 보는데, 하나님 감사해요. 이건 이제 지났네요 . 이 찬양을 더 하고 싶지가 않았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우리 라이프가 이렇게 바뀌어 버렸다.
과거에 내 모습 받으세요... 이건 지나갔구나.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 눈물을 다 닦아주셨구나.
이제는 기쁨의 눈물이야! 하나님 만난 자는 만나기 전에 회개해서 눈물을 흘리고
만난 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 분이시다!
아직도 세상 것으로 근심걱정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찬양을 하셔야한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그건 하나님의 아들, 딸이 하는 것이 아니다.
군밤맞기 전에 “ 저 생명가에 길이 살겠네” 그 찬양을 하시라. 놓앗버리시라! 놓앗버려!!!
*지난 주에 내가 꼭 얘기하고 싶었는데 못한 것이 뭐냐면 필립형제님이 간증 올린 것 있다.
내가 어제 교회에서 잠깐 얘기한 것이 있다. 예수님이 말구유로 왜, 어떻게 오셨는가?
예수님이 왜 말구유로 오셨는가? 방이 없어서이다. 여관에 들어가니 방이 없어서 말구유에서 태어 나셨다.
근데 예수님이 거기로 꼭 오셔야 되는 것인가? 성경에는 여관에 방이 없어서 거기로 들어갔다.
근데 그렇게 꼭 오셔야 되었는가? 목사님이 설교하실 때 예수님은 그렇게 낮은 말구유에 오셨다
고 하신다. 그렇게 설교를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낮고 천한 말구유에 오셨다고.
근데 성경은 여관이 없어서 할 수 없이 그곳으로 들어가셨다. 예수님이 여관에 방이 있었으면
여관에서 나셨을까? 자리가 있었으면 그곳에서 나셨겠는가?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나셔야 했다. 요셉과 만삭이 된 마리아가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여관을 다 채우셨다.
엄마, 아빠 의지로는 여관방에 들어가서 낳고 싶었을 것이다. 그전에 한번 요셉이 하나님께 물어봤더라면..
“하나님, 이 아이 예수 하나님이 말씀 주셔서 낳는데 어디에서 낳아야 되는 거지요?”
물어봤더라면 여관방이 있어도 말구유로 가라 했을 지도 모른다.
구약에 보니까 거기서 나셔야한다. 하나님께서 하셨다.
내 생각으로 여관방을 찾았다. 하나님께서 아니야, 여기야!
하나님께서 여관방을 닫아버렸다. 꽉! 꽉! 채워 버리셨다.
여러분의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어보시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우리 아버지가 도대체 뭐라고 하실까?
아버지가 이렇게 가면 이렇게 가야되고 아버지가 저렇게 가면 저렇게 가야되는데
여러분의 아버지가 저리 가라 그랬는데 여러분은 이리 가겠는가? 그럼 안되지!
항상 물어보시라. 그래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 것인지를 여러분 이렇게 들으면서
또 선배들이 어떻게 했나? 아아, 저렇게 실수해서 저렇게 됐구나... 이렇게 보면서 하나님 앞에
100% 맡겨 드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분이 체험하면서 삶을 사시라.
그러면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이다.
근데 필립형제가 그것을 묵상하면서 다르게 보았다. 그 말구유가 어떻게 보이는가?
예수님 거기 오셨는데 누구한테 오셨는가? 그 말구유가 누구에요? 자기가 보인다.
자기 안에 예수님이 오신 것으로 보였다. 그 말구유에는 주인이 말들에게 열심히 잘먹고
건강하라고 거기 다 제일 좋은 것을 놓잖아요? 그것을 말들이 와서 먹는데
아아, 예수님이 보잘 것 없는 이 내 몸에 오셔서 예수님이 이 나를 먹고 마시라는구나!
그것을 본다. 얼마나 그것이 나에게 프레쉬하게 오는지!..
예수님이 이것은 내 피요 살이라고 먹고 마시라고 다 내놓으셨다.
예수님이 그 말구유간에 그렇게 오셨다고 그렇게 보셨다.
