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은 아니지만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 고장은 본인 부담으로 수리하는게 맞습니다. 휴대폰 만들때 휴대폰은 들고 사용하라고 만든것이지 떨어뜨리라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자동차보세요 벽에 살짝만 같다 부딪쳐보세요.. 그래서 조금부담되더라도 분실고장 보험을 들어놓으셨으면 간단....
스마트폰을 떨어 뜨렸을때 충격흡수 및 손상을 입어서는 안되는것이 기술력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충격흡수 우수...라는 공식였다면 못만들리도 없고요. 그렇다고 예전의 무식하게 충격에 강한 두께의 두꺼움이나 무거움을 강조 했다면 요즘같은 시장에서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오히려 예전보다 더욱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스펙을 접목시키면서 크기며 무게며 디자인을 뽑아 내는것이 기술력이라 봅니다. 갤2 같이 케이스와 글래스의 일체형은 이물질이나 먼지이입등 방지차원과 선명한 화질을 위한 오히려 기술적 작품이라 해석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원가 차원에서 가격 상승은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아이폰 같은
경우도 밧데리만 교체 하는데 10만원 이상 들었다고 사무실 직원이 말할 정도닌까요. 그래서 요즘 스마트폰과 같은 고가 IT단말기 등은 월 2~3천원 보험가입을 많이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카페에 보면 간혹 액정 글라스의 파손이나 기스등은 서비스센타에 얘기를 잘해서 무상으로 교체수리 받은 사례들도 간혹 있더군요. 아무튼, 예전 단말기처럼 플라스틱 조각조각 조립해서 만들어 비용이 저렴하고 수리비가 저렴한 단말기가 아니므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베가레이서 LCD 글래스 또한 일체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자체들이 거의 그렇고요.
아참, 베가레이서 말씀을 하셔서 님께서 사용하시는 갤2와 비교해 드리자면 (저는 갤2 사용자 아닙니다) 베가레이서는 갤2보다 cpu 스펙만 높을뿐 쿼드런트 점수가 오히려 옵2보다 낮게 나오고 현존 듀얼폰 중에서도 낮은 점수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유튜브 같은 동영상에서의 비교에서 인터넷 구동 및 동영상이 님이 사용하는 갤2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대부분 지적이 있고 터치감도가 갤2보다 부드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더라고요. 19일 베가레이서 출시 행사장 취재기자 블러그 기사내용을 보니 원래 1.2GHz 듀얼코어에 맞춰 제품 개발하다가 갤2 때문에 아직 양산하지도 않은 컬퀌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로 바꾸는 '모험'을
했다 하고 그걸 의식하여 팬택 문지옥 연구소장이 "인간이 만든 운영체제여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화 시켜 나가는게 목표" 다 다짐했다 합니다. 그리고, 밧데리가 쉽게 닳고 발열이 심하며 동영상이 자주 끊기는등 최적화 안되어 있는것이 단점이라고 지적하더군요. 현재까지 듀얼코어로 나오는 모든 스마트폰들 밧데리 지속시간과 발열문제는 당분간 풀어야 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베가레이서 듀얼코어 이지만 cpu가 테그라2 도 아닌 스냅드래곤 1.5라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기에 갤2의 엑시노스 1.2GHz 에 월등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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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플은 아니고요...ㅎㅎㅎ)
근데 너무 얇아도 불편하지 않던가요?
고무로된 보조케이스 끼우니까 두께도 들고 다니기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던데요...
얋은 감에 갤럭시S2 산건데요.. 대부분들 그런 매력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얋은것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 사용감도 좋고 퀄리티가 훨씬 있어보입니다..
삼성서비스센타 가면 수리손님 존나 많은 이유가 뭘까요? 만들려면 고장안나게 만들어야하는데 고장나면 잘고쳐주는걸로 서비스 하고 자빠져있는 회사 그런회사가 우리나라 일등회사라니......
