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사회들
60만 전 현대인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 70~ 80 고대 그리스 255 고대 로마 202 고대 이집트 205 네안델르탈인 76 부시맨 110 사람 사냥꾼족 95
| 식인종 95 아나사지족 85 아즈텍족 65 아틀란티스 290 잉카족 65 직립원인(자바원인) 70 크로마농인 80 평원 인디언(미국)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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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史 주요 인물
그레고리 교황 475 네로황제 70 네페르티티 205 대헌장(마그나 카르타) 460 라스푸틴 120 람세스 1세 205 람세스 2세 210 러시아의 차르들 56~385 레오 교황 475 마키아벨리 225 막시밀이앙 로베스피에르 405 몬테주마(아즈텍의 황제) 45 몽골족 70 바바리안족 35 ~ 85 바이킹족, 훈족, 고트족 55 ~ 85 벤자민 디즈레일리 405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450 ~ ↓175 빅토리아 여왕 230 샤를마뉴 230 스콜틀랜드의 메리여왕 340 아케나톤 왕(이집트) 220
| 알랙산더 대왕 290 울리버 크롬웰 208 웰링턴 공작 420 윌리엄 윌러스 490 유스티아누스 황제(로마) 435 줄리어스 시저 140 징기스칸 140 칼리굴라 (로마) 30 콘스탄틴 황제 410 ~ ↓385 콩키스타도르 (스페인 아메리카 정복사업 주도했던 사람들) 40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320 투탕카멘(이집트) 200 폭군 이반 (러시아) 55 프레데릭 대제(러시아) 325 피터 대제(러시아) 385 ~ ↓190 헤르난도 코르테즈 (아즈텍을 정복한 스페인장군) 85 헨리 8세 170 훈족 아틸라 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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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IRA 100 (영국령 북알일랜드와 아일랜드의 통일을 요구하는 반군사 조직 ) KGB 55 게수타포 35 나치주의 50 헌던 공습 40 레온 트로츠키 205 버나드 몽고메리 장군 450 마누엘 노리에가 60 마오쩌둥 의장 185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250 미하일 고르바초프 500 블라디미르 레닌 405~ ↓80
| 아돌프 히틀러 430 ~ ↓40 아야툴라 호메이니 75 야세르 아라파트 440 ~ ↓65 요세프 괴별스 70 요세프 멩겔라(의사) 25 요세프 스탈린 70 윈스턴 처칠 510 칼 마르크스 130 파이살왕(사우디아라비아) 480 파파독 뒤발리에 25 폴 포트 35 프란시스코 프랑코 190 헤르만 괴링 350~ ↓150 하인리히 히물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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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개혁 이전의 중국 150 개혁 이후의 중국 195 그랜드 아야툴라 알리 시스타니(시아파 최고성직자) 125 김정일 (북한) 160 마흐무드 압바스 230 모하메드 하타미 200 블라디미르 푸틴 190 사담 후세인 65 스로보단 밀로세비치 130 아리엘 샤론 205 마나드 카르자이(아프카니스탄) 415 아부 무사브 알 자르키위 60 아우그스토 피노체트 장군 155 말카에다 65
| 오마르 카다피 160 ~ ↑190 오사마 빈 라덴 40 유네스코 356 유럽연합 205 유엔(국제연합) 195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180 '케미컬 알리'(화학사스를 살포 쿠르조족 수천명 살해) 160 탈레반 65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55 페르베즈 무사라프 장군 425 피델 카스트로 445~ ↓180 하마스 105 헤즈볼라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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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수치는 스스로 발언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둘 다 초기에는 400 대 중반으로 측정되지만
나중의 측정치가 심한 하락을 나태내고 삶이 재앙으로 끝난 것을 보아 과대망상증에 굴복한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명백히 건설적인 생각을 가지고 출발했고 사회에 이로운 유산을 남겼으나. 그 다음에 세속적 권력의 그늘에 굴복했다.
신체 운동학적 연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변화가 일어난 때를 거의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나폴레옹에게 그것은 황제의 관을 자기 손으로 직접 쓰기로 결정한 때였다.
그렇게 해서 그는 교회의 과거 권위를 찬탈했는데,
그 전에는 오직 교황만이 황제에게 왕관을 씌워 줄 수 있는 권력을 가졌다.
아돌프 히틀러에게, 그것은 그가 군대는 물론 그와 동시에 정부 모든 분야의 유일한 지도자가 되었던 바로 그때였다.
역사 속의 군주들은 그 시대 최고의종교 권위자(예, 교황 , 동방정교회 수장, 혹은 그에 준하는 것)에게
대답할 의무를 여전히 졌던 반면에 이들 독재자는 누구에게도 답할 필요가 없었다.
네로는 자신을 신으로 선포하기까지 했다.
각 사례에서, 에고는 스스로를 신으로 선포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은밀한 야심을 드러냈는데,
야심은 에고의 내적 핵 일부로서 억압되고 은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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