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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향기 글룩/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中 "에우리디체를 잃고"/(게시물에 관한 저의 좀스런 생각)
zoomlove 추천 0 조회 154 05.11.05 16: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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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05 12:00

    첫댓글 뉴에이지.영화음악 방에 자료 하나 더 올렸습니다.번호 : 5320

  • 05.11.05 12:29

    특이하게도 에우리디체의 아리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더라구요..해설도 정말 환상입니다..~! 매일 매일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05.11.05 14:02

    좋은 자료 주말에 편안하게 듣고 갑니다~~ 고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 05.11.05 14:10

    잘 들었습니다. 불어로 들으니 이채롭네요. 칼라스가 정말 '마' 씨인가요?

  • 작성자 05.11.05 14:17

    모르오.. 마릴라님이 마씨가족으로 받아 들여서 그런가.. 합니다

  • 05.11.05 20:32

    도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거의 날마다 게시물 한개씩 도밸 하고 살다보니^^ 정말 귀한 곡들 빨리 뒤로 넘어가는거 아쉽단 생각 저도 많이 하곤합니다. 줌러브님, 결코 좀?스런 생각 아니구요~ 좋은 제안이십니다. 님을 배려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칼라스의 곡 오랜만에 좋습니다^^

  • 작성자 05.11.06 15:46

    고맙습니다. 누구나, 1일. 1게시물은 아주 좋을듯, 저를 위한 베려 안하셔도 무방 합니다. 여럿이 같이 음미 할수 있다는, 그 거 얼마나 뿌듯 합니까.

  • 05.11.06 02:16

    자료가 넘 빨리 넘어가니까...올릴 용기가 쭈그러 들어요...

  • 05.11.05 21:4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06 08:42

    기막힌 자료에 충만함을 얻고서...........^&^

  • 05.11.06 21:4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1.08 22:5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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