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의 산위에서 비추이네
있는그대로만 반응했을뿐
단 한번도 주어진 그 한계들을 넘지 못했다네
늘상 주어진 그 한계안에 갇혀 있었을뿐
스스로 그 한계이상으로 행해 보지를 못했다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모른다네
할수없다는 안된다는 상황속에서도 최선으로 도왔고 할수없는 것을 되게 해서라도 최선으로 순종 했을찌라도
주어진 한계를 넘지 못했다면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진 것이네
육의 지금당장의 현실론에서는 최선을 다한것이기에
더이상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다는 있는그대로의 그 사실들의 이유와 근거는 누구나다 알고 있는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변명꺼리가 되어진다네
그러나 불치병을 치유하고 마지막까지 일을 이루어내며 결국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있는그대로 반응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네
안된다 할수없다 더이상은 불가능이라는
사실과 현실속에서도 과연 그럼에도불구하고 믿음으로 어쩔수없다는 그 한계까지도 넘을수가 있는가가 관건이네
할수있고 할만한 때는 얼마든지 믿고
그 이상으로 행한 것이나 더이상 할수없고 할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는 오직 있는그대로
반응만 했다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상황과 환경안에서는
나름대로 최선은 다한것이며 바꾸고 변화되려고
노력은 다 했을찌라도 그 정도의 수준에서 불치병이 치유되지는 않는다네
병의 뿌리는 수십년동안 반복된 생활습관으로
그 뿌리가 깊고도 깊어진 것이라 적당히 할수있고 할만한 그 수준에서는 병의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네
작은 바람만 불어도 사경을 헤메고 위급한
상황들이 반복되는 것은 근본된 병의 뿌리는 뽑지 못한채 육신의 이해와 계산과 그 생각과 사고의 수준에서 나름대로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네
언제 병의 뿌리가 뽑히느냐고 묻는다면
혹독하고 지독한 한계이상의 생채식과 소식과 절식으로
근본된 체질과 습관이 바뀔때까지이네
언제 이 모든일이 언제 이루어집니까라고 묻는다면
있는그대로의 그 상태가 아니라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을 생생히 각인시키고 굳건한 믿음으로 유지해 나갈때만이 홀연히 도적같이 이루어진다네
있는그대로의 그 상태안에 어쩔수없다로 갇혀있을뿐
단 한번이라도 그 한계이상을 넘어 서지를 못했다네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묻는다면 끝까지 믿지 않았고 제대로 믿지 못한 것이며 끝까지 행하지 않은 것이 되었고 오직 있는그대로 할수있고 할만한 그 수준에서 주어진대로 반응한 것이 되었다네
세상에 고칠수 없는 병은 없다네
오직 불치병이라고 믿는자와 고칠수없다는 그 사람들만
존재할뿐이네
나의 생각과 감정이 바뀌면 나의 신체에도
변화가 생기고 마음가짐만 바꾸어도 신체에 변화가 일어 난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안에
어쩔수없다로 멈추어 서고 마냥 잘되기만을 기대했을뿐
무리해서라도 그 주어진 한계를 넘으려 하지를 않았다네
빠르게 정리되고 끝나기를 바라기만 했을뿐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을 다스리고
한계이상으로라도 주어진 그 한계들을 넘어선 적이 없었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만에 매이고 갇힌다면
주어진 운명론과 숙명론에 구속될뿐이네
안 되어진 그 상태는 되게하면 되고
불치병이라는 그 상태는 깨버리면 된다네
과거로부터 살아온 그 삶의 인식관과 방식만으로
옳고그름을 다투고 지금당장 주어진 외부적인 상황과 환경들에 매이고 갇히기에 한계로만 남아 진 것이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기에
믿음은 주어진 그 어떤 물질적인 시공간에 매이고 갇히며 구속되지 않는다네
물질적인 그 상태와 그 차원안에 머물기에
