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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고린도전서 1:26-29절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권력있는 자도 많지 않으며,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그리하여 아무 육체라도 그 분의
임재하심 앞에 자랑하지 못하게 되리라."
이 준엄하신 주님의 말씀을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의 그리스도인 청년 성도들은
우습게 여기만 안된다.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이 말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주님의 죽으심,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사역을 통하여 이런 사실을 마음으로 확고부동하게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형제들에 대하여 그 특징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렇다.
1)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다.
2) 권력있는 자도 많지 않다.
3) 좋은 가문 출신들도 많지 않다.
이런 사실 앞에 종합적인 특징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초대교회 그 당시나
오늘 21세기 이 시점에서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 민족들 가운데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세상적인 관점, 육신적인 관점에서는 그다지 별 볼일 없을 정도의
미천한 자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첫째로, 그러니 감히 교회내에 침투해 세상적인 지적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면서 소위 세상적인 측정잣대로 일류대학 소속 또는 졸업자들, 또는 정치, 관료,
학계, 산업계, 공권력 분야, 그리고 각종 다양한 직종, 직업에서 의사, 판, 검사, 총장,
학장, 회장, 사장, 이사, 청장등의 관련분야에서 권력이 있는 자들이 되려고, 될 수 있다고
자신을 드러내며 작동, 준동, 발호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오히려 천직, 즉, 하늘에서 내려주신 직업 이러한 의미의 세상말을 성경적으로 풀이,
적용하자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직업 이런 긍지와 자랑에 찬 직업관을 갖고 소위 이류대학,
삼류대학 출신이든, 아니면 고등학교만 졸업했든, 집안이 세상적 잣대의 좋은 가문이 아닌
가운데 그럼에도 준법정신으로 성실히 사회의 낮은 직종에서 일하면서도 자식들을 어떻게든
먹이고 입히며 공부하도록 헌신하는 부모 밑에 성장한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청년 형제,
자매들은 얼마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자랑할 수가 있는 귀한 성도들인데
이러한 사실 앞에서 이제부터는 한국적 자본주의관과 한국인의 민족성에 따른 과거 조선조
왕조의 유교적 전통, 관습에 근거해 도도히 유전적 체질화되어 흐르고 있는 처세관, 가치관,
직업관의 가소로운 굴레로부터 과감히 벗어나야만 한다 이제는...
주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지 어찌 5분 앞도 모르는 이 세상 안개와 같은,
들꽃같은 이런 덧없는 세상 가치관, 세상 처세관에 따른 발호의 결과물에 의해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가?
가업이 방앗간이든, 농업이든, 축산업, 어업 나아가 조그만 가내수공업이든 그 무엇이든
삼대가 아니라 십대, 수십대까지 성실히 그러한 가업을 이어받아 비록 사회적인 권력,
부, 가문이라는 명성은 없지만 그럼에도 준법의 정신하에 성실히 땀흘리며 그러한 가업을
이어받아 삶을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그러한 문화, 정신, 민족성만은 결코 비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의 그리스도인 청년 성도들이 그저 사회적 지위, 권력, 명성, 부, 명예, 위신을 쫓아
모조리 대학가고 모조리 사무직에 근거한 관리직으로 회사에서 출세하려고 작동하는 경향이
농후한데 이런 지극히 부정적인 결과의 하나가 오늘 이 시점에서 소위 한국의 3D 업체에
침투한 중화민족 조선족 외노들을 포함한 100여만 이상의 회교 이교도들은 물론 득시글 국적의
외노들이며 특히나 건축 노가다현장에 주로 침투하고 기타 업종, 돈벌이로 날뛰는 30여만
이상의 불체 외노들로서 이런 외국인 범법자들로 득시글 넘치는 "정말, 이게 나라냐?"의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처참할 정도의 한국 사회의 실태가 되고 만 것이다.
둘째로, 그러니 한국의 그리스도인 청년 성도들의 발상의 전환, 즉, 주님의 말씀에 근거한
세상 삶에 대한 의미의 바로세움 그리고 실행으로 옮기는 결단이 매우 필요하면서도 중차대한
시점이 된 것이다 이 결론이다.
고전 1:30절 "그러나 너희는 그 분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주께서는
하나님에게서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으니"
이러한 주님의 말씀처럼 진정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청년 성도들 포함)은
세상에서 권력이 있고 가문이 좋으며 부와 명예, 위신이 철철 넘치는 그러한 자들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지혜, 능력이 또한 철철 흘러, 흘러 넘쳐나는
세상 마귀자식들과 비교해 고귀하고도 고귀한 존재들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철철
넘쳐나고 의가 철철 넘쳐나며 거룩함 또한 철철 넘쳐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로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로서 구속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가 우습게 들리는가?
