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9 주일
오늘은 주일인지라 1층 대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하나님께서 천국에 있는 가지에서 천국 열매들을, 우리 교회 강단으로 떨어트려 주시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이 천국처럼 보였는데,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양들이 있는 것이 보였고, 많은 양들이 다니고 있었다.
천국에 들어간 자들은 모두 순결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고,
양이된 자들이 들어간 자들이라고 보여 주신 것이다.
천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들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이 환상을 보면서 나는 생각하였다.
"천국에는 순결하고 양된 자들만이 들어가는구나."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신 것이 보였다.(대 예배실 성전)
예수님께서 홍포를 입으셨는데, 예수님께 금색 빛이 품어져 나오는 모습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서서, 우리 교회 성도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셨는데, 너무나도 순결하고 깨끗하게 보였다.(3층성전)
예수님께서 나를 처음 방문 하셨을 때에,
너무나도 순결하시고 깨끗하게 보이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방문하셨는데,
오늘 예수님의 모습이 그때 그 모습으로 보였다.
하늘문이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크게 열려 있었다.
천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나,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지켜보고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천국에서 우리 교회로 내려온 것이 보였다.
천사들의 손에 모두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우리 교회를 지키고 있는 천사들도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오늘 하나님의 모습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였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을 자세히 살피시며 보고 계셨는데,
우리 교회도 포함하여 자세히 보고 계셨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며 몸과 영혼을 멸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교회에서 교만이 날뛰는 성도들을 노아홍수 때처럼 깨끗이 쓸어 버리시려고 계획하신 마음이 보였다.
그 심판의 때가 심히 가까워진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강대상 양쪽으로 큰 불기둥이 두 개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불기둥이 두 개가 서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신다." 의미로 보였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계신 교회이다.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금색으로 보이는 금색책에 기록하여 가져 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더욱더 힘써야겠구나." 하고 나는 생각하였다.
오늘 나는 선지자의 모습,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서, 성도의 때가 매우 가까워진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금색으로 된 행위록 책을 넘겨보고 계셨는데,
성도들이 이제까지 행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시는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행위록 책을 보신 것은 행한 대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심판하시려는 때가 매우 가까워진 것이 보였다.
내가 모르는 어떤 교회가 환상으로 보였다.
이 교회 성도들이 보였는데,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제각기 날뛰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여기에 해당되는 염소 성도들에게, 생쥐로 보이는 귀신들을 많이 보내는 것이 보였다.
그 생쥐들이 그 성도들에게 미친 듯이 들어갔는데, 이 생쥐는 삶에서 어려운 문제를 일으키는 생쥐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악한 자들로 보시고, 많은 생쥐들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면 어떻게 되는지 보라."라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염소들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자이기에, 살 길이 없어 보였고, 저주가 끊이지 않고 가는 것이 보였다.
마지막 때이므로 하나님께서 심판과 저주를 신속히 보내시고, 내리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3부까지 예배를 마치고, 전도사님이 사역을 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강단에서 내려오셔서 나와 전도사님을 친히 붙잡아 주셨다.
그런데 우리 교회 성도 중에 한 성도를 사역해 줄 때에,
뱀이 꽈리를 틀고, 전도사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모습이 보였다.
전도사님이 이 성도에게 사역을 해 줄 때에,
꽈리를 틀고 전도사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뱀으로 이 성도가 보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의 영적실체를 그대로 드러내신 것이다.
전도사님은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받아, 그대로 이 성도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전도사님은 도구로 쓰임 받을 뿐, 이 성도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고, 보여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그동안 많이도 설명을 하였으나 이 성도가 진실로 믿지 않으니 , 후에 이 성도가 받을 심판이 매우 커 보였다.
영적실체가 뱀이니,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전도사님의 진실한 사역을 받지 않는 뱀으로 보였다.
내가 모르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이 보였다.
나는 이들을 모르나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니 다 아시고 이들의 영적실상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1. 이 성도의 두 눈에 예수님께서 칼을 꽂으신 것이 보였다. 은혜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기 때문이다.
