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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하루해가너무짧아요
프른솔 추천 0 조회 173 17.02.22 19: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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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2 20:04

    첫댓글 찜질방이 그런데군요.
    가족단위로 나들이삼아
    가는 곳...
    입장료도 비싸네...?
    저는 더운 곳은 숨 막혀서 질색을 하는터라
    절대로 안 가거든요.
    프른솔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 작성자 17.02.22 20:10

    거긴
    숨막히지않아요
    천정이뚤려있고

    자연공기가순환되서

    쾌적해요

  • 17.02.22 22:58

    하루를 편안히 쉬면서 보내기는 참 좋은 곳입니다,,,
    어린 꼬마들에게는 비싼요금이지만요~ ^^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에는 좋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 작성자 17.02.23 09:19

    옛날에
    등하교하면서
    다니던학교길
    많이변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23 09:20

    재래시장
    음식점들이

    울상입니다..

  • 17.02.23 03:40

    가족과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셨습니다

  • 작성자 17.02.23 09:20


    모처럼
    쩐좀쓰고
    다녔습니다

  • 17.02.23 06:42

    세월은 정말 유수같이 빠르네요 고장도 없는 세월입니다^^

  • 작성자 17.02.23 09:22

    그러게요
    전용도로
    들어서기일보직전이네요

  • 17.02.24 11:06

    찜질방도 좋지만 숯가마도 가족나들이 하기에는 괜찮으거 같아요.
    젊어서는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었는데,
    나이 먹으니 가족과함께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 작성자 17.02.24 15:16

    그안에공기가
    자연스러워
    답답하지않고

    땀냄새
    나지않아
    불쾌하지도않아서

    거부감안들기에

    갠찬터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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