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혀 교묘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분명한 명분이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꺼구요. 이 중차대한 시점에 "찬물을 끼얹는 실수"로 하나님께 책망받지 않으시길 축복합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허물과 죄로 부족함이 넘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 살려달라고 나오는 백성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럼 이 시점에 교회의 하나됨없이, 아브라함님 혼자서/소수의 반대자들이 세상을 하나님 원하시는대로 바꿀 자신 있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두를 완전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해도 각자 해야할 몫이 있는 것입니다. 큰 교회, 중, 소 교회 모두. 하나님께서 세상을 그렇게 운영해 오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아직 어린 영혼들이 "다치지 않길" 바라십니다. 유기성 목사님 말씀대로 사실 인원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중심이지요. 하나님은 "중심과 동기를 보십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전혀 교묘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분명한 명분이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꺼구요. 이 중차대한 시점에 "찬물을 끼얹는 실수"로 하나님께 책망받지 않으시길 축복합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허물과 죄로 부족함이 넘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에 살려달라고 나오는 백성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럼 이 시점에 교회의 하나됨없이, 아브라함님 혼자서/소수의 반대자들이 세상을 하나님 원하시는대로 바꿀 자신 있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두를 완전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해도 각자 해야할 몫이 있는 것입니다. 큰 교회, 중, 소 교회 모두. 하나님께서 세상을 그렇게 운영해 오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아직 어린 영혼들이 "다치지 않길" 바라십니다. 유기성 목사님 말씀대로 사실 인원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중심이지요. 하나님은 "중심과 동기를 보십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