두 눈에 칼이 박혀 있으니, 자신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가게 될 것처럼 보였다.
예수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배은망덕한 자야. 영원히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게 되리라."
2. 이 성도는 교만정도가 다른 성도들과는 달라 보였고, 악한 불신자처럼 보였다.
이 성도가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 보였는데,
엄청나게 큰 꼬챙이에 이 성도를 꽂아서 돌리며 고문을 하는 모습이다.
보기만 하여도 너무나 참혹하고 끔찍하였는데, 지옥장소를 돌아가면서 받을 것으로 보였다.
이 고문을 받는 모습으로 보면서 이 성도가 지은 죄가 매우 큰 것을 알 수가 있었다.
3. 이 성도는 마음밭과 그릇이 안 좋은 자로 보였다.
이 성도는 마음밭과 그릇이 좋지 않은 성품에 대하여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보였다.
마음밭과 그릇이 안 좋으니 거슬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보였는데,
자신은 자신이 거슬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고 사는 어린 믿음으로 보였다.
4. 이 성도의 얼굴 피부가 사람의 피부가 아니고, 빨갛게 보였다,
검은 귀신들이 이 성도의 얼굴에 덕지덕지 더러운 것들로 잔뜩 붙여놓는 것으로 보였다.
성도로 보이지 않고 귀신 얼굴로 보였다.
그러나 이 성도는 소경인지라, 인정하지 못하고 여전히 교만한 자로 사는 것이 보였다.
5. 이 성도는 귀신으로 보였다. 귀신으로 보이니 천사가 이 성도를 이미 죽인 것이 보였다.
이 성도 전체가 다 미혹되어 있었고, 귀신에게 붙들려 있었다. 그러나 이 성도 역시 전혀 모르고 사는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같은 성도들을 판단하고 교회를 시끄럽게 한 죄가 매우 커 보였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매우 커 보였다.
7. 이 성도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을 일부러 대적한 것이 보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을 때에, 불순종하고,
대적하다가 하나님께 죽임을 당한 것처럼 이 성도가 그런 사람으로 보였다.
8. 이 성도는 머리에 지식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그러나 안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고집대로 행하는 것이 보였다.
9. 이 성도를 볼 때에 변한 마음이 보였다.
주님께서 변한 이 성도의 마음을 악하게 보시고, 이미 끊어버린 것이 보였다.
이 성도의 심령에 물이 없이 바짝 말라 보였는데, 이 성도가 말씀을 진실로 듣지 않아서이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휴거가 임박해졌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목사님~~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에 는 양이 된 자들이 들어가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양의 모습을 회복하고, 근신과 회개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말씀과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 천국에 들어갈 자는 순결하고 양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음을 기억하고 너무나도 순결하시고 깨끗하신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오직 철저히 회개하고 급히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의 교회들을 자세히 살피시며 교회에서 교만하게 날뛴 자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시려고 계획하심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입을 다물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본받아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더욱더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진실한 믿음으로 목사님을 따르며 순종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렵고 떨림으로 간증글을 받습니다. 사역 내용이 모두 다 사실임을 알고 그대로 받고 공동체에서 자신의 자리와 정한 질서를 지키겠습니다.
평소에 목사님께서 급히 양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늘 말씀을 주시었습니다
정말양되어야만 천국에 갈수있기때문에
그토록 염소에서 양으로 얼른 돌이켜회개하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염소로 남아 있으니 얼마나 목사님의진실된 말씀들을 듣지않고 미혹된채로 살고 있는지를 깨닫고 돌이키고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지옥갈수 밖에 없는 제자신을 깊이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귀하신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목사님께는 양이 아니면 안됨을 더욱더 깨닫습니다. 염소기질을 다버리겠습니다.
순결하고 양이 된자들만이 들어 갈수있는 천국임을 알고 염소의 끝은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양이 되기위하여 회개하며 돌이키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참으로 참담한 죄를 지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프고 괴롭습니다
후회하고 후회합니다
가슴치며 저주스러운 제 자신을 미워하며 회개만 합니다 .오직 이 생명을 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