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편 출근 후
같은 아파트 주민이자 걷기 친구 오라고 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친구께 8시 전화하니 잠자는 목소리 ㅎㅎ 여보세요
아직도 자는 거니? 하고 우리 집으로 밥 먹어러 오라고 했더니 냉큼 왔어요
친구 하는 말
자기는 복이 많다고 ㅎㅎ
자는데 밥 먹으러 오라고 했다고요
사실 친구는 뭐던 하기 싫어하고 오직 걷는 것만 잘합니다
파로쌀 잡곡 불려서요
들기름에 볶아요 반쯤 익혀지면
맵쌀 넣고요
물을 부어서
우엉도 넣고요
된장도 끓이고
맛있는 파로 우엉밥입니다
이렇게 해서 둘이서 먹었습니다
내일도 오라고 했어요 ㅎㅎ
고등어 조림 해준다고요
카페 게시글
오늘 나 이거 먹었어요
친구 주려고 파로쌀 넣은 우엉밥 입니다
모모
추천 1
조회 104
26.01.28 20:46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아구야 이렇게 예쁘고 정갈한 영양밥상에 저두 안고 싶어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자 먹는 것 보다 둘이서 먹는게 더 맛이 있겠지요 ㅎㅎ
고운밤되세요
와~~~
그 분 정말 복많은 분이십니다~ 부럽부럽...
모모님과
같은 아파트 주민, 걷기 친구 하고 시프네요~~~
모모님께서는 더 많은 복 받으실거예요~^^♡
이사 오세요 ㅎㅎ
제가 맛있는거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늘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모님을 칭찬합니다.^^
행운번호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