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포트폴리오라고 서로 반대 성격을 가진 자산에 투자해서 경기가 좋을 때든 안좋을 때든 안전하게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야
주식 30%, 장기채권 40%, 단기채권 15%, 금 7.5%, 원자재 7.5%
이런식으로 투자하는거고 각 자산도 하나의 우량주만 사는 게 아니라 etf를 사서 안전성을 높이는거야 이거 내가 발명한 거 아니고 레이달리오라고 존나 유명한 사람이 만든거임
주식은 SPY 장기채권은 TLT 단기채권은 IEI 금은 GLD 원자재는 DBC
사면 됨 의심가면 에이아이랑 네이버에 검색해가면서 알아봐 이게 왜 서로 호환되는 자산인지는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넘길게
주식 잘 모르는 여시들한테 조언한답시고 qqq를 사라느니 엔비디아를 사라느니 그러는데 진짜 개답답한 게 기술주가 언제부터 이렇게 컸는데? 산업혁명 시대에는 중공업, 그다음에는 제조업, 그다음이 IT야 이 유행 언제까지 갈 지 아무도 모르고 새로운 섹터가 등장해서 그게 성장률이 훨씬 더 높을 수 있어 개별주 추천은 더 어이가 없는 게, 20년 전에 미국에서 시총 제일 높았던 기업이 GE랑 엑손모빌이야 당장 얘네부터 기술주가 아니고 오르고있지 않은 주식은 아니지만..내말 뭔지 알지?
내가 SPY를 사라고 한 이유는 전세계가 고령화되고 경제성장 둔화되는 추세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미국이 앞으로도 패권 가져갈거고, 혁신견인도 미국에서 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코스피 맨날 박스권이라고 욕하지만 사실상 박스권 아닌 나라 거의 없음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다른 etf를 사도 되지만 난 글쎄…뭐 알아서 찾아봐
어쨌든 이 포트폴리오의 최대 장점은 불황에도 하락률이 크지 않다는거야 2008년에 spy 50프로씩 떨어질 때 올웨더 시뮬레이션 돌리면 10%대 하락해 이건 안전지향여시들한테 최고지 이 포트폴리오의 본질이기도 하고
그렇다고해서 수익률이 나쁘냐 그것도 아냐 물론 엔비디아 팔란티어처럼 미친듯이 오르진 않지만 무지성으로 매매한 것 치곤 수익률 안정적이고, 적금보단 몇 배 높고, 채권을 사니 배당도 나와. 이 포폴은 시간이 중요한거라서..그리고 장기전으로 갈 수록 엔간한 etf보다 수익률 좋음
글이 길어져서 대충 마무리하면 그냥 저축할 돈에서 비율 저렇게 나눠놓고 무지성으로 매달 매매해. 하다가 비율이 조금 어긋난다 싶으면 비율 적은 애들한테 돈 좀 더 넣어서 비율 맞추고 그렇게 계~속 투자하면 됨 어차피 투자방법도 모르는 여시들이 파이어를 꿈꾸진 않을테니 최소 20년 잡고 꾸준히 투자하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야.
여자들이 모두 부자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쓴 글이야 내 말에 틀린점이 있더라도 대충 넘어가주고 올웨더 포폴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기만 해도 반은 성공했다고 봐 하여튼 진지하게 봐줬음 좋겠고 함께 성공하자!!
검색하다 봄.. 댓글남겨놓고 낮에 좀 더 찾아봐야겠다
타이거미국배당다우존스는 저기서 뭐지.. 저대로하려고하는데 이미 여기 넣음
감사..
감사합니다
북마크해놓고 자주 봐야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