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2/1070929/
서울대병원장 '오락가락' 의사 증원 입장 논란
지난해 말 매경 기고서 "당장 의사 늘려야"… 노조, 입장 변화에 반발
김 병원장은 이 칼럼에서 "OECD 회원국 중 인구당 의사 수는 1000명당 2.4명으로 우리나라가 꼴찌"라며 "의대 정원은 2007년부터 12년째 3058명으로 동결이다. 10년을 양성해야 의료 현장에 배출할 수 있는 의사 양성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2030년에는 전문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8142430682
"의대 정원 확대" 칼럼 썼던 서울대병원장, 이젠 "정부 정책 중단"?
https://news.v.daum.net/v/20200828165530364
참... 의사들의 수준이 이렇게 저급한지 요즘에서야 알게 됐다. 적어도 대학이상의 교육기관에서 10년을 배웠으며 적어도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지는 말아야지...
처음에 '지방병원에서 급여를 높게 지급하면 의사들이 갈 것'이라고 의사들이 떠벌이자 당장 "지방병원에는 수억원을 준다고 해도 오는 의사가 없다"는 반박이 나왔다.
그러니 이제는 "월급이 많으면 뭐하냐? 시설이 열악하고 함께 일할 팀이 없는데..."라고 급히 말을 바꾼다. 정말 욕 밖에 안나오는....개...
봐라 이 멍청한 ...들아! 연봉 몇억씩 줘서 안가겠다는 의사 억지로 끌고오고 새 장비, 새 시설을 쫘악 까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공공의대-공공의료원 만드는게 훨씬 싸게 먹히고 시간이 절약되거든? 그러니까 지방 오기 싫은 늬들은 그냥 거기서 돈벌면돼. 괜히 어깃장 놓지 말구
# 수련의_전공의_임금이_짠게_병원장들_때문이지_국가때문이니 ?
# 울회사_월급_적은게_나라때문이야 ?
첫댓글 과거에 지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거보니 어느당이랑 비슷한 뇌구조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