*누가 쪽지를 보냈는데 너무 재미있는 쪽지내용있었다.
"집사님... 집사님은 너무 안 영적이어서 좋아요. 너무 영적이지 않아서."
아이들이 목사되겠다고 오면 가서 돈이나 벌라고 보내는게 너무 좋대.
그리고 먹고 살 일을 해야 되어서 호다에 못 온다 그러면 그러면 가서 일하라고.
일이 먼저지 여기가 먼저냐?!고 그래서 보내니까 너무 좋다 하셨다.
이런 것들을 쭉 나누어서 집사님은 영적이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다고 보냈다.
그것을 읽고 내가 너무 행복했다. 나를 너무 잘 알아.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거다.
그게 언제 보낸 쪽지냐면 우리 와이프의 간증 올린 것 중
몇 주전에 남가주 호다 모임에서 하나님 주신 말씀을 전하고 나서 나중에 내가 건강 얘기하고 했
더니 성령충만했던게 싹~다 날라갔다고. 뭐 건강 얘기하냐고? 그것이 우리 와이프에게 터치가 온 모양이다.
성령님 말슴을 하다가 갑자기 뭘 먹고 마시고 하는 이야기를 하니까 그게 싹~ 다 날아간 모양이다.
그래서 집에 가서 나보고 막 뭐라고해서 " 당신이 리더해라. 난 못해 먹겠다. "그랬다.
근데 나중에 그것을 간증으로 쓰라했더니 쓰고서, 이것을 간증에 올려도 돼냐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당신 간증이니까 올리라고 해서 그게 나왔다. 우리 와이프는 처음으로 맛을 봤다.
우리 와이프는 육적인 것들을 많이해서 이제는 영적인 것들을 원하는데 내가 육적인 것을 하니까
싫었던 것이다.
한쪽에서는 건강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다고 그것을 쪽지로 해서 내게 보내주었다.
나는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 근데 자꾸 그렇게 보니까 아냐, 나나 여러분이나 다 똑같은 사람이다.
내가 이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다.
여러분이 집에 돌아가시면 호다리더를 하셔야 된다. 난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와이프하고 집에 가서 그것 가지고 당신이 리더해라.그러면 내가 그만 두겠다며 싸우는
여러분과 성정이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를 쳐다보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님을 품고 계시고
예수님을 쳐다보시고 '예수님, 누가 나한테 만나자네요... 예수님 말씀하세요!'
그러고 가시라. 어느 모임 가시면 호다 리더를 하신다. 분명히 분명히 가서 리더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하신다.
자신있게 하시라. 아무 걱정하지 마시라. 가시면 성령님께서 여러분 안의 예수님이 말씀을
하게 하신다. 담대하게 하시면 돼! 저사람 듣던 말던 하시라. 하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쑥쑥쑥 밀고 가신다. 걱정하지 말고 말씀하시라.
심장 수술후 4개월이 지났는데 경과보고를 해 드리겠다.
가슴이 더 좋아졌다. 내가 더 주만보고 달려 갈테니 그러니까 여러분도 바짝 신발 끈을 잡아 매시라.
오히려 전에는 고기를 먹으면 좀 아팠는데 그런 증상이 없다.
훨씬 좋아진 것 같다!
*찬양사랑 자매에게 폐에 종양이 발견되어서 둘러 앉아 위해서 치유기도를 했다.
이어서 L 자매님의 불면증과 역류성 식도염을 위해 기도했다.
얼마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결혼 했던 포에버땡스 자매님이 임신 소식을 알려 모두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삼주된 아기와 그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 해 주었다.
미국 성령의 불 자매의 선창으로 돈 주세요! 기도를 한 후
개인 기도를 시작했다. 여호수아 형제님의 성령님이 초청과 임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하여
자매님들이 한분씩 성령의 임재로 쓰러 지셨고 누워 기도를 시작 하셨다.
형제님들은 뒤에서 자매님들을 캐쳐로 도우셨고 형제님들은 간격을 뛰워 자매님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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