만약 그리스도인 청년 성도들 가운데 이 의미가 우습게 들리는 자들이 있다면 이런 자들은
여전히 주님의 말씀 가운데 젖에 해당되는 어린 아기수준의 영적상태에 불과한 어린
그리스도인이 되고 말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가 성경적인 의미로 이해되고 실행될 수가 있는 그리스도인 청년 성도들이라면
비록 세상적으로는 연약한 존재로 보이고 평가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주님 앞에서는
귀한 지체들로서 고기에 해당되는 주님의 말씀들 가운데 한 부분을 바르게 이해하면서
삶으로 적용시키고 있는 그야말로 고귀하고도 고귀한 청년 그리스도인 지체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말씀이 또한 증거되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증거를 몸소 간증하고 있는
귀한 청년지체들이기 때문이다.
고전 1:25절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와 명예, 권력, 가문, 수완, 재주, 실력 등 차고넘치는 자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러한 세상이 비록 어리석은 자, 지혜롭지 못한 자, 연약한 자라고 비웃고 냉소한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냉소를 받는 그리스도인 청년지체들을 포함한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의
실행으로 하루 하루 주님을 섬기는 귀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야말로 하나님
보시기에는 현명한 자들, 지혜로운 자들, 세상을 이긴 강한 자들이라는 이 사실이다.
이 말씀이 우습게 들리냐, 여전히 어린 아기에 불과한 그리스도인들과 여전히 육신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세상에 취해 허우적거리며 발버둥쳐대며 날뛰는 소위
그리스도인 성도들, 교인들, 나아가 목사들아!
하늘의 보화를 잔뜩 소유한 자들이며 영원한 고향집으로서 앞으로 영원세계에서는
'새 예루살렘성'이라는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영원히 거주할 집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들이 오늘날 이 시대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인 것이다.
계시록 21:19-21절 "그 도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 번째는
제신스, 열두 번째는 자수정이더라.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이 세상에서 그 어떤 부와 권력, 명예, 위신, 능력, 재간, 재주, 수완, 학식 등 세상적
처세관에 따라 소위 성공했다는 자들 가운데 '새 예루살렘성'과 같은 순금을 포함한
'12대문 진주문' 그리고 '12 보석'으로 휘황찬란하게 꾸민 집에서 사는 자들 단 하나도
있는가?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 미래에도 결코 단 한 개도 없다는 이 사실이다.
그러니 이런 사실만 보아도 오늘 이 시대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야말로
따지고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동시에 멍예와 위신에서도 가장 고귀한 자들인데
이런 사실을 여전히 모르는 가운데 이 심판받고 멸망당할 이 세상에서 돈과 재물에 환장한
채, 게다가 권력, 명예, 위신까지 추구하며 날뛰는 세상 마귀자녀들에 의한 세상 처세관을
그토록 추종하며 발버둥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 청년성도들을 포함한 득시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여!
이 세상 제1의 부자이지만 누가복음 16장의 구원받지 못한 부자와 같은 그런 자와 이런 부자의
집에서 비록 현대판 머슴이고 마당쇠 노릇하는 하인, 하녀이지만 구원받은 거지 나사로와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일 경우 세상 대부분의 마귀자식들은
얼토당토않게 그런 세상 부자를 존경하는 가운데 마당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무지 우습게
여기며 날뛰는 경향이 대부분인데 주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인 성도의 신분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세상 마귀자식들이기에 그런 가소로운 짓거리를 자행하다 영원지옥심판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셋째로, 그러하니 오늘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의 그리스도인 청년지체들은 이제 성경적으로
되돌아간 다음, 직업관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발상의 대전환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후죽순 어중이 떠중이 대학이라는 것이 전국적으로 300개 이상 설립되어 한국적 유교전통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하면 모조리 그런 대학이라는 곳들로 진학한 후 졸업을 하여 '나,
대학졸업생' 이러면서 국내외적 경제동향의 흐름과는 아랑곳하게 한참 산업화의 길로 나선
6,70년대의 한국의 사회상황에서 비롯된 대학졸업자들에 대한 수요의 의미를 이 시대에까지
연장시켜 소위 세상적인 평가로 "대기업 = 좋은 직장", 또는 "공무원 = 좋은 직업" 이런
식으로 추구하고 있으니 이 또한 한국 사회 병폐들, 적폐들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어찌 3D 기업들에 취직할 생각일랑 하겠는가?
