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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양심 고백
딜레땅트 추천 2 조회 861 11.05.28 15: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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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8 15:57

    첫댓글 근데 고향은 그쪽이셨죠.,? 님으 그래서 더 기회주의자..
    근데 그님들이 정말 세상 격다보면 그러더라구요..ㅈㄹㄷ

  • 11.05.28 16:54

    아직도 정치인들의 행보에 휩쓸리는 분들이 많군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중 숨쉬는 소리외에는 믿을것이 없다는 것을 알때도 되었건만,
    이승만,윤보선,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등 과거의 권력일인자들로부터,
    현재의 이명박까지
    과연 모두가 인정할만한 나라/국민을 위한 영웅이나 진정한 정치지도자라고 할만한 사람? 개인적으론 없네요,
    그들은 정치지도자라기보다는 정치모리배들의 우상이나 허수아비였을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 11.05.28 17:05

    그리고 5.18진상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현장에서 보고,느끼지못했다면,
    단지 뉴스나 누군가 들려준이야기로 상황을 확정짓지마세요
    5.18청문회 당시 중앙일보 월간지사진이나 들고서 헛소리해데던 이해찬이보다
    광주도청에 있었다던 공수대대장의 진술이 더 진실성에 가깝습니다,
    그 당시에 분위기를 타고 이러한 진술을 한 신부도 있었죠?
    헤리곱터 프로펠라가 돌아가면서 공기를 깍는소리를 총을 쏴대는 소리였다고
    헬리곱터 바람에 낙엽이 날리는것을 그렇게 총을 쏴대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고하던,,,
    외부적으로 광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던 양측의 정치적 야망이 나쁜것이었습니다,

  • 11.05.29 03:35

    휴,,,콩고님 현장에 있었나요? 직접보고 확인했나요?
    대학생들 초기시위부터 경찰무기고 탈취로 마지막 진압까지 그순간순간을 지켜보았나요?
    그당시 루머가 있었죠? 그중 가장 사람들을 사무치게한 것이
    1, 여학생 가슴을 도려냈다,
    2, 임신부 배를 가르고 아기를 꺼냈다,
    3, 공수부대원을 경상도 출신으로만 차출해왔다, 등일겁니다,
    군에는 갔다 오셨겠죠? 대검으로 살이 베어지던가요?
    헬기에 장착된 엠60에 실탄이 장착된것 확인하셨나요?,
    그리고 사격명령이 언제 어느때 내려졌고 실탄이 지급되었는지는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초기 대학생시위부터 단계별로 마지막 진입진압작전까지 전부 지켜본 상황을 이야기한겁니다,

  • 11.05.29 03:43

    솔직히 한마디만 합시다, 민주화시위 좋습니다,
    그런데 그 민주화 시위를 돈으로 보상받자고 하는겁니까?
    4.19학생 민주화시위와 부마사태(부마건은 민주화라안하고 여전히)의 피해자들
    어떻게 보상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정 나라를 위한 민주화 시위를 했다면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그까짓 보상? 거부를 해야지요,

  • 11.05.29 15:06

    인졸리냐? 그냥 자라,,,
    너같이 머리에 든것없는 인간과는 말섞고 싶지않아,,,
    네가 뭔죄가 있겠니, 어릴때 입을 똥걸레로 딱아준 니부모가 잘못이지,,

  • 11.05.29 17:30

    돈끼호태님,
    좌빠,노빨들이 자동배차니 권리니 찾고 있으니, 고고한 그대께서는 로쥐의 아름다운 딸랑이가 되어,
    대리인생 행복하게 보내소서.....

  • 11.05.29 18:40

    돈끼호테...이 사람 혹시 5.18 당시에 공수부대 진압군은 아니겠지?

  • 11.05.29 18:41

    12.12사태로 이미 군권력을 장악한 전두환세력이 충분히 정권을 차지할 수순을 밟고 있었는데,
    5.18에 선량한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해서 정권을 차지라...
    과연 5.18로 인해 차후 누가 득을 보았는지 넓게 생각해보시죠.
    전시상황에서 대검날을 갈아서 사용한다?
    군에서 녹슬지않도록 평상시 깨끗히 수입한다는 것은 들었어도
    어느군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듣도 못했으니,,,
    도청을 지키고있다가 밀려서 무등산 골짜기로 쫏겨간 공수부대가 왜 도망을 했을까요?,
    전쟁을 못해서? 싸움을 못해서? 1분이면 실탄지급? 헬기뛰우면 실탄장착이 기본? 무슨 영화만드세요?
    어리버리한 넘 댓글은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 패스

