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30년 헌신 환경운동가 낙상사고... 너도나도 '돕겠다' 기사
[관련기사] 수술 앞둔 30년 환경운동가의 걱정 "낙동강 물 위험하다" (https://omn.kr/23xh6) 불법 폐기물 매립 현장을 조사하다 낙상사고를 당해 무릎 수술에 이어 오랫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을 돕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2683?sid=102
낙동강에 30년 헌신 환경운동가 낙상사고... 너도나도 '돕겠다'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 현장조사 때 무릎 크게 다쳐... 시민사회 모금운동 ▲ 지난 13일 의령계곡 불법폐기물 현장 조사 중 계곡에서 미끄러져 낙상사고 당해 119 구급대에 실려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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