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정민 목사님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비하면
인간이 성취한 그 어떤 것도
바다의 물 한방울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의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
대자유인3927
크리스천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늘나라를 이 세상에 이루기 위한
신앙의 군사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선(善)을 행하라는 메세지를 전하러
이 땅에 오셨다.
요한복음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옷 입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지만,
늙어서는 남들이 네 팔을 벌리고 너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너를 끌고 갈 것이다.
사도행전 1: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감사와 찬양은
크리스천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하나님을 향하고
세상을 향한 반응이다.
이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반응이다.
--------
믿음에는 반드시 영적인 싸움이 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유1:3)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십니다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삼하22:35)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지략으로 싸워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잠20:18)
세상 원수 마귀의 모든 세력을 무찔러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멸하였사오며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그들을 무찔러 전멸시켰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삼하22:38~39)
그 후에는 우리를 원수들 위에 높이시는 것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삼하22:49)
그러나 우리가 이기는 것은 우리의 힘과 능력 때문이 아니라 주께서 세상을 이기신 그 승리를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그래서 우리 안에 계시는 주로 말미암아 반드시 이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4: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흉악한 원수를 이기는 것입니다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2:14)
참으로 우리 안에 계신 주께서 이기게 하시되 넉넉히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그러므로 우리가 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원수들을 끊어버리기 원합니다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시118:10~12)
주의 능하신 이름으로 적진을 달리며 승리하기 원합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삼하22:30)
-------
다윗의 삶의 주인공은 그를 인도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가 실패하고 넘어졌던 것 역시 그 주인 되시는 그분을 스스로 떠나고 온전히 의지하지 않음으로 인한 것임을 또한 그의 인생을 통해 성경은 일관성 있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종착점은 그의 혈통을 통해 이 땅에 허락될 수 없는 구원을 가능케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과 완전한 용서로 이어집니다.
다윗을 높이시고 그를 난폭한 자들로부터 구해 내셨지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는 스스로 낮아지시고 난폭한 자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그가 그에게 베푸신 자비에 감사를 올려드리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을 증거하고 그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는 주님의 자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다윗이 노래하는 하나님은 자신을 죄에서 구원하신 분입니다.
그가 경험한 수많은 전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 전쟁마다 이기게 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그가 그 일들을 생각하며 소재로 삼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노래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진정 노래할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승리의 환호와 사람들의 칭찬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모든 일을 통해 자신을 죄와 악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노래는 죄악으로 인한 자신의 고통과 환란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향합니다. 그리고 죄악이 끌어간 깊은 어둠 속에서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헌정(獻呈)입니다.
내가 불러야 할 노래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다른 무엇도 나의 노래가 아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가 흘리신 보혈과 은혜로 부르신 소명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의 생애가 끝나는 날까지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노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십자가가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구원으로 이끄신 일만 기억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모든 것, 예수.
-------
사무엘하 22장의 다윗의 시가 우리에게 던지는 도전은 여러 가지입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환난 날에 하나님을 깊게 신뢰하고 이겨나가는 믿음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 믿음은 한순간의 결단으로 되지 않고 지속적인 말씀 앞에서의 삶으로만 가능합니다.
다윗은 날마다 주의 율례를 자신 앞에 두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이 모든 일을 주께서 이루셨다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 ‘주께서’라는 이 고백이 얼마나 귀하고 귀합니까?
언젠가 우리네 인생에도 무엇인가를 이루었다고 생각되는 날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럴 때 주께서 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하셨다고 고백하는 일은 진정한 믿음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난의 날에 믿음으로 서지 못하고 실족하여 넘어지고 또 형통한 날에 교만하여 주님을 떠나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윗의 시편인 사무엘하 22장은 이 양극단을 모두 이긴 사람의 고백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등불이신 여호와께서 우리의 어둠을 밝히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다는 믿음으로 하루를 살아갑시다. 그럴 때 우리의 구원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을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 후에 다윗처럼 주께서 이 모든 것을 하셨다고 고백하는 귀한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라는 이 위대한 고백은 우리가 평생을 놓지 말아야 할 우리 입술의 고백입니다
-------
26-28절 :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삼상 2:7) 하나님께서 악인 때문에 고난을 겪는 의인은 높여 주시지만, 교만한 자는 다 살피시어 낮추십니다. 고난을 받으셨지만 위협하지 않으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아버지께 다 맡기신 예수님처럼(벧전 2:23), 우리도 부당한 권력과 불의한 제도에 애매한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라도 다 살피시고 헤아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악을 제거하려고 또 다른 악을 만들어 내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29, 30절 :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등불 되신 하나님이 다윗의 길을 밝히셨고, 다윗은 그 하나님을 의뢰하고 의지하여 담대히 적군 사이를 누볐으며 성벽이 있는 성들도 두려움 없이 점령했습니다. 주의 뜻이 분명한 일에는 주의 권능의 도우심도 분명합니다. 신중하되 용기 있게, 겸손하되 의연하게 주의 길을 걸어갑시다.
