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애덤스, GITMO에서 교수형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19일
월요일에 올가미 안에 머리를 넣은 전직 의무감 제롬 애덤스는 다르시 E. 크랜달 중장과 그의 처형을 목격하기 위해 관타나모만에 도착한 장교들에게 마지막 말을 전했습니다. 열정적인 애덤스는 자신이 트럼프와 미국 대중을 배신한 유일한 이유는 딥 스테이트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의 가족을 해치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긴 독백을 전달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크랜달 제독? 그들은 15년 동안 보지 못한 아내, 아이들, 친척들을 위협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두려웠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불리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죽음의 망령 아래서 당신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저는 제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제가 한 일을 했습니다, 제독.”
제독은 대답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왜 이전에 입을 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그것에 대해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누가 가족을 위협했습니까? 그리고 왜 지불을 수락했습니까?”
"무서웠습니다." 애덤스가 천천히 말하며 각 단어에 공백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돈을 받아야 했습니다. 내가 거절하면 그들은 나를 의심할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크랜달 제독이 물었습니다.
“더 이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처리했습니다.”라고 애덤스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랜달 제독, 당신이 하려는 일은 남편 없는 아내와 아버지 없는 세 자녀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걸 나한테 붙이지 마시오. 당신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당신을 보호했을 것입니다. 그는 당신의 가족을 보호했을 것입니다.”라고 제독이 말했습니다.
애덤스 옆에는 계급이나 휘장이 없는 제복을 입은 군인이 서 있었습니다. 그의 집게 손가락은 애덤스의 발 아래에 있는 여닫이 문을 여는 버튼 근처를 맴돌았고 그 옆에는 오른쪽 손바닥이 애덤스의 어깨에 얹혀 있는 해군 채플린이 있었습니다.
"장교 대 장교로서, 크랜달 중장,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질문은 크랜달을 고통스러운 듯이 움찔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장교라고 부릅니다. 좀 신경쓰이네요.”
의무감은 미국의 8개 군복무 중 하나인 미국 공중보건국 위탁군단(US Public Health Service Commissioned Corps)의 장교로 법에 따라 중장급(★★★)이지만 주로 명예직입니다.
“나는 내 맹세를 지켰을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한 일입니다.”라고 크랜달 중장은 말했습니다. "지금 할 것처럼."
애덤스는 눈을 감고 시편 23편 4절을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크랜달 제독은 심호흡을 하고 단상 위에 있는 병사에게 버튼을 누르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해군 의사는 사망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2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40분(동부 표준시).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jerome-adams-hanged-at-gitmo/
첫댓글 고맙습니다
애덤스는 살짝 안타깝기도 하네요. 하지만 두려움이 많았고 의무감이라는 고위 직책에 걸맞는 책임감과 용기를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하긴 그런 사람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인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요.
딥스들이 가족을 위협했기에
불의와 타협했고
죄의결과는 사망이죠
악이라는 게 한번 촉수를 뻗치기 시작하면 이렇게 제거하는 게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결국은 사람들 개개인이 두려움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이미 마스크 조치가 해제되었음에도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미세먼지가 두려워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니는 사람들 많죠.
사단이 주는 두려움을 이기는것 이것이 우리들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이 아니요 공중권세잡은 영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진실에 입각하여 용기로 나서 행하는 것. 이게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는 게 참 쉽지 않지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외롭게 홀로 외치면 "또라이" 취급 받거나 "짤리거나", 어디 가서 "말조심"해라 등의 충고를 듣게되니 말이죠.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잘못된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크랜달 중장님이 참으로 큰 일을 맡고 계시는군요. 제롬 애덤스였다면 해내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진정한 PATRIOT이십니다.
대법관들조차도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거나, 딥스의 일원인 마당이니 얼마나 세상이 총체적으로 부패했는지 알만하죠. 범위를 좁혀서 우리나라의 법조계 인사들 중에서 제대로 된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해봐도 ㅎㅎ 뭐 짐작이 가니까요.
애덤스도 예수교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죄를 그날 사함 받아서 괜찬을거여… 하고 노래했겠지. 이렇게 종교로 이용해먹으니 사람들 살기가 어려워졌지.. 애덤스 이용해먹었던 자들은 좋았겠지. 국민들은 무지 힘들고 어렵고. 뭔 종교가 이렇게 많냐.. 뭔 가정파괴 국가파괴까지 가고, 이번엔 면죄팔이 안되고 교수형이네
군복을 입은 장교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조를 지켜야 했으나 협박에 굴복하여 결국엔 악의 구렁텅이에 빠졌지요. 딥스의 협조자로서 사형을 당했으니 목숨은 목숨대로 날아가고 명예롭지도 못하고요.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면 명예롭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지요.
살고죽는 생사를 벗어나야 편안할텐되 ~~어렵고 안타까운 일들이네요~오직 모든 지구인 행복만을 기도하고 기도합니다~~꿈은 이루어진다고~^^
다른 딥스에 비하면 좀 안타깝기는 했어요. 솔직히 저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일만한 사람들 꽤 될 겁니다. 그 사람들 지금이라도 생각 잘해서 내부고발자가 되어 딥스의 손아귀에서 최대한 탈출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놈들에게 간, 쓸개 등 모두 갖다바쳐도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모두 짜낼 놈들이니까요.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 사형받을 사람들은 누가 될까요? 최근에 붙잡힌 얀센 제약 임원인 리처드 틸리어도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아직까지 굵직굵직한 놈은 잡혔단 얘기가 없는데 후딱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드니의 수뇌부 놈들이면 좋겠네요.
안타깝네요.ㅠ소식 고맙습니다 🙏
어쩔 수 없습니다. 처신을 잘못해서 딥스들과 엮인 걸 누굴 탓하겠나요. 최소한 제롬에게는 트럼프라는 선택지가 있었지만, 트럼프도 아마 카발에게 상대가 안 될거란 판단 미스를 범했고, 그 결과가 교수대였던 거죠. 화이트 햇에 가담한 사람들 모두 목숨 내놓고 하는 사람들이죠. 오로지 딥스를 조져야만 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