언제나 어두워 보이고 절망과 낙망속에 안 되어진
그 상태안에서만 답을 찾을뿐이네
있는그대로의 부정적인 그 상태안에서
반응만 하기에 어쩔수없다로만 인식한다네
아무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세상의 그 어떤 계산으로도 이해와 납득이 안가더라도 믿는 자는
능히 한계를 뚫어내고 주어진 어둠속을 벗어난다네
이 어두운 밤이 지나면 금새 햊빛은 비추이네
원하던 원치않던 어둡게만 생각한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은 순식간에 바뀌게 되어 있다네
믿음은 얼마든지 주어진 한계들은 뚫고
수천수만번의 위기와 불가능이라는 사실과
상황과 환경까지도 넘어 서게 한 것이네
있는그대로 바라보지 않으며
언제나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을 바라보네
있는그대로 갇히고 매이지 않으며
이미 되어진것만을 고집하며 생생한 믿음으로
걷는다네
내가 선언한대로 되어지네
세상은 나의 명령을 기다린다네
그 어떤 문제와 위기와 병명이라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없고 치유할수없는 병명은 없다네
단지 스스로 그 자리 그 위치에 멈추어서고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며 어쩔수없다로
반응하기 때문이네
누구든지 무한히 성장하고 발전할수가 있고
성공과 팽창의 법칙은 주어진 시공간과 물질적인 그 상태안에 구속되지 않는다네
내가 스스로 주어진 그 문제와 병명안에
매이고 갇힌 것이며 지금당장의 한계안에 머문 것이네
한계는 넘으라고 있는 것이며
물위를 걷고 구름위로 떠 버리고 나면 그때야
자유와 안식과 부유와 풍요와 번영을 누리게 된다네
한계는 한계라고 말하고 인식하는 자에게만
한계일 뿐이며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선 자에게는
더이상 한계가 아니라네
주어진 현실의 문제안에 갇혀 살기에
문제적인 생각과 사고와 인식관대로 구속된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한계들은
얼마든지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을
선언하고 믿음으로 생생히 각인 시킬수가 있는 것이네
어제까지는 멀쩡했는대 왜 순식간에 숨쉬기가
벅차고 힘든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지나 문제가 있을때마다 외부만을 쳐다보고 오직 외부의 힘에
의해 그때 그때의 증상과 증세를 다스리고 약물만을 의존했기 때문이네
처음부터 끝까지 외부만을 의존했을뿐
단 한번도 내면의 무한한 치유력에 의존하지 않았고
외부의 힘에 의존만 했지 자가면역시스템을 가동시키지를 않았다네
증상과 증세때마다 외부만을 의존했기에
그 외부의 응급조치와 약물들은 내면의 자가면역시스템의 입장에서는 독성이 되어졌을 뿐이네
스스로 근본된 내면의 치유력을 일으켜 세워
근본된 삶의 방식과 습관적인 체질들을 바꾸지는
못한채 지금당장만의 옳고그름을 쫒은 것이네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바꾸었다고 하나 실상은 육체만의 최선과 노력의 수준이기에 자신도 모르게 가슴호홉을 하고 있었고 스스로 좋다고 먹고 싶다고 먹는것들이 독성과 결핍만을 가중시킨 것이 되었다네
정말 불치병을 치유하려 한다면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관없이 한계이상의 혹독한 생채식과 소식과 절식요법으로 뿌리가 뽑힐때까지 믿음으로 행해야하고 과거로부터 살아온 그 삶의 방식과 습관들을 완전히
버리고 비워야 한다네
할만하고 해볼만하는 그런 수준에서는
흉내만 낼뿐이 되고 시간만 낭비한 것이 된다네
지금당장의 계산과 지식과 경험과 논리만으로
옳고그름을 따지고 묻는다면 스스로 포기하게 되고
절망과 낙망속에 오히려 불신하고 극렬하게 반대하게 될뿐이네
2024.11.21.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생각의 세계
한계위에서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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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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