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온 소중한 인연들에게...🍀
봄의 문턱에 서서 포근한 햇살 아래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마음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 감으면 떠오르는 소중한 얼굴들...
긴 겨울을 지나 서로를 지켜봐준 따뜻한 사람들,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눠온 참 고마운 인연들…
한마디 "고맙습니다"로는 다 담지 못할 마음들.
이런 사람들 덕분에 나의 삶은 더 따뜻해지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갑니다.
그리고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는지,
내가 누군가의 마음 속에
좋은 이름으로 남아있는지...
그렇게 생각에 잠긴 길가에,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가 말없이 웃고 있었습니다.
‘희망’과 ‘기대’, 그리고 ‘깊은 애정’이 그 조그마한 꽃 안에 담겨 있더군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고귀한 분과 따뜻한 인연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봄볕 같은 웃음이 머무는 하루 되시고,
다가오는 4월에는 당신의 하루하루가
개나리처럼 환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을 담아 기도드립니다.
개나리 향기 머금은 마음, 3월의 끝자락에서
당신께 살며시 건네는 봄 아침 인사입니다. 🌼
– 좋은글 중에서 –
첫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