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fLtbR-qa50
(원본동영상을 보고 싶은 여시들은 이곳을 확인하세요!)
캡쳐 및 번역: 알흠이랑다워
그 동안 올린 "불가사의를 풀어해친다! 초자연현상 파일 스페셜" 시리즈 및 앞으로 진행 예정 목록
방가워요, 여시들!
토리노 성해포 2편이야!
다음이 완결이고, 오늘 중으로 이번 시리즈 마무리를 지을라고 좀 빨리 왔엄/
재밌게 보구~
근데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이 뭐야?(소곤소곤)
프로필사진 설정하러 갔다가 첨봤어 ㅋㅋ
쨌든 그 만큼 관심가져주는 여시가 많다는 뜻이겠지?
신난당 ㅋ
고마워~

[라이트 네비]
성해포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것은 19세기 말
처음으로 사진 촬영됬을 때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과학기술에 의해 새로운 미스테리가 생겨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인물상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이 천 위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성해포에 대한 미스테리에 대해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진품설]
이 천은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감싼 천이다.
그렇게 주장하는 연구자들은 어떻게 이 천에 인물상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보고 있을까

1902년 프랑스의 생물학자 폴 비뇽이 제시한 화학반응설

천에는 상처치료제인 알로에와 시체부패방지를 위한 오일이 발라져 있었다고 가정하고
이것이 시체에서 나오는 암모니아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 물질이 천에 깊이 스며들면 변색을 일으킨다.

그 결과 얼굴이 천으로 옮겨붙어 인물상이 완성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론에는 모순이 있다.
사람을 감싼 천에 얼굴이 찍힌 거라면 인물상은 전개도처럼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지적한다.
확실히 실제 성해포는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본 것과 같지 왜곡된 흔적은 없다.

[위조설]
또 다른 주장으로는 성해포가 후대에 만들어진 위조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림도구나 안료를 사용하여 그린 회화일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1978년 오랫동안의 의문에 해답을 내놓기 위해서 토리노 대주교의 허가를 얻어

철저한 과학조사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의 33명의 과학자가 프로젝트를 결정하여 엑스선이나 자외선을 비추거나

표면의 선이나 부착물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인물상의 상처로 인해 남은 핏자국을 통해서

인물상의 주인공은 AB형의 진짜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 핏자국은 천의 뒷부분까지 스며들어 표면에 그림도구로 그린 것이 아님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인물상에 대해 중요한 단서를 발견한 미국 로스아라모스국립연구소의 과학자인 레이 로져스의 발표는 놀라운 것이였다.

먼저 천에서는 회화에서 쓰는 그림도구나 안료의 흔적은 검출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변색의 원인은 무엇때문일까?

섬유 한 줄의 옆면을 확대해보자 변색은 섬유의 표면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파괴되고 일어난 현상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 변색된 부분의 폭은 겨우 0.6마이크로미터

즉, 1만분의 6mm인 것이다.

화학반응설에 따라 변색된 것이라면

약이나 액체가 부착되어 섬유 깊이 베어들어 반응하였을 것인데



이 천은 섬유의 아주 얇은 부분만 변색되었고 나머지 부분은 변색되지 않았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얇게 스며들어 변색 시킬 수가 있는 것인가.

과학적으로 해명해보려고 시도하자 인물상에 대한 수수께끼는 더욱 더 깊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1990년대,
새롭고 대담한 가설이 등장하였다.
인물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원리가 카메라 오브 스큐러이다.

어두운 상자한테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 빛이 들어가게 하면 밖에 있는 물체가 상자안으로 옮겨 비춰진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큰 방의 벽에 렌즈를 넣어

밖에 있는 인형을 천에 옮겨 담아 마치 사진처럼 인물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인물상을 옮기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

사진가의 쿠몬 야스의 협력을 요청하여 실제로 검증해보기로 하였다.

석고상에 빛춰진 빛은 벽에 끼워넣어진 렌즈를 통과하고

렌즈 반대편에 있는 천으로 된 캔버스에 제대로 비춰졌다.

이번에는 이 상이 캔버스에 장착될 수 있게 필요한 빛에 반응하여 색이 변하는 감광제를 만들어보자.

어떤 가설에서는 그 당시에도 얻을 수 있는 계란의 흰자와 니크롬산을 사용하여 섞어 만들었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 감광제를 천에 발라 석고상을 비추길 12시간

천에 아직 뭍어있는 필요없는 감광제를 빨아내고

불에 가까이 대서 감광제가 남아있는 표면을 그을리니

석고상이 캔버스 천에 정착했다.

완성된 것을 반전해서 확인해보자.

확실히 성해포의 분위기랑 비슷하다.
그런데 그 시대에 감광제라는 개념이 있었을까?
과연 그 시대의 기술력으로 지금과 같은 스펙의 렌즈를 만들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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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아마도 오늘 저녁에 ㅋ
다음 편이 마지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매품 롱기누스의 창도 있습니다 ㅋ 난 그 스토리의 롱기누스의 창 버전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치 이후 실종된 롱기누스 창을 찾아서 dna로 예수복제할라고 했는데 그 창도 못찾았던걸로 기억하규 있어
여시 이거 책제목이 뭐야? 읽고싶어서!!ㅠㅠ
오오 고마워! 조금 읽어보고 내취향이면 사야겟다!고마워~~
헐헐헐 대박!!!!!! 사진이란 생각 한 사람 진짜 똑똑하다!!!! 그림 아니고 ab형의 사람피가 묻어있다는 것도 진짜신기하다!!!!!!
홋.... 미안해요, 여시들...! 갑자기 회식이 정해져서 오늘 밤 올리기는 어렵다ㅠㅠ 힝.... 내일 오전즈음해서 올릴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시 끊는 스킬이 장난이 아냐
우왕 저게진짜 찍힌다니..
꿀잼이야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여시ㅜㅜ
ab형 피가 묻어있다하지않앗어?? 근데 왠 사진...???? 나혼자 이해못하는건가 ㅠㅠㅠㅠ
진짜 가짜를 떠나서 인물상을 어떻게 천에 옮길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을 먼저 찾으려고 가설을 저렇게 새운거 같아. 저걸로 완벽하게 옮기는 것을 재현 가능하다면 그 다음에 천에 어떻게 피을 잘 뭍혔는지를 또 가설을 세워서 검증하려고 했겠지만... 결국....ㅠ
헐 흥미돋.. 소름이다
대박!!!!!!!!!!!!!!!!!
오 항상 잘보고잇어요 여시♥ 회식 잘 갔다오새욘
대박.... 사진일수도있다니...대박...!!
뭐지....? 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