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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도 국가직 9급 시험(세무직)에 합격한 혜원국어 수강생 OOO입니다.
저는 경영학과를 전공하였고, 회계사를 준비한 경험이 있고, 공무원 수험기간은 2년 정도 입니다. 일과 병행하여 수험공부를 하였고, 고혜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면서 시험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원 커리큘럼은 ‘이론->문풀'(올인원->기출->단원별 모의고사->전범위 동형문풀) 순서로 이루어져 있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며, 결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노력 자체가 부족한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커리큘럼을 충실하게만 따라가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우는 공부를 하지 못하고 시험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실력으로 갈고 닦지 못하여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과목별로 공부방법에 있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회계, 세법), 기본기가 있거나 재시생인 경우(60점 이상) 혜원쌤의 조언처럼 ‘문풀+핵심이론->심화이론/기출->동형' 순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공부하게 되면 공무원 수험에 꼭 필요한 문제유형과 핵심이론을 먼저 파악하고 전 범위를 풀면서 빠르게 한 번 더 보완할 수 있어 수험기간을 훨~~~씬 단축하고 실력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기본기가 없는 과목(60점 이하)이거나 초시생인 경우에는 올인원 강의 부터 듣더라도 너무 힘들이지 마시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 하는 정도로만 다소 빠르고 가볍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 회독하면서 집중적으로 외워야 하는 내용은 ‘이론압축교재(서브노트 or 필기노트)’입니다.
고득점 과목의 경우에는 동형 위주로 공부하면서 서브노트(or 필기노트)에 단권화하면서 이론을 보완하였고, 약점단원은 이론강의/기출강의/기타강의 등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 수강하였습니다.
1. 과목별 공부방법 (+시험 막판 정리 방법) 2. 시험 전날, 당일 꿀팁 순서로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만 솔직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1.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고혜원 선생님)
-> 혜원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하프를 병행하여 실전감각을 높이고 수시로 실력을 점검하고, 혜원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수정 보완할 것!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강추강추!!)
■ 공부순서
1. 이기적 시리즈 (= 해커스 적중여신 시리즈와 동일 / 문제유형 및 핵심이론 정복)
-> 프리패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비문학/문학/한자/문법/공식노트/서브노트’ 모두 수강할 것을 추천합니다.
-> 파트별로 ‘핵심이론+빈출기출유형+혜원쌤 꿀팁’이 몽땅 들어있는 강의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공부법대로 이 강의는 씹어 먹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더니 실력을 빠르게 올릴 수 있었고, 이후 공부들은 제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집중하면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하프(1, 2, 3)는 이기적 시리즈 이후 계속 병행함.(하프는 언제 수강해도 상관 없음)
2. 심화이론 (전 범위 이론 강약 보완 / 시간이 없다면 약점파트 위주로 발췌 수강할 것!)
3. 기출 (전 범위 문제 유형 강약 보완 / 시간이 되면 꼭 수강하기 / 시간이 부족하면 약점파트부터 수강하기)
4. 단원별 500제 (시간이 부족해서 문법, 한자만 발췌 수강함)
5. 시험 막판 정리: 실전동형 + 찍기특강 + 추론특강 => 서브노트(단권화)와 함께 시험 1달 전부터 회독하여 마무리
영어(이동기 선생님)
-> 파트별 진도와 함께 하프를 병행하였으며, 마무리는 실전동형 +기적의 특강으로 하였습니다.
■ 파트별 공부방법 (어휘, 문법 => 기출중심! / 독해: 독해공식 수강 후 문풀강화!)
◇ 문법: 초시생은 올인원(문법 파트) 빠르게 수강한 뒤 ‘핵심문법 100포인트+기출(or 실전 500제)’ 순서로 공부할 것이 좋습니다. 100포인트는 초압축 교재이기 때문에 초시생이라면 올인원을 빠르게 배속으로 한 번은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구멍을 찾아서 메꾸는 게 더 힘들어요..ㅠㅠ)
- 올인원을 수강할 때는 한 챕터를 공부한 뒤 문법의 전체구조를 파악하고 정리함. 약점내용은 표시한 뒤 넘김
- 핵심문법 100포인트를 수강할 때는 세밀한 내용보다는 중요한 내용 위주로 정확히 숙지하고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연습을 강화하였습니다. 계속 틀리는 문제 유형은 틀린 이유와 함께 100포인트 교재에 단권화 하였습니다.
