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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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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의대 가고싶어 하는 아들 vs 안가길 바라는 부모님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12,810 25.08.25 08:26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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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5 09:34

    건강 유지 잘 해서 하고자 하는 일 이루면 좋겟어

  • 25.08.25 09:34

    4수 5수를 해서라도 가는게 의대인데 너무 단거리로 가려고 하지말고 마라톤 한다 생각하고 부모님하고도 약간의 딜을 해보지.. 뭐 몇시에는 자겠다 6일 공부하고 하루는 휴식을 잘 취하겠다 라던가..

  • 25.08.25 09:34

    멋진 마인드에 명석한 두뇌..모두 다 건강이 뒷받침 돼야 가능한거니까 적어도 부모님 생각해서 수면시간만 좀 늘렸음 좋겠다

  • 25.08.25 09:37

    뇌사까지는 아니지만 공부하다가 과로로 쓰러졌고 반년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날린적있는데 몸 회복하고 스스로 너무 초조해했던 적이 있어서 이해해. 나도 부모님이 저렇게 걱정하셨었고 그때의 나는 이해는 되지만 그냥 좀 답답하고 억울했음. 손해본 시간이 있어서 더 열심히해야하는데 그걸 못하게 하니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꼭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너무 스스로 압박하고 있었던거같아.
    공부하는거보면 기질적으로 승부욕도 좀 있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심리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해. 마음이 편하면 공부도 더 잘됨. 쉬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 그러려면 일단 마음이 편해야해. 내가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면 몸 생각해서 스케줄 조정하는것도 잘할거야 저런애는.

  • 둘 다 이해 돼 부모 입장에서는 얼마나 걱정 되겠음 근데 그러니까 해보고 싶은 거 하게 뒀으면... 부모도 부모지만 본인 스스로도 다시 찾은? 인생이잖아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고 싶겠음ㅠ

  • 25.08.25 09:49

    너무맘아파…ㅠㅠㅠ

  • 25.08.25 09:51

    아이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간다ㅠㅠㅠ

  • 25.08.25 09:53

    한번에 붙어서 의대 간다해도 10년 남았는데 손이 불편하니 그런 걱정은 아직 안해도 될듯..그때가서 손 불편하면 다른과로 틀어도 되니까?
    사실의대는 남들보다 10년늦게 가는 사람도 있는데 저 학생도 당분간 충분히 휴식하면서 1~2년 늦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봄이 어떤지...
    현실적으로 다른 직장 생활 하다 가는 사람도 많은데 본인은 군대까지 빠지는 상황이니 개이득! 이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해봅시다...ㅠ 건강이 우선이자나

  • 25.08.25 09:53

    공부량 엄청날거긴 한데 저런 뚜렷한 목적의식 있는 친구들이 그 길로 가면 정말 열심히하고 잘하더라고
    건강 챙겨가면서 꿈 꼭 이루길

  • 25.08.25 10:05

    ㅠㅠ 난 부모입장이 더 이해가 간다...

  • 25.08.25 10:15

    쟤는 살아있는거 자체가 이미 기적인데 더한 기적도 만들어낼 수 있겠지..

  • 25.08.25 10:35

    둘다 이해간다... 일단 9년 남았다하니 손이 그전에 어떻게든 돌아오게 노력하겠지ㅠ

  • 25.08.25 10:46

    재활의학과 교수님.. 낯익은 분이 나와서 깜놀 ㅎㅎㅎㅎ 올만에 반갑네..

  • 부모님은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자식이 얼마나 애달프시겠어 양측 다 너무 이해된다.. 모쪼록 많은 대화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 25.08.25 11:16

    지금 저 친구에게는 신경외과라는 목표가 유일한 희망아닐까? 내가 저 친구와 가족분들이 아니라 그 어떤말도 조심스럽지만, 저 친구에게는 지금 살아있고, 살아있게 해준 신경외과의사라는 직업이 남다르게 다가올것 같아~
    미래는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저 친구가 가진 포부와 열정을 응원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 25.08.25 11:45

    신경외과가 대학병원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후유증이 남을지안남을지도 모르는거고 앞으로 남은날이 많으니까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다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네

  • 25.08.25 12:12

    신경외과의사가 저 학생 인생의 목표잖아. 인생의 목표를 주변에서 말린다고 말려질까. 십년뒤에 현실이 바뀔지 생각이 바뀔지 암것도 모르니깐 걍 지금 현실에서 하고싶은거ㅜ해봐야지

  • 25.08.25 12:40

    양쪽 다 이해간다..그래도 꿈 이뤘으면ㅜㅜ

  • 25.08.25 13:15

    의대 공부량도 너무 많아서.. 정말 긴 기간 뇌를 혹사해야 하니까 쉬엄쉬엄 천천히 가라고 하는건 어떤가 싶은데

  • 25.08.25 13:23

    ㅠㅠㅠㅠ 내가 부모님이라도 말릴거같아… 공부하느라 밤 새거나 늦게라도 자면 가슴 철렁일듯

  • 둘다 너무 이해가 가서 맘이 아프다...... 저런 마음가짐으로 의사되면 진짜 길이길이 남을 명의사가 될거같은데 모부님 마음도 너무 이해감....

  • 25.08.25 14:06

    아파 본 만큼 좋은 의사가 될 거 같아 건강하게 꿈 이뤘으면 좋겠다 결국 아이 인생인데 죽을 까봐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부모 욕심 같아

  • 25.08.25 14:46

    저런 사람이 진짜 의사를 해야하는데... 본인 의지도 확고하고 실력도 있는데 부모가 괜히 못하게했다가 안 좋은 결말 될까봐 최대한 서포트 해주면 좋겠음..

  • 25.08.25 15:06

    본인이 현실을 더 잘 알겠지 죽을 가능성이 더 높았는데도 살아난 것처럼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손 불편해서 수술 못하는 거 아니냐고 으레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건강 잘 챙기면서 꿈도 이루길

  • 부모님 걱정되는 마음 알지만 저 열정을 지금 막으면 머랄까 공부하려는 의지 조차 전부 다 잃을것 같아서 ... 내가 부모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서포트 해주고, 케어해주면서 꿈 응원 해줄래..
    약속을 정할듯. 며칠 열심히 공부하면 휴식을 꼭 가지자~ 라던지.....

  • 25.08.25 18:25

    이해는 되지만 결국 학생의 인생이잖아. 부모는 조언까지만 해야함. 간섭하면 안됨. 자식은 소유물이 아님

  • 양쪽 다 이해된다ㅜㅜㅜㅜ

  • 25.08.26 11:12

    자기가 하고싶은 데 까지 해봐야지... 화이팅 좋은 신경외과 의사가 되어주길

  • 25.08.26 12:44

    몸이 먼저지 ㅠㅠ 젊은 나이에 이유없이 뇌출혈 있었으면 사실 다음에도 없으리라고 장담하기 힘들 것 같은데 쉬엄쉬엄혀 학생 ㅠㅠ

  • 25.08.26 23:21

    이해은 되는데 안가는게 나을 것 같아… 일단 학부생 때부터 밤을 부지기수로 샐텐데 저 몸으론 힘들지않을까
    초치는게 아니라 일단 살아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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