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강판으로 대골과 소골이 있고 또한 그루브 형태로 삼각, 사각 홈 진 그러한 외장 강판도 적쟎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중 소골 골강판으로 주택의 외장을 구성한 시골집 짓기 뷰 이다.
전원형 농가주택으로 아니면 농막으로서 외로는 그저 자연속 시골집으로 굳이 삐까번쩍한 마감을 할 이유가 없는 세상 천지 자연속에 둘리어져 있는 주택으로서 이처럼 값싸고 저렴하면서 탁월한 방수, 방충 기능이 뛰어나다면 훌륭한 마감자재가 되어주는 것 아닐까.
집 전반적으로 캐노피와 데크 내지는 툇마루 구성 등 여려 요소들을 아기자기 담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포치형 구성은 예전 우리네 주택에도 처마를 늘려 기둥으로 받치며 많이 구성하기도 하였다.
그시절 그대로의 주택 형태이다.
다만 예전과 다른 부분은 높이가 높다. 우리때는 정말 떠올리기도 싫을만큼 높이가 한심한 곳도 있었으니 말이다.
각각의 수평 독립 조합형 조닝동선 구성 배치 뷰 이다. 아예 떨어트려 짓거나 이처럼 처마를 서로 포개듯 이어내기도 한다.
지붕을 포갠 곳에는 이처럼 지붕 덮힌 연결통로가 되어주며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속에서도 사람의 여러 동선을 확보하여 준다.
덧달아낸 캐노피와 때론 그러한 지붕에 기둥을 세우고 하부 데크를 깔아 포치를 구성하기도 하며 기둥 사이 널을 취부하여 창고를구성하기도 하며 여러 형태로 집의 구성을 이룬다.
값싸게 저렴하게 집짓기 방식으로서 시골 판자집 형태의 시골집 양철 슬레이트집 양철판집 짓기 건축 뷰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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