- 이론강의를 회독하기 보다는 문제풀이를 강화하면서 빈출유형을 잡아야 합니다!
◇ 어휘: ‘기초어휘 + 공무원 3000어휘 + 기출어휘’를 결국 외워야 합니다.
- ‘기초어휘, 공무원 3000어휘’는 어휘문제를 제외하고 글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있어 필요하기 때문에 표제어 암기보다는 반복해서 쭉쭉 읽어나갈 것! (무한반복하면서 결국 다 외워짐)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정독하면 지칠 수 있어 나만의 방식으로 속도감 있게 읽어나갈 것! (어휘 공부를 무시하면 영어 고득점은 불가능합니다!)
-> 1회독~2회독 : 표제어 중심으로 어떤 단어들이 있는지 쭉쭉 속독하면서 확인
-> 3회독~10회독 : DAY 1~2 / DAY 1~4 / DAY 1~6 방식으로 누적해서 정독함(여러 뜻, 동의어/반의어, 예문 등). 표시된 것 위주로 회독 하면서 시간을 단축시킴.
-> 처음에는 어휘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가장 많이 들여서 공부함. 최소 10회독 이상은 하였고, 이후에는 빠르게 표시된 것 위주로 넘기면서 1시간 30분 이내에 1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기본 어휘를 탄탄하게 공부하면 독해실력은 빠르게 늘어요!!)
- 기출어휘: 시험 직전에 달달 암기할 것(시험 3달 전부터 ‘기적의 특강’ 교재를 암기하였고, ‘유형별 기출문제집 VOCA’ 수강) .
◇ 독해: ‘독해공식 012-> 기출 -> 실전독해 500제’ 순으로 공부하였으며 하프 병행함.
- 하프: 주 4회. 점차적으로 시간을 줄여나갔으며(15분->10분) 문장분석, 지문구조분석, 선택지분석(정답/오답분석)을 하였습니다(이동기 선생님 하프 공부법 참고하세요!)
- 처음부터 무작정 많은 글을 읽기 보다는 ‘독해공식 012’ 수업을 수강하면서 독해지문유형,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문제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하는 방법을 익힌 후에 실전 문풀연습을 늘려 나갔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나오는 글의 종류와 문제유형, 선택지 오답유형 등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 독해지문유형: 설명문/논설문, 이야기/우화, 시사
* 문제유형: 주제/요지/주장, 글의 일관성, 정보 일치/불일치, 빈칸완성
- (해셕연습) 시험에 임박할 수록 꼼꼼한 구문해석보다는 글 전체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 유형에 맞게 빠르고 정확한 답을 찾아 내는 실전연습에 집중할 것!
- (오답정리) 틀린 문제는 틀린 이유도 문제 번호 옆에 간단히 정리해두었다가 시험 1주일 전에 모아서 1페이지로 정리하였고, 시험 전 날 막판 정리하는데 금쪽 같은 자료가 되었어요!(전과목)
- (시험 직전) 많은 지문을 풀기 보다는 그동안 틀린 문제만 모아서 여러 번 읽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한국사(전한길 선생님)
-> 한국사는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이고 시간이 부족해서 ‘문풀+핵심이론->심화이론/기출->동형’의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는 실전동형을 풀면서 계속 틀리는 문제유형들만 발췌해서 풀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기출문제를 풀다가 시험장에 가는 것보다 동형문풀을 확실하게 잡고 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순서
: ‘(올인원) -> 필기노트+실전동형(2022) -> 주제별 동형 -> 필기노트+실전동형(2023)’
◇ 올인원은 초시생일 경우 배속으로 빠르게 1번 수강할 것.
◇ 필기노트 강의(이론압축강의)을 1번 수강하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한 뒤, 이동시간에 ‘필기노트강의 or 기적의 특강(이론압축강의)’ 틈틈히 수강하면서 시험 1주일 전까지 무한회독 (강추!!)
-> 이동시간에 이론압축강의를 반복하면서 암기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공부시간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효자과목이었어요. (공부시간에는 동형문풀에 집중하고 필기노트에 단권화하였습니다^^)
-> 한국사는 필기노트만 제대로 암기되어 있으면 고득점 받기 너무 쉬운 과목이에요! 처음부터 세밀한 내용을 외우기 보다는 ‘전체적인 구조, 시대흐름, 중요한 내용’ 위주로 먼저 이해하고 이론압축강의(필기노트강의 or 기적의 특강)를 반복하면서 세밀하게 외워나가면 됩니다!
