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54117 제 고민좀들어주세요 [20] 김남일 593 06.10.20 글에 대한 답변글(거기에 답변 달면 못보실 것 같아서 여기에 씁니다)
elite 추천 0 조회 604 06.10.22 03: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10.22 03:03

    첫댓글 앗 그런데 이거 왜 이렇게 글이 옆으로 길죠?;;낭패ㅠ

  • 06.10.22 12:36

    명덕외고 현역인데요... 경영학과를 목표로 하셔두 외고진학이 유리할 가능성 상당히 높습니다... 실제로 남자친구들 거의 웬만하면 십중팔구 경영학과 목표루 하구 있구요... 외고 괜찮습니다 정말..

  • 작성자 06.10.22 18:14

    외고에 다니면 어문계역 학과밖에 지원을 못하는 것 아닙니까? 전 그렇게 들어서 안가는게 좋다고 쓴것이죠. 저도 경영학과 입니다.

  • 06.10.22 18:42

    딴덴몰라도 서울외고에 이과도 있더군요.

  • 작성자 06.10.22 19:05

    8기 선배들때까지는 공식적으로는 이과가 없었습니다. 외고여서 이과 등록(?)이 있으면 안됐나 봅니다. 저도 정확하진 않지만 선배말이 "우리학교 문과학교 잖아"라는 걸로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과로 시험을 치는 선배들은 야자때 따로 보충수업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9기때부터 공식적으로 이과가 생기고 그랬는데 아마 08년도 대학입학할 후배들부터 이과가 없어졌을 겁니다.

  • 06.10.22 19:08

    외고 다녀도 어문계열 이외에도 지원은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6.10.22 19:22

    "전 경영학 쪽으로 나가고 싶었구요 아버지도 외고에 들어가게 되면 이름그대로 영문학같은 어문학쪽으로 밖에 지원못한다는 말도 많이들린다고해서 외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제가 김남일님 글에서 이 부분을 보고 지원못하는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저 고3때도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란 말이 돌아서 제가 글을 더 제 마음대로 해석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06.10.22 19:27

    조건이 이렇게 변화한다면 제 생각에도 외고에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렇지만 외고에 가면 아무래도 내신받는 것이 더 어려워서 서울대는 오히려 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내신의 비중이 적은 고연대는 들어가기 더 편한것 같습니다. 제가 수능보던 05' 수능때 (2004. 11. 17.) 저희학교에 만점받은 학생이 두명있었는데 한명은 서울법대갔고 한명은 서울대 떨어져서 고법갔습니다.

  • 작성자 06.10.22 19:32

    제 모교에서 내신 과목별 백분위의 평균으로 계산할때, 그 기수의 1등이 14%정도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문계고등학교에서 공부를 굉장히 잘하고 서울대에 가려고 하는 학생들의 내신이 0.x%~2% 인데, 이렇게 되면 사실 내신에서 깎아먹는 점수가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14%는 정말 극최상위고 전교에 1,2명 입니다. 20% 이내로 나오는 친구들도 거의 없습니다. 반에서 2명 안팎입니다. (참고로 역대 최강의 1등하신 분은 평균 9%였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06.10.22 19:34

    쓰다보니 참 쓰잘대기 없는 말 많이 쓴것 같습니다. 요세는 저때랑 대학가는 방법(?)이 달라서 내신반영 비율이 굉장히 커지지 않았습니까? 서울대에 가고 싶으시면 특목고는 오히려 더 힘들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외고 강추입니다!!그리고 고대 연대에 외고 출신들 정말 많습니다. 저 새터때 저희 방에 반이 외고였습니다.

  • 06.10.22 23:07

    근데 올해 특별전형 학교장추천 경쟁률 32:1이라는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