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이라~??
가끔은 그들이 변해 가는가…? 해서 들어가 보지만 이내 기겁을 하면서 나오곤 한다. 어찌 자칭 신앙인이라는 자들이 폭력, 욕설, 오만, 편견, 방자…진실왜곡!!! 그들은 담임목사님 한 분으로 모자라 이제 부목사님, 장로님등 공격대상도 일정한 룰이 따로 없다.
그저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주절거리고 머리통에서 지시하는 대로 행동한다.(속어를 사용해서 우리성도님께 죄송하고 주님께 용서를 빕니다.) 그게 어디 사랑이 넘치는 방이며, 모임인가??? X통이지…!!!
무릇~ 현 사태는 주동 안수집사들은 자신만의 하나님과 성경적 해석과 알량한 지적 오만과 그들 속에 내재된 사회적 열등감과 콤플랙스를 교회에서 완장으로 풀고자 하며, 그들의 개인적 욕구불만을 폭력으로 표출시키는 정신병자적 행위와 행동들~ 또한 성경과 하나님을 오도하고 강북제일교회를 나아가 하나님을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
참…착각도 자유지만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대다수의 성도들의 신앙적 믿음과 사랑을 반기독교적인 난동으로 바꾸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듯하다. 이는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다. 당신들의 믿음의 허구는 그 본질을 떠나 결과적으로 우리강북제일교회 전체 성도를 조롱하고 경멸하며 공격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설령…당신들이 늘 주절거리는 담임목사님께서 목회능력이 부족하고 성경적으로 말씀이 부족하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타도 되어야 할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오래지 않아 이 강북제일교회에서 스스로 소멸될 것인데 무엇이 두려워 그 난동과 폭력을 행사하며 수많은 성도를 울리고 그것도 모자라 반기독교적 행동을 일삼는가?
기독교는 이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고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뭉친 곳이다. 우리는 그 말씀을 복음이라 한다. 우리교회는 그 말씀아래 자신보다는 타인과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와 사랑을 모토로 세상에서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진정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중의 하나로 우뚝 서고 있었다. 그런 우리 교회가 우리 기독교가 왜 완장 찬 소수의 쓰레기 같은 당신들 때문에 우리모두가 비난을 받아야 하며, 세상의 조롱거리로 내몰리게 되었나???.
잘나빠진 완장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런 특정한 문제에 나설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선다면 기껏해야 평범한 한 개인의 자격이다. 그러나 현 사태를 주동한 당신들을 바라보면서 느낀 사실들은 행위나 행태을 보면 참 한심하고 불쌍하다. 당신들이 문제화 시킨 그것들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들 스스로들 부터 보다 이성적이고 신앙인으로 행동했어야 한다.
당신들이 말하는 황사모? 애초에 황사모는 우리교회에 없다. 아는가? 단지 난동자, 주동자들을 빼고는 대다수의 모든 성도들이 생각하고 느껴지는 담임목사님에 대한 일률적인 평가는 신앙적이며, 순수하다. 하나님의 목자로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강북제일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서 섬기며, 따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자로서 설사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특정한 담임목사님 전체를 부정할 자격은 우리에게 없다고 본다.
당신들은 애초부터 잘못됐다.신앙인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사리사욕에 빠져 혹은 그릇된 사고와 해석으로 스스로 고통을 키워왔는데, 그것은 당신들의 개인의 문제이지 어떻게 당신들 안수집사라는 자들이 자기 생각과 선택을 우리성도에 강요하나?
이 강북제일교회가 교회가 당신들 것?
절대 아니다.!!
당신들은 그 머리통속의 생각과 착각 자체부터 바꾸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교회는 흐르는 곳이다.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우리 강북제일교회 마찬가지이다. 주님의 전이지 어디 당신들의 소유물 이더냐 !!!
당신들은 진정한 권리는 성도간 아름다운 교통과 아픔을 헤아리고 성도간의 관계에 사랑과 복음으로 무장시키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더 깊고 굳게 다지는 일 일께다.
당신들이 무엇이 그리 잘 났는가!!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인간이 어찌 주님의 뜻과 말씀을 다 헤아리겠느냐?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셨는가? 당신들에게는 단지 두 가지라도 제대로 알았으면 한다.“낮은 곳에서 헤아려라” “사랑해라” 그리고 한가지 더 어찌 당신들 보다 못하고 못난 성도가 어디 있는가?
왜? 당신들의 자신은 당신들만의 성경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스스로가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고 기독교정신에 벗어나는 행동과 사고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는가?
진짜 당신들이 간섭해야 할 것은 바로 당신들이다. 당신들 자체가 얼마나 신앙적으로 이중적이며, 비도덕적으로 살고 있으며, 하나님을 팔아가면서 안수집사라는 완장으로 얼마나 잔인한 짓을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진정 당신들이 강북제일교회의 구세주인 량 신실한 신앙인인체 밖으로는 독실한 기독교인체 하며 자행하는 일들은 세상의 조폭이나,망나니… 이단처럼 사고하고 행동 하는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 그러한 무지하고 무식한 방법으로 강요나 고백이 아니고 당신들 온 몸으로 신앙적 솔선과 베풂과 사랑으로 행하고 보다 겸손해지고 낮은 곳에서 기도하라 ….그러면 당신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회복될 것이며, 진정으로 교회에서 우리성도들에게 높여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들을 교회에서 만났을 때 이러기를 진정으로 소망해본다.
“H OO집사님, J OO집사님, A, B, C집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집사님들 훌륭하신 믿음과 깊으신 배려와 사랑에 반만이라도 쫓아가는 것이 저희들의 소망이랍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저 역시 평신도의 한사람으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돌아오셔서 겸손과 낮아짐으로 다시시작하자구요.
아멘..저또한 그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하사모님 들 평신도들 을 바보로 취급하지마시고 제발그 교만의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랍니다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동 들이 성도 들에게 얼마나 반감을 주고 비 신앙 적인지 깨달으시길 기도합니다
제발 무릎을 꿇어 엎드리십시요. 교만 오만함 삐뚫어진성격을 잘못 헤아리지 마시고 신앙인으로 다시 태어나십시요.
아름다운 성전과 뜰을 바라보기가 너무 가슴아프고 슬픕니다.강팍했던 마음 돌짝밭 같았던 마음 이제 내려놓고 내리는 빗물에 씻어버리길 기도합니다. 돌이킬수 없이 늦어지기 전에 완장도 벗고 새롭게 태어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 그곳에 같이 하지 않는 대다수의 성도들은 마음으로 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사랑하며 강북제일교회와 공동체와 황형택담임목사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 모습으로 돌려 놓으시길..
강북교인님...바른말씀하셨습니다.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오늘 예배후에 전단지를 그렇게나 열심히 나눠줄려고 하는데도
우리 교인들은 사뿐히 무시하고 다들 지나가시더군요. 역시 분별력있는 성도는 다릅니다.교회밖을 나가기까지 세번의 유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묵묵히 지나들 가시더군요^^ 나눠주는 손이 민망했을겁니다.
서명을 구걸하는 그들. 제발 예배를 방해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