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2050년에는 요타바이트 정보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IBM 검퓨터가 만들어진 1956년 이후 데이터 용량은 1바이트에서
1000배씩 늘어나 킬로바이트. 메가바이트, 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 제타바이트가 되며 2050년에는 요타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1 페타 바이트를 문서로 프린트 하면 지구를 2000번 감을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2006년까지 디지털화 된 모든 정보는 9엑사 바이트인
용량인데 2006년에만 4엑사 바이트에 이릅니다.
2008년에 지구촌 데이터 용량을 보면 2만 페타 바이트의 전자 데이터,
488페타 바이터가 저장되어있고, 2009년에 7엑사 바이트 더 저장 되는등
매년 50%의 데이터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데이타의 인플레,,,그것도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