교회내에서도 결혼적령기에 도달한 청년 형제들, 자매들이 득시글거리는데 전부 다 그렇다는
결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상대방 배우자를 고를 때에 눈높이가 예사롭지 않을 정도로
무지 높아 별의 별 것들을 모조리 따져들려고 작동하지.
키는, 직업은, 용모는, 가문은....어쩌고 이러면서...
이런 자들이 뭐하자고 교회들로 침투했는지?
세상에서 자신들의 배우자관에 맞는 자들을 찾아야지 뭐하자고 교회내로 침투해 그런
한심한 짓거리들을 자행하는가?
아무튼 한국의 경제상황을 포함한 사회변동의 상황이 과거와는 다르다.
따라서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 청년지체들 또한 이에 걸맞게 직업관을 수정하면서 적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3D 업체들에 취업하라. 여전히 배가 불러 죽어도 그러지는 못하겠다 그럴 경우
중소기업들에 취업하라니까 그러네...
임금, 복지 측면에서 열악한 3D 업체들, 중소기업들도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역시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악질적 업자넘들이 작동하는 그런 3D 업체들, 중소기업들도
존재한다.
그러니 임금, 복지면에서 대기업만은 못하지만 그럼에도 악질이 아닌 업자들이 경영하는
그런 업제들 가운데 앞으로 유망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현재 생산활동도 열심히
하는 3D 업체, 중소기업들을 하나님 앞에 기도드리면서 구해 일이 힘들고 어렵고 더럽고
어쩌구 하지 말고 성실히 근무하면서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베필을 구해 장가, 시집간 후
귀한 믿음의 가정들을 꾸리라는 말이다.
단, 이 사실은 명심하면서 준비하라.
3D 업체(건축 노가다현장 포함),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에서 근무할 때에는 기계의 오작동
(확률상 그런 오작동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앞에서), 또는 자신의 자책, 또는 동료의
실수, 기타 공장 각각 나름대로의 환경에 따른 산업재해가 발생될 수도 있다는 이 사실은
반드시 명심, 각오하면서 한국의 그리스도인 청년지체들 가운데 3D 업체,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을 빠른 시간내에 구하여 본격적인 생활인으로 출발하기를 바란다.
그럴 경우 100만명이 넘는다는 중화민족 조선족 외노를 포함한 기타 득시글 국적의 외노들을
한국의 그리스도인 청년지체들이 충분히 대체하는 동시에 그동안 외노들을 끼고 그럴듯한
사이비 인권팔이들로서 준동, 발호하며 박애주의자, 관용주의자, 인권주의자, 평등주의자 등으로
가장, 가식하면서 나라야 어떻게 되든, 토종 한국태생 국민들 가운데 서민, 빈민층의
국민들이야 어떻게 되든 세끼 밥 든든히 먹으며 내 가족만은 어떻게든 풍족히 살아가면 되는
것이지 이러면서 제 세상 만난듯이 미쳐 날뛰며 준동, 작동, 발호한 사이비 인권관련
측면에 해당되는 사이비 정당팔이들, 사이비 정치팔이들, 사이비 종교단체 팔이들, 사이비
업자팔이들, 사이비 노동단체팔이들, 사이비 학자팔이들, 사이비 사법팔이들, 사이비
시민단체팔이들 이런 팔이들의 가공, 참람한 외국인 포함 불,합체 외노들끼고 발호한
희대의 내부의 적들로서 매국노, 매족노 짓거리들을 중단시킬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세상 삶이 계획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순순히 다가오며 유지, 지속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주제글의 의미를 잘 판단해 한국의 젊은 그리스도인 지체들이 결단을
내리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기를 본인 두더지는 바라마지 않는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죽으라고 하루 12시간 일해서 최저임금도 될까말까인데 누가 가서 청춘을 바치나요.
유럽같이 3D직업에 연봉 5천 넘으면 하지 말래도 할 사람 많아요.
청소부같이 보수많고 안정된 3D직업군은 대졸자들도 몰려들잖아요.
누가 이리 희망없는 사회를 만들었는지 알 사람은 다 압니다.
박사모크리스챤들만 빼고요.
선진국 처럼 3D업종의 임금이 높아야 하는데 한국은 힘들고 위험한 일일수록 임금이 낮아요.
이런것부터 바로 잡으면 한국청년들 가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호주처럼 용접공 임금이 2-3년 경력이면 년봉 8만불 받습니다
은행원은 4만불정도 되고요.
