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살다 사기죄관련 공범으로 몰려 경찰서에 방문할지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이 인간이 나한테 전화많이 했다고...
차량을 팔고 나랑 돈을 나눠가졌다고 경찰이 심증이있다고 합니다.
4시~8시까지 밥도 못먹고 배고파 죽는줄알았슴다.
주변엔 완전 사기꾼들 득실득실한 경제과(?) 라나?
74년생 반장이라는 사람이 자기는 간부로 시작을 했기때문에 인사고가도 없다는 식으로
나를 아주 막대하고 장난아니었음
두달전에 했던 말을 기억못한다고 사람을 들들 볶고,,,(언제 시점으로 이야기했냐고??)
녹취록과 핸드폰통화목록을 보고 맞춰보며 안맞는지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가면서
도난되기 전날밤에도 이놈이 전화온건데.. 전화통화했다고
난 전화와서 받은 것밖에 없는데
참고로 어떤 여자가 남자를 딱4번만나고 11억이란 돈을 떼였다면서
여자가 남자한테 미치면 이렇게 큰일도 저지를수 있다고 싸잡아서 여자에 대한 비하를 해가면서
모욕을 줬어요.
저한테 제꺼 핸드폰통화목록을 지점가서 위치추적포함...
등기로 보내라고 하고 통장도 첨부하라고,,,
다시는 경찰서 가고 싶지 않아요, 끔찍해요,,,
첫댓글 이궁 고생 많았네 ....거봐 ..냄새난다고 했을때 빨리 정리 했어야지...액땜 했다고 생각하시고...담부터는 그런늠 오면 다른데 하라고 하시요 ...알았으 ??
내가 첨부터 이놈이 사기꾼인줄 알았나? 79년생밖에 안된녀석이 아주 간도 커... 한달에 자동차리스 할부대금만 6백만원낸대요. 아우디-1백만원 벤츠-5백만원(근데 부모한테 용돈은 1백만원) 이 돈들이 어디서 나냐고요????
ㅎㅎ아직 여왕벌이 세상을 너무 많이 믿고 있는것인가 ..내가 너무 의심하고 살고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구만...어케 해결은 잘되었는지....걱정되서 그래
난 최대한 사람을 많이 믿으려고해요, 나 또한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근데 사기꾼들이 나이먹으면서 더 눈에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