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797
https://youtu.be/euej5KZytlI?si=CXMKyZwQqjqOomEs
논란의 핵심은 2018년 심상정 전 의원 보좌관의 아들이 대학 인턴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이다.
중부대학교는 기존 학점 자격 기준을 대폭 완화했고 고양시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신규조항까지 새로 만들어 보좌관 아들을 채용했다.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다른 계약직 청년 직원들은 "충청캠퍼스로 내려가라"는 압박을 받았고, 결국 수도권에 거주하던 20~30대 초반 계약직 직원 5명이 퇴사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비정규직 보호를 강조해 온 심상정 전 의원이 정작 자신의 수석 보좌관 아들의 채용 과정에서는 비정규직을 희생시켰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첫댓글 정의없는 정의당
내로남불이지 뭐ㅋㅋㅋ청년을 위한다면서 보좌관 아들 때문에 교수 1명 직원 5명 짤림 미친ㅋㅋㅋㅋ
여자라고 심상정 지지한사람들 존나 많았는데 지금도 지지할까 궁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