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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빠빠라기 추천 1 조회 70 23.09.23 15: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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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20:03

    첫댓글 ......!!!!!!!!

  • 작성자 23.09.23 20:17

    이미 오래 전부터 아무 말도 안 하시는 분!!

  • 23.09.26 04:49

    '전혜린'의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를
    소싯적 읽긴 했는데 한구절도 생각이
    안났는데, '님' 께서 한소절을 소환시켜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幸福문 열어가시길...

  • 작성자 23.09.26 06:01

    세월이 흐르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양서를 읽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는 양질의 정서가 자라기에,
    훗날 생각하지 말고 많이 읽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시절 많은 책을 읽고 자라셨군요?
    그 독서의 결과가 오늘 날 고매한 삶으로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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