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고치기 연습 문제 모음 192 풀이 / 이훈
1) 진영은 물론 젠더·세대·빈부·노사 등 사회 전반에서 극단으로 치닫는 갈등을 어떻게 치유할지에 대한 전망과 철학이 없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010300035
1) 진영은 물론 젠더·세대·빈부·노사 등 사회 전반에서 극단으로 치닫는 갈등을 치유하는 전망과 철학이 없다.
2) 정치는 적절한 대응을 하기는커녕 문제의 일부임이 드러난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020300055
2) 정치는 적절하게 대응하기는커녕 문제의 일부를 이룬다는 점이 드러난다.
3) 정부는 투명성 강화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과적으로 시민사회 자율성 축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6041634001
3-1) 정부는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과적으로 시민 사회의 자율성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2) 정부는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과적으로 시민 사회의 자율성을 축소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4) 하지만 연일 쏟아지는 고자극의 콘텐츠에 지쳐 잠시 숨을 돌릴 만한 선택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박하경 여행기>는 썩 훌륭한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1094484.html
4-1) 하지만 연일 쏟아지는 고자극의 콘텐츠에 지쳐 잠시 숨을 돌릴 만한 선택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박하경 여행기>는 썩 훌륭한 답이 되어 줄 것이다.
4-2) 하지만 연일 쏟아지는 고자극의 콘텐츠에 지쳐 잠시 숨을 돌리려는 사람에게 <박하경 여행기>는 썩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5) 2000년 7%에 불과했던 것을 이렇게 늘릴 수 있었던데는 60년 동안 이어진 독일 시민들의 탈원전 캠페인과 정치사회적 합의 도출, 그리고 정책 일관성이 거둔 결실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4604.html?_fr=mt2
5) 2000년 7%에 불과했던 것을 이렇게 늘릴 수 있었던 것은 60년 동안 이어진 독일 시민들의 탈원전 캠페인과 정치사회적 합의 도출, 그리고 정책 일관성이 거둔 결실 덕분이다.
6) 더욱 암울한 것은 자존심은 강하나 책임은 회피해야 하는 집단은 아집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 십상이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070300055
6) 더욱 암울한 것은 자존심은 강하나 책임은 회피해야 하는 집단은 아집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 십상이라는 점이다.
7) 어떤 나라도 해본 적이 없는 대량의 오염수 방류, 세계 저명한 과학자들까지 안전성이 불확실하다고 경고하는 속에서 소비자들이 불안한 것은 당연하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5186.html
7) 어떤 나라도 오염수를 대량으로 방류해 본 적이 없는 데다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들까지 안전성이 불확실하다고 경고하는데 소비자가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하다.
8) 정부와 여당, 그리고 보수언론은 ‘탈중국’이라는 이념만 외칠 뿐, 수십년 동안 쌓인 상호의존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 나갈지에 대한 전략이 없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5448.html
8) 정부와 여당, 그리고 보수언론은 ‘탈중국’이라는 이념만 외칠 뿐, 수십년 동안 쌓인 상호의존의 빈자리를 채워 나갈 전략이 없다.
9) 사업회는 사전에 이를 몰랐고, 후원 철회를 했음에도 행정안전부는 불참 결정을 되돌리지 않았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5616.html
9) 사업회는 사전에 이를 몰랐고, 후원을 철회했는데도 행정안전부는 불참 결정을 되돌리지 않았다.
10) 해당 실수는 생방송 도중 빚어진 일로, 당일 중계에서 곧바로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음에도 문제 삼은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5616.html
10) 생방송 도중 빚어진 일로, 당일 중계에서 곧바로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는데도 문제 삼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