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유석 기획팀 팀장
이선국 국장님
김장김치 및 전달식 (120가정)
허인환청장님
, 허인환 청장님과 함께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인천동구 한마음복지관 그리고 김장을 돕는 적십자사 많은 사랑의 손길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라가 있어 .그리고 자랑스러운 인천광역시가 있어 숨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경제가 사는 건강한 나라가 되길 날마다 소망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검소하게 최선의 삶으로
앞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잘하실 수 있도록 편견 없이 격려하고 믿고 신뢰하는 사람이고 싶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공연 라온제나 오케스트라 현악4중주
최고의 연주자
진행 김동석 장수진
인사말씀 이선국 국장님
출연자 소개
개회사를 하셨던 이선국 국장님
2부 순서로 진행되었던 감동을 자아내는 참가 7팀의 출연진들의 소중한 시간 시간들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네.가족 이상으로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이선국 국장님을 비롯해
진행자 선생님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가 인상 깊었구요
관중들과 하나가 되어 밝은 미래와 희망의 장을 열어주셨던 나눔 축제의 장을 마친 후.
손녀 올 시간이 다 되 실례를 무릅쓰고 승합차로 달려가 목적지를 말씀드렸더니 한울 유치원
도착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다는 운전기사 선생님 말씀이 고마워 차를 타면서 느낀 것은
불편하신 분들이 다칠세라 조심스럽게 챙기시는 두 분 선생님 너무나 아름다우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안될래 안될 수 없구나란
감동과 설레임에 심장이 뜨거웠구요.
또 嚇裸는 출연진. 학부모님. 선생님. 모두 그늘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동구 한마음 복지관 선생님 그리고 "壯愛佑" 모두 멋지고 질서 정연하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여러분 모두
고마웠습니다,
아 참 봉사하신분들이 끌여주셨던 떡국. 김치. 귤. 진주성찬 부럽지 않았구요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생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
예술입니다.
송명희 시인 생각났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손수 만든 작품이라며 작품앞에서 찍고 싶다던 밝고 환한 미소의 집사님 반가웠습니다,
멋지십니다,
일하는 모습 많이 담아드리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워 하실것같아 많이 담지못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일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이많은 배추를 허리아프셨겠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동구는 해같이 반짝 반짝 빛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