◇ 주제별 동형(5.0): 주제별로 이론 점검 및 빈출 사료 암기(핵심어 위주로 기억!)
◇ 시험 막판 정리: 동형모의고사(2023) 3회독 + 필기노트 무한회독
세법(이진욱 선생님)
-> 세법은 처음 공부하면 이해 자체가 어렵고, 굉장히 내용이 방대하여 진도를 나가면서도 일주일 전에 했던 내용을 잊어버리는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었습니다. 커리큘럼은 단순하지만 강의 수가 타과목에 비해 2배 이상으로 길어 들으면서 지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논리학문이고 법조문을 익혀야 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초시생은 올인원부터 꼭 수강하셔야 하시길 권장합니다.
■ 공부순서
: 올인원 -> 기출 + 필다나 -> (개정강의/기타세법) -> 동형 + OX
◇ 올인원: 세법논리를 이해 가능한 범위까지 이해하고 법조문을 여러 번 보면서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을 할 것!
-> 방대한 올인원 강의내용은 머리에 남지 않아 이동시간에 필다나 강의를 계속 반복해서 들어주면 훨~~씬 빠르게 세법이론을 정리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암기보다는 앞으로의 문풀을 대비해서 세법이론에 친숙해지면 세법공부가 훨~~씬 수월해질거에요!)
◇ 기출: ‘출제 포인트’ 중심으로 공부하고 필다나 강의를 계속 병행해서 수강함.
-> 지문마다 출제포인트(오답 포인트)는 필다나(or 기본서)에 단권화하였고 계속 틀리는 문제는 기본서에 가서 법조문과 해당 단원의 내용을 확인함.
-> 기출 1회독 때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모두 풀었고, 다시 볼 지문은 별도로 표시하여 주말에 빠르게 확인함.(시간이 없어서 기출을 회독하지는 못하고 OX로 넘어감)
◇ 시험 막판 정리: 동형 + OX (여기서 나온 문제는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달달 암기)
-> 시험 직전에 배속으로 ‘OX 강의’ 여러 번 듣는 것 강추!
-> 결국 시험에 나오는 내용은 ‘OX + 동형’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시험 막판에 반복수강하면 기억이 생생하게 나서 시험장에서 엄청난 속도로 풀어낼 수가 있어요!
회계학(오정화 선생님)
-> 회계학은 세법과 같이 논리학문으로 처음 공부하는 경우에는 이해하는 것 조차 어렵고, 계산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간적인 압박이 큰 과목입니다. 초시생인 경우에는 올인원(기본 or 심화강의)은 꼭 1번은 수강하기를 권장하며, 이후에는 객관식 문풀(기출, 천제) + 이론 압축 교재(오진다)에 집중하면 됩니다.
■ 공부순서
: 올인원(재무회계/원가회계 심화강의 수강) -> 기출플러스 + 오진다(강의 수강) -> 정부회계 수강 -> 천제 + 오진다(단권화) -> 동형 + 오진다
◇ 올인원: 모든 내용을 기억하려고 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중요한 내용위주로 여러 번 읽어나갈 것. 책에 수록된 단원별 예제와 실전훈련문제를 꼭 풀면서 이론이 어떻게 문제로 바뀌어서 출제되는지 정리해둘 것!
◇ 기출플러스: 1회독 때 문제유형(출제포인트)별로 정리하면서 대표문제를 1~2개씩 선별하였고, 2회독 때 선별된 문제들만 빠르게 풀고 천제로 넘어갔습니다.(2회독)
-> 기출문제집은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고, 시험장에서는 기출에서 약간의 변형이 된 응용문제가 출제되므로 천제를 회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본인의 실력과 남은 기간에 따라 선택하기!)
◇ 천제: 회계학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 모두 들어 있는 응용문풀교재입니다. 하지만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시험에서 많이 출제되는 단원부터 풀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회독을 하면서 약점단원을 파악하고 기본서/기출을 통해 보완하였으며, 오진다에 단권화 하였습니다.(최소 3회독 이상을 추천! 하지만 시험 직전 2~3달 전부터는 전범위 동형으로 넘어갈 것!)
