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잠들어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항상
매순간 깨어 있으라!"
때가 급하다고 그렇게 얘기 했건만
너는 뭘 준비를 하고 있느냐 ? 마냥
시간이 있을것처럼 살고있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나의 나라로 들어 올 수
있을 것 같으냐? 착각 하지 말라.
절대 아니다.
나의 말에 100% 순종하고, 나의
마음에 완전히 합하고, 나의 잣대에서
떨어지지 않는 자들만 나의 나라로
들여보낸다.
절대 만만하게 여기지 말라. 너는
아직도 너무 쉽게 생각 한다.
그냥 남들보다 좀 더 부지런히, 좀 더
올바르게, 좀 더 잘 살면 당연히 나의
나라로 오는 것으로 착각 한다.
누가 그렇게 살면 나의 나라로 온다고
했느냐? 그러면 왜 나의 진정한 백성
들은 그토록 피를 흘리며 눈물을 쏟으며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이 길을 가고
있겠느냐. 절대 만만하게 보지 말라.
나는 너희들의 삶으로 판단을 하며,
너희들이 거둔 열매로 심판을 하고,
나의 나라에 들어올지, 저 지옥불에
던져질지를 가린다.
즉 너희들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절대
나를 원망하며 남을 탓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너희들의 선택들로 인해 너희들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고 너희들이 마지막 날에
어디로 가는지 너희들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제는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잠들어 있다.
깨어 준비하라.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항상 매순간 깨어 있어라. 지금 준비
하지 않으면 이제는 정말 기회가 더
없다. 이제는 일분 일초가 급하다.
헛된 것에 시간 낭비 할 때가 아니다.
지금 나와 바로 서 있지 않은 자들은
반드시 다 남겨 질 것이다. 이것은
너희들의 기준이 절대 아니다.
오직 나의 엄한 잣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절대 한치의 양보도 없다.
나의 기준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
나서는 안된다.
그것이 무슨 뜻이냐? 오직 나의 안에
살며, 나의 길을 걸으며, 나와 동행하며,
나와 하나가 되어 살으라는 뜻이다.
왜냐면 너희들 혼자로서는 절대 여기로
올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와 하나가 된 자들만이 나의 백성이며 나의 나라로 들어 올 수가 있는 것이다.
모든 욕심, 자아, 미련, 헛된 꿈들은 다
버려라. 오직 나의 길만을 바라보며
나의 것만을 취하며 나만을 보며 따르라.
모든 것을 나의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중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바로 세워라. 중심이 무너졌기
때문에 나머지는 다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의 안에 단단히 서 있는 자들은 절대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다. 명심
하고 정신 차려라.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비행기(휴거비행기)가
지금 당장 떠날지도 모르는 때다.
언제 어느때에 떠날지 모르니 항상 깨어
준비하라. 그 비행기를 못탈 수 있다는
생각에 공포를 느끼지 않았느냐.
그 때에는 그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타지 못하면 기회는 더 없다.
그리고 제발 반대로 한번 생각해봐라.
너는 시간 맞춰 빠르게 오기 위해 긴장
하는데 비행기 속에서 너를 기다리는
나의 심정은 어떻겠느냐.
비행기는 이제 곧 떠나는데 탄 자가 거의 없는데 나의 심정은 어떻겠느냐.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기다리고 실망하며 마음
아파하는지 아느냐? 제발 정신 차려라.
이 세상의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조금
있으면 다 버리고 나의 나라로 오는데
무엇이 아직 미련이 남은 것이냐. 나의
나라에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내가 있는 곳이다.
이 땅에서도 내가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나 여호와 하나님,
내 자신이다.
하지만 얼마나 너희들이 이것을 인식
하며 받으며 그 값을 이해하느냐. 제발
정신차려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작성자 : 신은지 (주님이 주신 말씀)
첫댓글
나는
너희들의 삶으로,
너희들이 거둔 열매로,
판단하며, 심판을 하여
내 나라에 들어올지
저 지옥불에 던져질지 가린다.
너희들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나를 원망하며
남을 탓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너희들의 선택으로 인해
너희들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고,
너희들이 마지막 날에 어디로 가는지,
너희들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
깨어 준비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무시무시한 글이군요
그럼에도 주님의 안타까움이 뭍어나는 글입니다
대부분이 잠들어 있다하니
좋은말 듣고서 깨어나기는
힘들거에요.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어서
깨어나서 준비하라고 강력
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경고의 메세지를 들려주시는
이때가 그래도 축복의 때라
생각이 드네요. 문이 닫히고
내가 너희를 모른다 하시면
그때야말로 가장 무섭지요.
몇주전 기도중에 주님께서
잠들지 마라! 깨어있으라!
내가 곧 간다! 하셨습니다.
@참음 맞습니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들은척도 안하니
정말 앞날이 두렵습니다
세상이 난리가 나면 그때는 조금 반응을 보일지도요.
그래서 환난이 깨우는 은혜가 되나 봅니다
그때가 오기전에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쿵야 아멘입니다.^^♡♡
어느 목사님 간증을 들었는데요.
기도전에 보혈찬송을 9곡을
교인들과 같이 모여서 불렀대요.
그때 영안이 열려 환상을 보았대요. 눈뜨고 환상을 본건 처음이래요.
처음엔 하늘이 보이는데
수많은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있더래요. 그리고
땅이 보였는데 사람들이
많은데 사탄마귀귀신들이
그들을 삼키더래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저들은 천국으로 이사오기를
준비하지 않았으므로 사탄이
삼켰다 하시면서 네가 본 것을
전해라 하셨대요.
제 생각으로는 사탄에게
삼켜진 자들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천국갈 준비를 하지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크리스천 같습니다.
@참음 아이고 예상은 하지만 막상 나에게 닥치면 얼마나 두려울까요?
보좌 앞에 서기만 해도 기절핥텐데요
ㅜㅜ
@쿵야
얼음되어 숨도 제대로 못쉬고
꼼짝도 못하고 서있을거에요.
https://m.cafe.daum.net/mstar1/BI7f/3621?svc=cafeapp
때가 찼으니 유종의 미를 거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