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싱싱한 아귀입니다.

↑우선 솔로 겉을 잘 닦아냅니다.

↑요게 아귀가 낚시질 하는 미끼입니다. 바늘 처럼 생긴거 끝에 달린 덩어리를 흔들면 작은 물고기들이 그게 먹이인 줄 알고 먹으려다가 입큰 아귀에게 잡혀먹히는 겁니다.

↑적당히 토막을 내면서 애를 따로 모아 놓습니다.

↑한편으로는 맛있는 육수를 준비합니다.

↑육수를 체에 내리고 ....

↑육수에 고기를 살짝 삶아냅니다.

↑팬에 양념을 준비합니다. 미더덕은 필수이고, 생강, 마늘, 파, 조청, 설탕을 넣고 볶으며 고기 삶은 국물을 조금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나리와 데쳐 놓은 콩나물을 넣고 ....

↑건져 놓은 고기를 넣고 ....살살 버무립니다. 쎄게 하면 살 다 부서질 수 있음 ..

↑감자녹말입니다.
이건 먼저 넣으면 고기 살에 맛있는 양념이 잘 배어들지 못 하니
고기에 충분히 맛이 들었을 무렵에 국물을 한쪽으로 모이게 하고 녹말을 넣습니다.

↑다른 냄비를 뜨겁게 데운 다음 아귀를 옮겨 담고 상에 냅니다.
다음은아귀 애찜입니다.
애를 뼉다귀 버무리는 데에 넣고 같이 버무이면
다 부셔져서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따로 하는겁니다.

↑아귀찜 떠내고 팬에 남은 양념에 아귀삶은 국물을 조금 떠 붓습니다.

↑아귀애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떠 놓은 아귀찜에 위로 얹어서 냅니다.

↑애찜만 별도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첫댓글 침 꼴깍하네요
모셔다 쟁이 해볼게요
아직 오자 탈자 검사를 못했습니다. 문장도 좀 더 다듬어야 하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09 13:47
넵쉬세요
얼큰한 아귀찜이 먹고싶어집니다.
애찜도 맛나겠습니다.
맹구회장님과 두분이서 다 잡수셨습니까?
ㅎㅎㅎ
냄비째 어디 보냈습니다.
@맹명희
아.....
그러셨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맹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저도 샀는데 ~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애찜이 먹고 싶습니다.
전 제일 쉬운 방법으로
콩나물 미나리 청양고추 넣고
지리로 끓여서 먹는데
그래도 개운하고 참 맛있습니다.
임미숙님한테 나올때마다 주문합니다.
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어휴 침 넘어가요.봐도 봐도 못 하겠어요. 엄두가 안나요~ㅎㅎㅎ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맛있게 요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구입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남편이 아구찜을 워낙 좋아해서 많이 해줬는데...요즘은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토막만내서 아귀수육으로 많이해서 와사비간장에 찍어서 먹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와,,,넘 맛잇어 보입니다 침꼴깍 (10번째),,,,,
아귀찜은 여려운줄 알고 엄두도 못 내고 사 먹는 줄만 알았는데
쉽게 설명 해 주시니 저도 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