그래서 한국의 일류대졸자들이 용접 배워서 호주로 이민가기도 합니다
사회의 잘못된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바로 잡으면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지요.
시스템을 고칠생각을 해야지 불합리한 시스템에 적응해서 노예처럼 살아라하는것은 좋은생각이 아닙니다
음...
두더지님의 극우 편향된 글들을 보고, 매번 안타까웠습니다만~
이번글은 그 정도가 지나치군요 ㅠ 님 말대로 외노자들 다 내보낸다 칩시다.
그럼 기존의 3D 하던 자리들이 채워질거 같나요? ㅎㅎ 죽었다 깨나도 안 채워져요.
울 나라 공장 다 문닫아야 합니다. 나라 경제 하루아침에 폭삭 ㅠㅠ
가장 핵심적인 것만 말하자면, 정신 상태가 글러먹은 것들이...
시국이 어쩌네;;경기가 어쩌네 ;;해가며 집에서 몇년씩 눈칫밥 먹으면서도,
아르바이트 한번을 안합니다. 내가 이런거나 하려고 4년제 대학 갔냐고 ㅎㅎ
저 아는 공장 사장님도 울 나라사람들은 월250 이상(경우에 따라서는 300)을 줘도 안하는
사람 널렸고, 외국인들은 월 110 만줘도 하려는 사람들 줄서 있답니다. 현실을 도외시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요. 제가 게시판에 엊그제 올린글(2시간 일하면 마트가서 살수있는 물건은?)
꼭 읽어 보세요. 전세계 최악의 수준<-이명박근혜 때. 님이 그렇게나 좋아 죽고도 못사는 이명박근혜
시절 통계입니다.
최저임금 올리는 문재인이 악마다?ㅋ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하루 24 시간 대낮부터 소주나 쳐먹고, 드러누워 자면서 노는 사람들이 아닌,
아등바등 일하면서 성실히 사는 사람들이 최소한 일한만큼 먹고는 살게 해줘야;;그게
국가의 기본적인 도리 아닌가요?? 어째 이런건 단한번도 개선이 안되고, 정유라
부정입학 같은건, 닭 말한마디면, 그리도 속사포처럼 일사분란하게 초스피드로
진행이 되고, 처리가 됩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백만리로 날아 가버립니다 ㅠㅠㅠ
@쿰란 그래도 불체자의 수가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이런 불체자들 처리 안하고 최저임금 시행해봤자
그 혜택은 이런 자들에게 돌아갑니다
건설 현장만 보더라도 20년전쯤에는 대학생 알바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지요
건설 현장 인건비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집값은 수십배 올랐는데도 인건비는 거의 제자리 수준인것은 외노자의 저임금 영향때문이지요
20년전의 인건비는 대학생들도 끌어들일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
현제는 내국인들도 이 불체자들과 저임금 경쟁을 해야 하는 추세이고
이 외국인들과 내국인의 인건비 격차는 없습니다
@쿰란 노태우 대통령이 시작했던 집값잡기 신도시 는
갑자기 불어난 일감 때문에 중국 교포들이 현장에 참여하게 됬었는데
이때는 그들도 국내에 친척 등이 있는 사람들이었고 한국말도 다 잘해서
대화도 잘되던 시절 이었지요 지금은 대화도 안되는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는 중국인이
많습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잘 뭉치고 있고요 또 이자들에 의해서
중국인은 더욱더 들어오고 있지요
이런데 어떻게 내국인 인건비가 오를수 있겠습니까?
인건비가 어느정도 올라야 내국인들도 할 생각이 있는거죠
지금의 외국인 관련 정책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쿰란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내국인들은 제자리인 인건비때문에
청년들은 외면하고 결국 외노자에 점령 당하는것도 시간 문제입니다
지금 아파트 건설현장은 목공 부분은 거의 교포가 점령했고
이들중에는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타일도 60% 정도 일겁니다 힘든 일이라서 이것도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는데
중국교포가 일감을 받아서 중국인 위주로 팀을 이루고
일감이 순간적으로 불어날때 한국인 들을 사용하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누가 하든지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게 과도하면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외노자가 거의 점령 한다면 그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최고로 결국엔~노태우가 한걸, 이 카페 짝퉁우파 무리들이 달겨들어 문재인 탓이라고
악한 날조질을 하루가 멀다하고 해대는거군요? 후덜덜;;
@최고로 책임의 경중을 따진다면, 노태우와 한국국민들이 제일 책임이 큽니다.
