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 씨, 어머니와 영상통화 한다.
어머니 얼굴 보시자, 그 어떤 웃음보다도 환한 미소 지어 보이신다.
전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전담 직원도 정홍 씨 어머니와 영상통화로 첫인사 나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정홍 씨와 새로 함께하게 된 전담 직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홍이 잘 부탁해요”
“네 어머니 걱정하실 일 없도록 잘하겠습니다.”
걱정이 앞선다.
정홍 씨와 함께하는 동안 정홍 씨의 일로 잘 묻고 의논할 수 있을지, 세심하게 잘 거들어 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다.
영상통화를 마친 후 정홍 씨에게 말한다.
“잘 부탁드려요. 정홍 씨”
직원 마음을 아시는지, 정홍 씨는 미소 지어주신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박태경
사회사업은 인사로 시작하지요. 새로운 입주자를 지원하게 될 때 둘레 사람에게 인사하기 좋은 기회입니다. 예를 갖추어 어머니에게 인사하고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광환
첫 인사로 사직하니 고맙습니다. 인사 자체가 복지가 되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걱정은 어머님에게로, 사회사업가의 걱정은 근본으로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때마다 일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나아가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홍, 가족 26-1 아들로, 동생으로
정홍, 가족 26-2 가족과 의논
첫댓글 정홍 씨 인사를 구실로 영상 통화로 어머님 뵈어서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려요. 정홍 씨."라고 말씀해 주시니 귀하고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전담 직원이 바뀌었다는 구실로 정홍 씨도 어머니와 영상 통화 하며 얼굴 보셨네요. 인사로 시작하니 고맙습니다.
인사로 시작하는 사회사업 반갑고 고맙습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둘레사람과 정홍 씨 주변 곳곳에 인사하며 묻고 의논하며 부탁하는 일이 넘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