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살고 있고 대학생, 고등학생 자식이 각각 1명 있어요 온통대전카드에 매 1,11,21일에 10만원씩 채워줍니다 하루에 만원꼴이죠 지역화페니만큼 돈 쓰면 포인트형식으로 현금처럼 적립이 되니 실제 용돈은 더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온통대전카드로 버스/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어서 교통비는 별도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용돈이 적다고 올려달라고 합니다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 학원가기 전 친구들이랑 저녁만 사먹는데 돈이 부족하대요. 밥도 먹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요즘 시험기간이라 스터디카페가서 주말에 공부도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오른건 알지만 하루용돈이 만원이 부족한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비싼거 먹을 수는 있지만 하루는 편의점가서 삼각김밥도 먹고 컵라면도 먹고 다른하루는 떡볶이집가서 떡볶이도 먹고 이런식으로 먹지 않나요? 밥먹이는게 제일 베스트긴한데 저녁으로 뭐먹냐고 딸 애한테 물어보니 피자스쿨가서 먹기도 하고 분식집 가기도 하고 그런대요 생각보다 밥은 잘 안먹고 다니더라고요
제가 너무 야박한건가요? 용돈을 올려줘야할까요?
+) 이건 추가글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줄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덧붙이자면, 큰 애때는 고등학생때 한달에 용돈25만원을 줬는데도 부족하다고 말을 안했거든요 오히려 돈이 남아서 그 돈으로 동생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죠 그래도 물가상승률 반영하여 5만원 올려서 주는겁니다 원래 학원가기 전 일반분식집가서 한 달 밥 달아놓고 매일 먹게끔 하려고 했거든요. 분식집이어도 찌개종류, 떡볶이, 김밥 이런거 있으니까 먹고싶은거 먹으라고요. 그렇게하면 저녁은 해결되니 용돈은 15만원으로 준다고 했어요 근데 그건 싫다고 거절하고 친구들이랑 밥먹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하라고 용돈 30만원으로 합의했습니다 스터디카페는 시험기간이라 요즘만 가는거고 평소에는 가지 않습니다 보통은 집에서 공부해요 딸 아이말 들어보니 친구들이 간다고 하니 따라서 같이 자신도 가는거라고 하네요. 댓글들 읽어보고 스터디카페비용만 따로 주려고 합니다
15년 전 한달용돈 30썼고(고딩/석식급식/폰값 엄빠가 내주심/독서실값 용돈에서 씀/집에서 밥 한끼도 안먹어서 주말 용돈으로 사먹어서 많이 주심) 지금 한달용돈 45씀(직장인/본가저녁/폰값포함/배달도 용돈에서 시켜먹음)
스터디카페(독서실)비용이나 책값 이정도는 별도로 주세요. 카페도 싼거 마셔버릇하고 무한리필에 걸어다니는 습관 들여야 나중에도 아껴살아요. 돈 펑펑 쓰고나면 남는 용돈 얼마 없어서 편의점가서 삼김에 컵라면 먹는날도 있고 굶는 날도 있어야 함. 돈버는 직장인도 매일 치킨에 마라탕 안먹고 비싼 카페 안가는데요?
고딩때 용돈 많이 받은편이고 저거 다 안쓰고 살았음. 오히려 중/고등학교때 용돈 모아서 치아교정까지 했습니다,,
첫댓글 와...10년전에 고딩때 한달 용돈 5만원이었는데 진짜 많이 바뀌었네
쩐다 30 ㄷ ㄷ
하루 만원이 부족한거면 과소비 하는게 아닐까 싶은디;
와 회사에서 봐도 요즘 진짜 돈 많이 들어가더라고..
요즘 물가 비싼거 맞긴한데 매일매일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려고하면 당연히 부족하지.
자기가 갖고있는 예산 내에서 어떻게 쓸지 구성하고 부담되는 상황은 거절하기도 하고 돈없으면 도시락 싸가기도하고... 원하는거 사기위해서 조금 아껴쓰는 법도 배우는게 용돈 아닌가..?
내친구들은 다 그러고 살아!라고 들이댈거같은데 남의 형편에 못맞춰서 왕따당할까봐 속앓이할 금액이라기에 30만원은 적지않음.