한마디로 말해, 10 년전에도,,,노가다 막일은 하려는 청년들 ~전체적인 퍼센테이지로
보면 그때도 역시나,,,였어요. 즉,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는거죠. 외노자들이 총들고
강제로 들어왔나요? ㅋ 아니죠 ㅋㅋ 한국인들이 일하기 싫어하는 분야가 텅텅 ! 비니 고 틈을
합법적으로 노동비자 받아서 들어와 채운 겁니다. 울 나라 사람들이 직업의 귀천 안따지고~
건설 임금 높았던 때에도,,,많이 했다면 이렇게 됬을까요? 안하고, 남탓(외노자들)만 하니
설득력이 제로인거죠 ㅋㅋㅋ
그러니 불, 합체 외노 130만 이상 잔뜩 끌어들이고 게다가 다문화발광에다 외국인 유학생 문제등 아무튼
'외노", "외국인"의 "외"짜만 들어가면 어찌 과거의 한국 보수정권들이든 종북, 종중공의 진보좌파 정권들을
포함한 현재 촛불혁명 어쩌구 이러면서 등장한 문정권이라는 이 자들이 왜 위축이 되고 네티즌들 말마따나
'국제적 호구'를 의도했든 안했든 자초하며 이 지경을 만들어 놓았으며 만들고 있는가 이거다!
한국의 젊은층들을 포함한 한국인들이 소위 3D업체를 포함해 중소기업들에 취업안할려고 하는 이유, 원인들
가운데 하나가 적정 임금과 기타 복지상황의 대비에 어긋난 실정하에서 그렇다면 이 문제를 역대 정권들
포함 현 정권
이 과감히 수정하면서 바른 노동정책으로 면밀히 조사, 검토한 후 계획을 세워 실행했어야만 했는데
그저 중화민족 조선족 외노들을 포함해 심지어 회교 이교 국가들 출신의 회교 이교도들까지 잔뜩 끌어다
현재 이 지경을 조성해버렸으니 통탄할 노릇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고칠 생각일랑 여전히 하지 않고 있으니 예를 들어 한국의 유사시 상황이 발생될 경우(북괴, 중공에
의한 또 한 번의 전면전, 국지전 도발이든 유사이래의 초강력한 천재지변이 임하든 등등) 불, 합체 외노들
포함 200여만 명에 달한다는 외국인들에 대한 대책이 세워져있는가? 경제가 절대선의 모든 것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이런 사실 앞에서 이제부터 득시글 사이
@두더지애비 비 인권팔이들(불,합체 외노관련, 다문화발광 관련 포함)을 위시해 외노, 외국인 관련 이 지경을 조성해
놓고 현재도 진행상황으로 날뛰고 있는 연관된 모든 내부의 적들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응징과 소탕,
심판이 개시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지경으로 불,합체 외노들이 제세상 만난 것처럼 발호할 경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두고 두고 한국사회의 기본적, 기초적 질서를 유린하는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국민이 먼저라니까. 54조원 고용창출이라는 명목의 국민의 피땀 흘린
세금 어디로 갔냐? 불체 외노들과 한통속의 업자팔이들 모조리 체포, 구속하는 가운데 수십만명에 달하는
중화민족 조선족 외노
외노
@두더지애비 들 모조리 그들의 조국이고 모국인 중공으로 내쫓아버리면서 기타 외노들 또한 내쫓는 비용으로 쓰는
한편으로 한국의 젊은층을 포함한 근로의욕을 갖고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건축노가다현장, 3D업체,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근무조건, 임금 상향, 복지개선으로 썼다면 어찌 한국 출생 우리 국민들의 고용창출이 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이거다! 일한 만큼의 댓가를 맞추어주고 복지조건 또한 개선해준다면 그 어떤
한국 국민이 건축노가다 현장이든 3D업체든, 중소기업이든 일을 안하겠냐고? 책상머리에 앉아만 있느냐?
국민의 소리를 듣고 현장, 현장 속으로 매일 매일 찾아나서면서 개선할 점들이 무언가, 정책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방
@두더지애비 안이 무엇이 있겠는가 찾아보고 조사, 연구, 계획을 세워 실행으로 옮길 때에 불, 합체 외노들이 이 지경으로
제세상 만난 것처럼 우리 한국으로 득시글 기어들어와 활개를 치겠냐고? 제정신들 차려야만 하는데 빨리
차리면 차릴수록 바람직할 것이다. 알아들 먹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