◇ 시험 막판 정리: 동형 3회독 풀고 나서 문제 유형을 암기하였고, 문제를 보는 순간 풀이법이 떠오르게 연습하였습니다! 오진다에 단권화 하였습니다.
◇ 썰전: 말문제 빈출단원(개념체계, 재무제표, 충당부채, 수익인식)은 꼭 풀어볼 것!
■ 시험장에서 문제 푼 순서
: 말문제+정부회계 -> 원가회계(쉬운 문제) -> 재무회계(쉬운 문제)
-> (여기서 부터는 풀지 말지를 선택할 것!) 시간 걸리지만 풀 수 문제 -> 헷갈리는 문제
☆ 1ST 말문제 -> 2ND 쉬운문제, 계산이 간단한 문제를 먼저 골라푸는 연습
(3~4문제 버리는 연습하기. 타과목까지 풀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풀기)
☆ 동형을 풀 때 가장 중요한 훈련은 시간관리(문제 푸는 순서 배치, 보자 마자 풀지 말지를 선택)와 약점단원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시간제한도 조금씩 높여가면서 연습하여 시험장에서 압박을 크게 느끼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18문제 마킹 포함 17분 소요)
☆ 시험 전날에 오진다(이론요약집/단권화)도 좋지만 동형에 더 비중을 두었더니 시험장에서 문제 유형들이 바로바로 눈에 들어와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었음.(본인에게 맞게 선택하기!)
2. 시험 전날, 당일 꿀팁!
■ 시험 한 달 전부터 전과목 모의고사 최소 3SET 이상은 시간 재서 풀어볼 것!
-> 5과목을 한 번에 풀 때 과목별 주의사항, 빈출 오답 유형, 시간 관리 개선점 등을 1페이지(꿀팁 자료)에 적어 놓고 시험장에 들고 갈 것!
-> (시간관리) 쉬운 문제부터 골라 풀고 어렵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일단 패스하고 나중에 푼다!
-> 과목별로 시간 제한을 두고 못 풀면 일단 넘어간다!
-> 저는 시험장에서 실제로 1회독(과목별 쉬운 문제 16~18문제)은 마킹까지 82분이 걸렸고, 2회독 때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해결하고 나머지는 한 번호로 찍었습니다.
■ 과목별로 마킹하기! (한 번에 100문제 몰아서 마킹하면 시간이 부족하나 답안지를 밀려 쓴 경우 멘붕 올 수 있어요!)
■ 시험 전날에는 과목별로 단권화 교재(or 동형)를 1시간 30분~2시간 이내로 표시된 것 위주로 빠르게 눈에 바르고 넘길 것! (꼼꼼하게 다 보고 이해하려고 하는 순간 다 볼 수 없어짐)
■ 시험 당일에도 마지막까지 보겠다고 암기과목을 머리에 쏟아 넣었더니 오히려 긴장감을 극대화하여 실수를 하였습니다 😭😭
-> 시험 전날에 최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시험 당일에는 국어, 영어 지문 위주로 가볍게 볼 것!
-> 불안한 마음에 암기과목을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보다가 시험을 보게 되면 그 긴장감이 그대로 이어져 시험지가 눈에 더 안 보임.
■ 세법, 회계학은 마무리는 동형(이진욱 선생님은 기출 OX)으로 할 것!
-> 이론 요약집도 좋지만 동형에 비중을 두어서 마무리를 하였더니 시험장에서 출제포인트들이 바로바로 눈에 들어와서 문제를 신속하게 풀 수 있었음!
■ 시험 전날에는 최소한의 잠은 잘 것!
■ 초코바 2개, 커피, 필기구(컴싸, 화이트, 연필)는 넉넉하게 챙겨갈 것
■ 시험장에서 처음에 시험지를 확인하면서 과목별 첫 페이지 아래쪽을 살짝 접어둘 것!
(과목을 이동하거나 답안지 작성 시 편함.)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혜원 선생님, 혜원국어운영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면접후기도 곧 올려드릴게요! 😆😆)
첫댓글 꺄~~~~~~~~~~~~~~보경 씨,
합격 수기가 너무 멋진데요.
ㅎㅎㅎ
이런 멋진 수기를 올려주실 날이 와서,
정말,
진심으로 기쁩니다!!!
멋진 면접 후기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모든 순간, 모든 공간의 보경 씨를 응원합니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
모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이에요~😚😚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