31-41절 :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다윗의 방패요, 바위요, 요새이십니다. 온전한 곳, 넓은 곳으로 인도하셨고, 그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고, 그의 걸음을 넓게 하셔서 실족하지 않게 하셨고, 세세한 보살핌으로 그를 담대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친히 활 쏘는 법을 가르쳐 주셨고, 다윗보다 앞서 싸우셨고, 다윗보다 나중까지 싸우셨습니다. 이것은 쫓기고 싸우고 숨던 시절, 험준한 광야 곳곳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간증입니다. 숱한 강의나 설교로 정립된 하나님에 관한 개념과 바꿀 수 없는 '나의 경험이고 '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42-51절 : 그들이 도움을 구해도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내가 그들을 땅의 티끌 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밟아 헤쳤나이다
의인의 부르짖는 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시지만 (22:7), 대적들의 부르짖는 소리는 외면하십니다. 의인에게는 하나님이 구원자가 되어 주시지만 (22:20), 악인은 자신을 구원할 자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다윗을 향한 원수들의 모든 술수와 폭력은 무용지물이 되게 하셨고, 공의로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리고 그분이 선하시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면, 우리에겐 절망하고 회의할 겨를이 없습니다
-----
1. 사무엘하 22장의 찬양
사무엘하는 역사서이지만, 마치 시편을 읽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윗의 찬양이 매우 긴 분량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왜 찬양이 기록되었을까?
이제 다윗은 삶을 마칠 때입니다.
앞서 다윗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들이 기록되고, 그 마지막이 기록되는데, 다윗의 찬양입니다.
다윗은 찬양할 만한 인생이었는가?
현재까지 다윗이 잃은 아들이 3명입니다. 이후 한 차례 더 풍파가 일어나면서 아들 한 명을 더 잃게 되지요. 모두다 사고로 생을 마감한 것이 아닙니다. 온갖 좋지 않은 일로 아들들을 잃었습니다. 딸도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되지요.
압살롬에 의하여 쫓겨나기도 하고, 심한 수치를 당하기도 합니다.
충성스러운 부하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가장 믿을만한 요압은 가장 골칫거리기도 하였지요.
다윗은 흔히 말하는, <범사에 잘 되는>인생이 아니었습니다.
왕위에 오르는 과정도,
왕위에 올라서도 말입니다.
2. 다윗의 찬양
그러나 다윗은 찬양합니다.
사울에게 쫓겼던 날을 회상하며 어려움을 복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찬양하며 그 날을 기억합니다. (1절)
자신에게 닥쳐온 강한자들과 불법한 자들의 공격에 대하여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손을 내밀어 붙드시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기록합니다. (17절)
자신에게 찾아온 고난에 대하여 왜 왔는지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난에 찾아오신 하나님에 대하여 찬양합니다.
다윗에게 결론은 찾아온 고난이 아니라, 그 고난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건져내시는 일이었습니다.
3. 묵상
다윗의 찬양을 면밀히 보려면, 다윗의 삶 전체의 무게와 태도를 같이 보아야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야 지금 우리가 어떤 것으로 찬양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분으로 오시는지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왜냐고 질문해도 쉽게 답해지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피난처요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심이 명확하게 기록됩니다. 명확하지 않은 답보다, 명확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자를 왜 돌아보시는지에 대한 질문합니다.
내가 그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에 대하여 반응하게 됩니다.
다윗과 같이
오늘 나아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신앙고백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어떠한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적진으로 달려가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어야 합니다(26~37절).
다윗은 하나님이야말로 그에게 있어서 어둠을 밝혀 주시는 등불이라고 고백(29절)하며, 적군을 뒤쫓을 수 있고 높은 성벽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고백(30절)합니다. 하나님은 그분께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시며, 오직 그분만이 구원의 반석(31~32절)이 되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그분이 택한 자녀들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33절). 하나님의 온유하심(36절)은 다윗에게 힘을 주셔서 발걸음을 당당하게 내딛도록 하시며, 발목이 떨리거나 미끄러져 잘못 디디는 일이 없도록 하십니다(33~37절).