친구들이랑 어울리고싶어서 그런듯....
부족하다고 그거 다 채워줄거임? 30부족해서 50주고, 50부족하다고 하면 100주고 달라는대로 다 줄거냐고ㅡㅡ 요즘 애들은 진짜 결핍을 모르네
야자 안해서 그런것도있는거같아 나는 학교에 갇혀있고 매점도 없었고 사고난다고 학교밖도 못나가게해서 진짜 돈쓸일이없었어... 문제집 교통비말고
어렵다 진짜.. 안 주자니 애들하고 어울리기 힘들거고 주자니 경제관념 없어지고
베플이 답일듯
고딩 때까지 어느 정도 맞춰줘도 대학 가서 부터는 니가 벌어 쓰라해야지
밥값 포함이면 하루에 만원 빠듯하다싶기도한데 모르겠다..
매일 저녁 밖에서 사먹는거면 부족할순있겠네.. 식비 말고 다른거에도 쓰긴 하니까
스터디카페가 비싸긴하더라
어른도 저렇게는 안쓰고 살아..어떻게 매일 저렇게 소비를 하고 살겠어 저 친구들 부모들은 대단하네 저 돈을 다 준다는거잖아
적지않나.. 나 급식때(14년도)에도 30 금방썻는데 지금 물가 생각하면 걍 훅훅 나갈듯
아껴쓰는 법도 알아야지 지돈도 아니면서 떼쓰네
스카가서 그런가봐 우리땐 그런거 없어서ㅠ 독서실 5천원 이랬는데
라떼는 하루에 2천원이다
요즘은 엄카 들고 다니는 애들 많더라 얘기 들어보니까 한달 4-50은 긁는다던데
직장인도 하루에 만원씩 매일쓰는거 너무 아까운디..
나는 한달에10만원받으면서 덕질까지다했는디..;
교통비 따로면.. 저정도면 ㄱㅊ지않나
스터디카페는 무슨;;; 걍 독서실이나 도서관다니셈... 직딩보다 더 많이 쓰냐
아무래도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돈을 자기가 벌어본 적도 없으니 부모님이 주신 돈도 사이버머니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우리 동네 초중고 다 모여 있어서 학생들 진짜 많은데 인형뽑기, 마라탕, 카페에 학생들 진짜 많아 돈도 잘 쓰고
맞아 사이버머니...
스카를 맨날 가야햐?
어떻게 부족함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려고 하냐
그니까.. 조절 하는것도 필요한듯..
와 성인에다가 돈 벌고 혼자사는 나더 한달에 40만원 정도로 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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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물가만생각할게아니고 나도 용돈 부족하니까 커피마시고싶으면 점심 컵라면먹고 친구들이랑 삼겹살 먹고싶으면 걸어서30분걸리는 무한리필집가고 그랬네 있는돈에서 해결하는법도 배워야지
쓸거 다쓰면 당연히 부족하지..
아껴쓰는 법을 알아야지
스카가 얼마길래...?
걍 스카비용 따로 주고 용돈 좀 줄이는게 좋을듯
15년 전 한달용돈 30썼고(고딩/석식급식/폰값 엄빠가 내주심/독서실값 용돈에서 씀/집에서 밥 한끼도 안먹어서 주말 용돈으로 사먹어서 많이 주심)
지금 한달용돈 45씀(직장인/본가저녁/폰값포함/배달도 용돈에서 시켜먹음)
스터디카페(독서실)비용이나 책값 이정도는 별도로 주세요.
카페도 싼거 마셔버릇하고 무한리필에 걸어다니는 습관 들여야 나중에도 아껴살아요. 돈 펑펑 쓰고나면 남는 용돈 얼마 없어서 편의점가서 삼김에 컵라면 먹는날도 있고 굶는 날도 있어야 함. 돈버는 직장인도 매일 치킨에 마라탕 안먹고 비싼 카페 안가는데요?
고딩때 용돈 많이 받은편이고 저거 다 안쓰고 살았음. 오히려 중/고등학교때 용돈 모아서 치아교정까지 했습니다,,
나때는 한달에 2~3만원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