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부산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를 하시는데 시급을 거의 4800원 받으면서 주 6일을 일하시더라구요...ㅜㅜ
억울한 마음에 관련 글을 한 번 올려봅니다.
청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바쁘신와중에 이런 현실을 인지해 주시기만해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1: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00819010004066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신분` 언제까지 방치하나
인천지역 524개 학교 660여명 활동근로계약 17명뿐 대다수 처우 열악서울 `…보안관` 정식 근로자 대조市교육청 ``내년 지침 전 협의 계획``학교 배움터지킴이가 교내 안전을 지키는..
m.kyeongin.com
관련 기사 2: https://www.yna.co.kr/view/AKR20170307081900051
열악한 부산의 배움터지킴이…"급여가 서울의 58%"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 초등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스쿨폴리스)의 근무 여건이 열악해 제대로 된 활동을 기대하기 ...
www.yna.co.kr
관련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8l5wd
학교 배움터지킴이에게 자원봉사의 멍에를 벗겨주고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찾아 주십시요 > 대한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출처 : 경인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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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ㅜ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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