하나님은 인간의 지위를 높이실 수도 있으며, 낮추실 수도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고난 당하는 자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순복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높여 주실 그날을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며(사 40:31), 생명을 위협하는 극심한 고난의 상황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달리고 뛰어넘을 수 있도록(시 18:29)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자신을 고난이라고 하는 용광로 속에서 단련하시는 분이시기에 믿음을 확고하게 지켜 낼 때에, 결국 구원의 은총을 누릴 수 있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갈 길을 밝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므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높이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능력으로 건지시는 하나님께 순복하는 삶이어야 합니다(38~46절).
하나님은 다윗에게 능력으로 띠를 띠우시고, 힘을 주셔서 그의 모든 대적으로 하여금 등을 돌리고 도망가게 하시고, 다윗이 그들을 끊어 버리도록 하셨습니다(38~41절). 그래서 다윗의 원수들은 아무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그들을 구원해 줄 자가 하나도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42절).
또한 하나님은 다윗이 모든 민족의 으뜸이 되게 하심으로 모든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알지 못하는 백성까지 그를 섬기게 하셨고(44절), 승리의 소문을 듣게 된 이방인들이 다윗에게 순복(45절)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놀라운 승리에 겁을 먹고 대항할 생각조차 못하고 무기력하게 떨며 나오게 하실 것(46절)입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에게 힘과 능력을 주셔서 모든 고난을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처한 상황과 상관없이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생명을 거두기도 하시고, 생명을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으로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시기도 하시고 높이시기도 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들의 손에서 벗어난 승리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고난과 절망 그리고 핍박 속에서도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승리를 찬양하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이 십자가의 복음을 세상 속에 전하고, 자랑함으로 주께서 허락하신 승리를 날마다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구원의 능력인 복음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난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순복하며 나올 수 있도록 내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순복하며 영원히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이어야 합니다(47~51절).
다윗은 그의 인생에서 구원과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고백을 드립니다. 먼저 자신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입니다(47절). 그가 이처럼 찬양하고 높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의 모든 원수를 갚아 주셨고, 모든 민족으로 하여금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기 때문(48절)이고, 원수들이 자신을 해지치 못하도록 그들보다 더 높은 곳에 두셨고, 포악한 자들에게서도 건져주셨기(49절)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 은혜를 입은 자로써 모든 민족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50절). 하나님은 다윗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토록 인자를 베푸십니다(51절).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한 치의 오류도 없이 당신의 말씀을 실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난을 당하되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르짖는 자를 하나님께서 끌어내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며, 영원한 안식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찬송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생명의 등불이 되시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지혜로 인해 어떠한 형편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승리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큰 구원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영원히 높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삼하 22:26~51절)...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자비하신 하나님/공의의 하나님/구원의 하나님/등불이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진실하신 하나님/능력의 하나님/찬양 받으실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의 도/진실하신 하나님의 말씀/구원의 방패를 주시는 하나님
전쟁에 능력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원수들을 대적하신 하나님
이방인들로 하여금 다윗에게 패하게 하신 하나님
찬양 받으실 하나님/생존하시는 하나님 /다윗의 삶에 베푸신 하나님
반석이신 여호와께서 하신 일,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높임을 받으실 하나님
다윗의 자손이신 메시야를 통한 영원한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
삶의 여정 속에서 어느 곳, 어느 때, 어떤 형편에서든지 승리하는 삶의 비결이 되시는 하나님
-------
여호와는 나의 등불이니 흑암을 밝히시며 다윗은 주를 의뢰하며 적군에 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는다.
하나님은 고난 당하는 다윗을 암사슴 처럼 빠르게, 훈련을 통하여 싸우게
구원 방패가 되어 주시고, 가는 길에 실족치 않게 하셨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승리를 주시고 그를 높여 주셨다.
알지 못하던 나라들도 다윗을 섬기게 되었고 원수들이 모두 순복하고
다윗의 앞에서는 벌벌 떨었다.
원수의 손에서 건저주시고 위를 높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윗이 수 많은 전쟁에서 원수를 누르고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적진을 뚫고 용감하게 전진하며 성벽을 넘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고난 당하는 다윗을 어떻게 도우셨나?