  • 11.05.29 18:45

    새벽도깨비님 상대를 모르고 그렇게 아무렇게나 같다 붙이는것 아닙니다,
    박정희 대 김대중 선거시 김대중을 선택했던 사람이고, 고향은 안밝히겠소,
    민주화 시위 좋다고 생각하오,
    허나 정도를 넘어 총칼은 든다면 그것은 전쟁을 하자는 것이고
    애꿎은/피치못할 희생자들이 나온다는거요,

  • 11.05.29 18:50

    그런 상황으로 인하여 애꿎은/억울한 피해자들이 발생한것이
    정치적야망이 컷던 두세력에 정치적 싸움에 의해 발생된것이란 생각으로 한 댓글에
    자신과 뜻이 다르다해서 막발식 댓글을 다는 님들,,,,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시지요, 정치꾼들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지는 않은지,

  • 11.05.29 19:24

    님의 성분을 분석해 보니까(전사모)회원인 듯 싶은데...맞지요?...내 당시에 광주에서 살었었다니까요~무조건 부정하는 겁니까?...무기고 탈취가 먼저라고?...함부로 말하면 안 되지요

  • 11.05.30 06:38

    돈끼호테님! 너무 열정적이신데....
    당시 사회불평불만세력인 학생, 배달부, 구두닦이, 노숙자 등등 시위하다 밀리니까 무기고 습격하여 총기탈취하여 총질하다 뒈진 것일 뿐입니다. 민주화는 무슨 개뿔?
    광주폭동 청문회도 여소야대 상황의 국회에서 했는데 무슨 진실이 밝혀졌겠습니까. 다시 재조명하여 국가에서 지원하는 모든 혜택이나 명예를 박탈해야 합니다.

  • 11.05.30 06:30

    "이까리"도 전사모 회원으로 인정~

  • 11.05.28 17:35

    깽깽이~진리~

  • 11.05.28 18:01

    님의 글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아래 댓글들 보면서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글도 있지만 어쩌겠읍니까? 교육이 이렇게 만든것을 ...선생님의 미안하다 이말 참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몇몇분 댓글중에 지역감정 조장글,혹은 민주화의 망자들을 욕되게 하는 행위를 하시기전에 자신이 어떤부류의 인간인지 잘생각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 11.05.28 18:03

    김앵삼 십쉐끼 펭퀸 쉽세끼 하면 되냐 게세ㅡㄹ

  • 11.05.28 20:03

    김대중 십쎄끼 팽퀸 쉽쎄끼 하면 되냐 개세-ㄹ

  • 11.05.28 19:33

    지금 카페의 주류는 그 시절 먹고 살기에 바빴던 50~60년대에 태어난 중년, 장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려웠던 시절이라 제대로 못 먹고, 좀 더 배우고 싶어도 배우기는커녕 하루를 걱정하는
    가정도 많았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세상사의 코너에는 여러 종류의 글이 나올 수 있다지만..
    조중동이니 보수니 이런 글보다 차라리 대리기사의 현실에 맞는.. 도움 되는 글을 생각해 봅니다.

  • 11.05.28 23:19

    무슨 고백인지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많이 거론하고, 밤이슬과 무관한 글로 길게 갔네요.
    자서전도 아니고.. 다시는 이런 글은 밤이슬에서 아니 봤으면 합니다.

  • 11.05.28 19:32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05.28 20:00

    또 한가지....순식간에 무기고가 털렸다는겁니다...당신네들 무기고가 어디있는지 아십니까?
    입이없어 말안하고 있는줄 아십니까?진실은 밝혀집니다.

  • 11.05.28 20:07

    당신의 가족이,친구들이 총칼에 죽어 나가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당신들의 진실이라는 것이 북한군 600명이 저지른 짓입니까?

  • 11.05.30 08:44

    북한군이 아니죠....언젠가 엠비씨 토론에서 어느 대학교수가 이런말 합디다...자기는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불행하다..그러면서
    그법이 없어지면 많은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살거다,,,라고요.
    그런놈들이 저지른 겁니다.

