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론조사 기법중 응답률이란게 있는데
100 명에게 응답을 듣기위해 무한대로 100 명이 될때까지 전화를 돌립니다 한마디로 100 명을 채우기 위해 1000명정도 전화 하면 응답률은10%로가 됩니다
그럼 뭐가 문제인가?
900 여명의 의견이 무시됐다는 거죠
예전만 해도 지금처럼 정치 혐오증이
그리 높지 않았기에 응답률이 상당히 높은 수치로 나오곤 했는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률이 10 프로도 안돼는 조사가 엄청 많아졌죠
이건 현 정부 현 여당 정치에 심물이난 분들이 많아 졌다는 반증인데 여론조사기관들은 이런점을 전혀 반영 하지 않고 있죠
이런수치를 잘 확인 가능한게 바로 티비 시청률이죠
즉, 공중파 시사뉴스 프로그램의 급격한 시청률 하락이죠
이를 다매체 출연으로 분산되었다고 말을 할수 있겠으나
JTBC 종편이래도 높은 시청과 신뢰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이해되는 지점이죠
그리고 선거여론조사방식도 많이 조작스럽죠
선거기관중 조사에서 보정을 하는데
투표률이 높으면 야당에 유리 낮으면 여당에 유리한데
최근선거에서 그런부분이 철저히 깨지고 있죠
요 부분이 지난 총선부터 시작된 현상인데
개표부정의 한 축이라보여지는군요
더 이상한점은 경상도의 야당에 높은 수치가 나오면 다른 타지역은 더 높은 수치를 보여왔는데 지난 총선부터 이 조짐이 또 깨지고 있다는점
이처럼 개표조작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버젓이 여론조작기관들은 보정에 보정을 더해 여당득표률이올라가게되죠
있는 그대로 전면 공개하고 응답지와 문항을 모두 공개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투명한 여론조사가 되는것이죠
막말로 박근혜 댓통령 수행평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어보신다면 회원님들은 그걸 듣고 응답하겠나요?
나같아도 에이 시발뇬 하고 끊습니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밑에 여론조작 기사나 기관꺼 자주 등용하는데 왜 조작인지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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