다윗은 열중쉬었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와 주지 않으셨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윗의 발을 암사슴처럼 빠르게 하셨고(34)
또 다윗을 훈련시키셔서 팔을 강하게 하셨고(35)
다윗이 움직일 때 그 길을 넓혀 주셨고, 싸울 때마다 끝까지 물러 서지 않도록
구원의 방패가 되어 주셨다.(36)
기도 했다고 뒷짐지고 있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움직일 때에
하나님은 다윗에게 승리를 주셨다는 찬양의 고백이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백성들과의 다툼에서 승리를 주시고
열방의 의뜸으로 삼을 만큼 지극히 그를 높여 주셨다.(44)
알지 못하던 나라들도 다윗을 섬기게 되었고(45)
원수들이 모두 순복하고 다윗의 앞에서는 벌벌 떨었다.(46)
원수의 손에서 건저주시고 위를 높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50)
하나님은 다윗 뿐만이 아니라 그의 후손들에게도 인자를 베푸신다.((51)
성도는 모든 이를 강하게도 하시며 약하게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시기도 하시는 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받으실 하나님
그 넓고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성호에 영광과 존귀를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오늘 말씀은 일생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감사하는 다윗이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며 그의 구체적인 체험의 삶 가운데 우러나온 능력의 하나님에 대해 찬송을 드리는 영혼의 노래를 묵상합니다.
그의 기도와 찬송은 구원이 이방인에게 크게 일하실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앞을 내다 보는 영안이 열린 다윗의 기도와 찬송처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구주로 보내셨으니 곧 우리의 구원의 주가 되셨나이다.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은 온 세상에 퍼져 나가 죄악 중에 신음하던 나를 덮으시고 싸매시고 나의 죄값을 치뤄주셨습니다.
나의 원수가 누구인지도 모를 때
주는 나의 원수를 아셨고,
나의 원수가 내 살을 먹으려고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나이다.
주께서 나의 구원이 되셨사오니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인생의 삶의 여정에서 내가 외롭고 두려울 때, 나를 둘러싼 영적 어두움이 나를 압도할 때,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서 친히 나의 등불이 되사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기를 간구합니다.
사망이 인생 가는 길에 종착역인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을 긍휼히 보시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됨과 죄사함의 은총을 내리심이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영원한 생명의 빛이 되사 영생의 길을 가게 하셨으니 주의 은혜가 넘치고도 넘치나이다.
나의 유한한 육체 안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영, 성령이시여 ...
늘도 내 안에서 나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내 속에 선을 행할 능력이 없나이다. 내 의지와 내 지식과 내 감정은 오직 내 속에 육체를 즐겁게 하는 일로 날 충동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를 사모하오니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사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는
겉과 속이 다른 말도 ...침묵도 ...솔직한 표현도...참음도 ...인내도...교제도 ...
봉사도 ...헌신도 ...
뒤집지 않은 전병같은 나의 삶의 죄와 악의 찌꺼기들을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비하심과 긍휼이 풍성하신 은총을 감사하나이다.
중심에 진실됨과 거룩함을 옷입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믿음이 아니고는 거짓의 앞잡이 된 육신을 이길 힘이 없나이다.
나는 연약하오나 주의 말씀은 능력이시옵니다.
나의 육체는 어두움을 즐기려 하오니 빛되신 주께서 날마다 주의 등불을 내 손에 들려 주시오면 내 발걸음이 실족하지 않겠나이다.
내 길에 빛이신 주님
어두움에 속한 세상에서 내 발에 등불로 주의 말씀을 오늘도 사모하오니 주의 말씀이 내 발걸음을 실족하지 않게 하실 등불이옵니다.
순간 순간 말씀을 주사 오늘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완전하나이다.
나의 가정의 어두움이 주의 말씀으로 사라질줄 믿나이다.
나의 마음의 간절함이 있는 기도 속에 있는 심령들의 어두움이 사라질 줄 믿나이다.
기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기도의 동역자를 주시옵소서
믿음의 동역자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걸어가며 남긴 발자국마다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이 함께 하고 호흡하는 곳마다 여호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주님의 증인 된 인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며 인생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와 경륜이 드러나는 삶이 되도록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그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나의 남은 일생을 인도해 주옵시고 나의 생각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열방 가운데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선교사님들의 삶과 사역 가운데 동행하여 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질병과 전쟁, 기근과 핍박, 자연재해로부터 고통받고 신음하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회복과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아버지의 청지기와 증인 된 삶으로 나아가도록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