  • 11.05.31 05:29

    당신도 "전사모"회원으로 인정

  • 11.05.28 20:13

    띨레 땅뜨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에 반대하는자들이 있기에 통일은 더욱더 먼 얘기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때 통일을 국시로 하자고 했다가 국회의원도 목 잘린때도 있었잖습니까 ?
    님 과 같은 사람이 있기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11.05.28 20:15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조정래 선생의 태백산맥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안 읽어보신 사람은 읽어 보시고 토론의 맥 과 생각의 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11.05.30 08:29

    양귀자, 신경숙, 박노해, 김지하....고은 ㅋㅋ 참으로 많네요. 마구 밀어 주는 곳이지요. 가끔씩은 도민 1인당 한 권씩 사줘서 유명 소설가와 시인도 만드는 희한한 동네입니다.

  • 11.05.29 06:27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 희망적이다가도 "Aqua " <=== 이런 사람보면 갑갑합니다
    뭘배우고 자라서 저런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닐텐데 그래서 교육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1.05.29 14:03

    정권 잡겠다고, 그토록 많은 사람을 죽였건만...그놈들을 지지하는 비 인간적인 사람들...똑같은 놈들이다.

  • 11.05.30 08:45

    닭을 보고 왜 꿩이라고 하는지 참으로.....
    3김의 무책임한 언동으로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 사회불평불만세력이 무장폭동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회질서를 유지시킨 정당한 국가활동임이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미 대한민국 전역에서 통용되고 있는 역사적 정설임.

  • 11.05.31 10:43

    이까리~계속 억지 주장 펼건가?...아무리 전사모 회원이라고~내 서대문으로 쫓아 갈까?

  • 11.05.31 15:24

    도깨비야서대문으로오너라

  • 11.05.31 18:47

    오늘 꼭! 서대문 콜 잡고 말테얏~

  • 11.05.29 15:48

    일본에게는 왜 피해보상 청구 하누? 지지리 못난 사람들!
    화해와 합의는 당한 피해자의 몫 입니다.
    얻어 터진 사람이 용서 해야지... 실컷 두들겨 패 놓고 불쑥 악수를 내밀면? 미친 사람들.

  • 11.05.29 15:53

    저기 위에 분! 남양주 누님이 군인들의 총에 맞아 돌아 가셨다면?
    과연 어떤 관점으로 바라 볼 것 인가요? ?

  • 11.05.29 18:20

    정치인들은 카메라만 꺼짐 서로 형님 아우님 하믄서.. 룸사롱서...노는데..... 넘 열 올리믄서 싸우지들 마세요... 여 야 는.. 정일이 한테 돈 주는 넘이랑 안주는 넘... 그 둘 밖엔 없습니다... 전부다 동서입니다....

  • 11.05.30 00:42

    돈키호테 뭘 안다고 광주사건을 이야기하시는가?

  • 11.05.30 10:38

    딜레땅뜨님! 우리나라 국기법 제10조(국기의 관리)와 제 11조(국기 또는 국기문양의 활용 및 제한)을 한 번 읽어 보시구랴.
    제대로 읽어 보신 후 수정할 글 내용이 있다면 수정하세요.
    그리고, 상징은 상징일 뿐이라구요? 어줍잖은 말빨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는 말장난하지 마세요. 맨발은 괜찮고 신을 신으면 안되고, 성경을 읽으려고 촛불 정도 훔치는 것은 괜찮고.... 빤스 벗고 방귀 뀌면 냄새가 안납니까?

  • 11.05.30 09:51

    개와 사람의 차이. [개]점잖게 알려줘도 짖는다. [사람]고마워한다.

  • 11.05.30 13:22

    빨갱이 운운하는자 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 입니다.
    그들이 측은 하기도 하구요...

  • 11.05.30 23:04

    옛날 초등학교때 나도 박정희가 죽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지..기집끼고 죽은줄 모르고....
    세월이 지나면서 박정희가 어떤인간인지 알게 되더군....

  • 11.05.31 06:34

    지금 북한이 그런상태입니다 김정일이주구면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지여 그래서 북한이 안망하는겁니다 시야가좁아서 ======
    =======

  • 11.05.31 07:11

    이 카페에서 정일이 욕하는 그런 말씀하시면 거시기들이랑 종북 수구꼴통쉐끼들한테 죽창 맞습니다. 가능하면 댓글 삭제해주세요. 저야 워낙 저 이단아들과 많이 싸워 온지라 그럭저럭하고 있지만 님은 좀......

  • 11.05.31 11:15

    이까리는 뭐하자는 겁니까?..."전사모"에나 가서 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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