태클은 아니지만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 고장은 본인 부담으로 수리하는게 맞습니다. 휴대폰 만들때 휴대폰은 들고 사용하라고 만든것이지 떨어뜨리라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자동차보세요 벽에 살짝만 같다 부딪쳐보세요.. 그래서 조금부담되더라도 분실고장 보험을 들어놓으셨으면 간단....
아쉽지만 태클입니다... 예전 휴대폰을 기억하시면 아시겠지만 심한 충격이 올땐 휴대폰 커버가 빠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충격흡수를 위해서... 그 것이 아직 제대로 안 된 것은.. 아직 충격 흡수를 구현할 만한 기술력이 부족한 겁니다.
스마트폰을 떨어 뜨렸을때 충격흡수 및 손상을 입어서는 안되는것이 기술력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충격흡수 우수...라는 공식였다면 못만들리도 없고요. 그렇다고 예전의 무식하게 충격에 강한 두께의 두꺼움이나 무거움을 강조 했다면 요즘같은 시장에서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오히려 예전보다 더욱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스펙을 접목시키면서 크기며 무게며 디자인을 뽑아 내는것이 기술력이라 봅니다. 갤2 같이 케이스와 글래스의 일체형은 이물질이나 먼지이입등 방지차원과 선명한 화질을 위한 오히려 기술적 작품이라 해석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원가 차원에서 가격 상승은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아이폰 같은
경우도 밧데리만 교체 하는데 10만원 이상 들었다고 사무실 직원이 말할 정도닌까요. 그래서 요즘 스마트폰과 같은 고가 IT단말기 등은 월 2~3천원 보험가입을 많이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카페에 보면 간혹 액정 글라스의 파손이나 기스등은 서비스센타에 얘기를 잘해서 무상으로 교체수리 받은 사례들도 간혹 있더군요. 아무튼, 예전 단말기처럼 플라스틱 조각조각 조립해서 만들어 비용이 저렴하고 수리비가 저렴한 단말기가 아니므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베가레이서 LCD 글래스 또한 일체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자체들이 거의 그렇고요.
아참, 베가레이서 말씀을 하셔서 님께서 사용하시는 갤2와 비교해 드리자면 (저는 갤2 사용자 아닙니다) 베가레이서는 갤2보다 cpu 스펙만 높을뿐 쿼드런트 점수가 오히려 옵2보다 낮게 나오고 현존 듀얼폰 중에서도 낮은 점수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유튜브 같은 동영상에서의 비교에서 인터넷 구동 및 동영상이 님이 사용하는 갤2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대부분 지적이 있고 터치감도가 갤2보다 부드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더라고요. 19일 베가레이서 출시 행사장 취재기자 블러그 기사내용을 보니 원래 1.2GHz 듀얼코어에 맞춰 제품 개발하다가 갤2 때문에 아직 양산하지도 않은 컬퀌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로 바꾸는 '모험'을
했다 하고 그걸 의식하여 팬택 문지옥 연구소장이 "인간이 만든 운영체제여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화 시켜 나가는게 목표" 다 다짐했다 합니다. 그리고, 밧데리가 쉽게 닳고 발열이 심하며 동영상이 자주 끊기는등 최적화 안되어 있는것이 단점이라고 지적하더군요. 현재까지 듀얼코어로 나오는 모든 스마트폰들 밧데리 지속시간과 발열문제는 당분간 풀어야 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베가레이서 듀얼코어 이지만 cpu가 테그라2 도 아닌 스냅드래곤 1.5라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기에 갤2의 엑시노스 1.2GHz 에 월등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조만간.. 갤럭시s2 범퍼 월넛케이스에서 나올겁니다.. 가격은 20,000 안짝이구요... 님처럼 앏은걸 원하시는거라면..
범퍼케이스는 테두리만 감싸는 케이스 니 이걸 구입하면 되겠네요..
삼성 갈수록 문제가 많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럼 충격실험을 해서 어느정도의충격에서는 손상이 되지안도록 만드는게당연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