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Lh-dQ25NHl4?si=q5mfPe_ZZIhFy8Ri
거실에 공부공간 놔둔 이유도
방에 혼자있다 혹시 쓰러지면 가족이 바로 발견할수가 없어서 저렇게 해놨다 함..!
ㅜㅜ.. 부모님 마음도 너무 이해는 됨..ㅜㅠ
의대준비 공부량, 간다쳐도 그이후 대학 공부량,
신경외과까지 만약 가게 되더라도 인턴레지 5년에
신경외과 특성상 워낙 몸 혹사되는 곳이라..
부모님이 저리 반대하는거 충분히 그럴만해 보임ㅜ
ㅜㅜㅜㅜ
그냥 의사가 아니라
무조건 꼭 신경외과 의사가 되고싶다 함..
본인이 뇌출혈로 쓰러졌을때 살려준 사람이
신경외과 의사라서..ㅜㅜ
근데 저런 사람들이 의사되면
진짜 환자 이해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참의사 될거같긴한데 현실이 좀 안타깝긴 하다.. ㅜㅠ
건강 유지 잘 해서 하고자 하는 일 이루면 좋겟어
4수 5수를 해서라도 가는게 의대인데 너무 단거리로 가려고 하지말고 마라톤 한다 생각하고 부모님하고도 약간의 딜을 해보지.. 뭐 몇시에는 자겠다 6일 공부하고 하루는 휴식을 잘 취하겠다 라던가..
멋진 마인드에 명석한 두뇌..모두 다 건강이 뒷받침 돼야 가능한거니까 적어도 부모님 생각해서 수면시간만 좀 늘렸음 좋겠다
뇌사까지는 아니지만 공부하다가 과로로 쓰러졌고 반년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날린적있는데 몸 회복하고 스스로 너무 초조해했던 적이 있어서 이해해. 나도 부모님이 저렇게 걱정하셨었고 그때의 나는 이해는 되지만 그냥 좀 답답하고 억울했음. 손해본 시간이 있어서 더 열심히해야하는데 그걸 못하게 하니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꼭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너무 스스로 압박하고 있었던거같아.
공부하는거보면 기질적으로 승부욕도 좀 있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심리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해. 마음이 편하면 공부도 더 잘됨. 쉬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 그러려면 일단 마음이 편해야해. 내가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면 몸 생각해서 스케줄 조정하는것도 잘할거야 저런애는.
둘 다 이해 돼 부모 입장에서는 얼마나 걱정 되겠음 근데 그러니까 해보고 싶은 거 하게 뒀으면... 부모도 부모지만 본인 스스로도 다시 찾은? 인생이잖아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고 하고 싶겠음ㅠ
너무맘아파…ㅠㅠㅠ
아이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간다ㅠㅠㅠ
한번에 붙어서 의대 간다해도 10년 남았는데 손이 불편하니 그런 걱정은 아직 안해도 될듯..그때가서 손 불편하면 다른과로 틀어도 되니까?
사실의대는 남들보다 10년늦게 가는 사람도 있는데 저 학생도 당분간 충분히 휴식하면서 1~2년 늦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봄이 어떤지...
현실적으로 다른 직장 생활 하다 가는 사람도 많은데 본인은 군대까지 빠지는 상황이니 개이득! 이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해봅시다...ㅠ 건강이 우선이자나
공부량 엄청날거긴 한데 저런 뚜렷한 목적의식 있는 친구들이 그 길로 가면 정말 열심히하고 잘하더라고
건강 챙겨가면서 꿈 꼭 이루길
ㅠㅠ 난 부모입장이 더 이해가 간다...
쟤는 살아있는거 자체가 이미 기적인데 더한 기적도 만들어낼 수 있겠지..
둘다 이해간다... 일단 9년 남았다하니 손이 그전에 어떻게든 돌아오게 노력하겠지ㅠ
재활의학과 교수님.. 낯익은 분이 나와서 깜놀 ㅎㅎㅎㅎ 올만에 반갑네..
부모님은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자식이 얼마나 애달프시겠어 양측 다 너무 이해된다.. 모쪼록 많은 대화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지금 저 친구에게는 신경외과라는 목표가 유일한 희망아닐까? 내가 저 친구와 가족분들이 아니라 그 어떤말도 조심스럽지만, 저 친구에게는 지금 살아있고, 살아있게 해준 신경외과의사라는 직업이 남다르게 다가올것 같아~
미래는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저 친구가 가진 포부와 열정을 응원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신경외과가 대학병원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후유증이 남을지안남을지도 모르는거고 앞으로 남은날이 많으니까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다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네
신경외과의사가 저 학생 인생의 목표잖아. 인생의 목표를 주변에서 말린다고 말려질까. 십년뒤에 현실이 바뀔지 생각이 바뀔지 암것도 모르니깐 걍 지금 현실에서 하고싶은거ㅜ해봐야지
양쪽 다 이해간다..그래도 꿈 이뤘으면ㅜㅜ
의대 공부량도 너무 많아서.. 정말 긴 기간 뇌를 혹사해야 하니까 쉬엄쉬엄 천천히 가라고 하는건 어떤가 싶은데
ㅠㅠㅠㅠ 내가 부모님이라도 말릴거같아… 공부하느라 밤 새거나 늦게라도 자면 가슴 철렁일듯
둘다 너무 이해가 가서 맘이 아프다...... 저런 마음가짐으로 의사되면 진짜 길이길이 남을 명의사가 될거같은데 모부님 마음도 너무 이해감....
아파 본 만큼 좋은 의사가 될 거 같아 건강하게 꿈 이뤘으면 좋겠다 결국 아이 인생인데 죽을 까봐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부모 욕심 같아
저런 사람이 진짜 의사를 해야하는데... 본인 의지도 확고하고 실력도 있는데 부모가 괜히 못하게했다가 안 좋은 결말 될까봐 최대한 서포트 해주면 좋겠음..
본인이 현실을 더 잘 알겠지 죽을 가능성이 더 높았는데도 살아난 것처럼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손 불편해서 수술 못하는 거 아니냐고 으레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건강 잘 챙기면서 꿈도 이루길
부모님 걱정되는 마음 알지만 저 열정을 지금 막으면 머랄까 공부하려는 의지 조차 전부 다 잃을것 같아서 ... 내가 부모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서포트 해주고, 케어해주면서 꿈 응원 해줄래..
약속을 정할듯. 며칠 열심히 공부하면 휴식을 꼭 가지자~ 라던지.....
이해는 되지만 결국 학생의 인생이잖아. 부모는 조언까지만 해야함. 간섭하면 안됨. 자식은 소유물이 아님
양쪽 다 이해된다ㅜㅜㅜㅜ
자기가 하고싶은 데 까지 해봐야지... 화이팅 좋은 신경외과 의사가 되어주길
몸이 먼저지 ㅠㅠ 젊은 나이에 이유없이 뇌출혈 있었으면 사실 다음에도 없으리라고 장담하기 힘들 것 같은데 쉬엄쉬엄혀 학생 ㅠㅠ
이해은 되는데 안가는게 나을 것 같아… 일단 학부생 때부터 밤을 부지기수로 샐텐데 저 몸으론 힘들지않을까
초치는게 아니라 일단 살아야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