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세력들이 또다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할려고 발악을 하고 있네요
과거 저들의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의 실체를 보십시요
저들을 지켜봐야하는 이유는 저들 뒤에 북한의 수만은 교회와 성도들을 죽인 북한 김정일과 공산주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1998년 8월 5일 남측민화협창립준비위원회 발족 식장에서 김대중(비서실장 한광옥)이 태극기를 끌어내리고 한반도기를 단상에 계양됐다. 그 후로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공동입장 명분에 밀려 태극기가 그라운드에서 쫓겨났다. 2000년 8월 남북적십자 회담장인 워커힐 호텔에서는 북적대표가 불편할까 봐 실내에 걸려 있던 태극기를 알아서 떼어 냈다.
노무현도 이에 질세라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인공기’를 보호하고 태극기를 압수하는 개수작을 서슴치 않더니 2005년 7월 15일 광복60년 기념사업 준비 점검회의에서는 이해찬의 지시로 태극기를 금지하고 인공기 훼손행위 엄단 방침을 시달하는가하면 응원단에게 “대~한민국” 연호도 금지하여 2005년 8.15 남북공동행사기간 중에는 태극기는 자취를 감추고 ‘한반도기’가 거리를 메웠다.
2005년 8월 14일 남북축구가 열린 상암원드컵 구장에서는 정동영의 지시로 태극기 반입이 금지 되고 인공기 보호령이 시달 된 가운데 대한민국 태극기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멋모르고 청소년 관중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던 부녀자들이 민노총 민노당 전국연합 통일연대 한총련 등 “빨갱이”의 습격을 받아 머리가 터지고 옷이 찢긴 가운데 경찰의 포위망에 3시간여나 감금 억류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런 기막힌 일이 왜 벌어 진 것일까? 김대중 노무현이 자발적으로 저지른 일일까? 김정일이 강박을 하여 마지못해 그랬을까?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2005년 5월 21일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위장단체 조평통이 민민전 담화 형식으로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를 통해서 일제와 미국식민통치 100년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호, 국기, 애국가를 모두 없애버리라”고 ‘지령’을 했기 때문이다.
태극기 없애기에 앞장을 선[놈]은 다름 아닌 열린우리당 당의장 정동영 이었음을 잊지 말자. 김정일을 가리켜 ‘통큰 지도자 김정일 장군님’이라 아부를 하고 2005년 12월 13일 김정일이 남파한 노동당 대남공작 지도원 권호웅을 ‘동지(同志)’라 부르며 그의 품에 얼싸 안길 때 정동영 옷깃에는 태극기 뺏지가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태극기를 거꾸로 단 것이 문제가 되자 ‘직원의 단순 실수’였노라고 얼버무린 뻔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