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기다려 일한 곳은 ‘교도소’라 불린 축사 정부, 폭행 신고에도 방치…숨진 뒤에야 개입 5년간 숨진 네팔노동자 85명 중 과반이 자살
2025년 2월22일 전남 영암의 ‘ㅇ축산’에서 툴시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지 6개월 만의 일이다. 동료들은 툴시가 사장과 팀장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다. 툴시가 죽기 전에도 수많은 노동자가 ㅇ축산을 떠났다. 사업주에게 폭행당한 같은 회사 노동자가 이직했고, 고용센터 신고도 있었다. 그러나 후속 조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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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에겐 죽음의 땅, 한국 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24명의 노동자가 ㅇ축산을 퇴사했다. 이 사업장 최대 고용 인원(40명)의 60%에 달하는 인원이다. 그러나 노동부의 개입은 없었다. 노동자들은 툴시의 죽음 후에야 ㅇ축산을 떠날 수 있었다.
현지 언론 칸티푸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에서 숨진 네팔인은 85명에 이른다. 절반 이상이 자살 사망이지만, 극히 일부만이 한국 사회에 알려진다. “자살을 개인적 원인으로 치부하기도 하고 사업주에게 들킬까봐 증언을 못해요.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자살이 더 많아요.” 우다야 위원장이 말했다.
첫댓글 세상에 우리나라 진짜 미친 나라 같아....
과반이 자살이라니 너무 충격이다..
남의 나라 사람까지 자살시키네 미친 나라
여기 관리한 산업인력공단은 어떻게 이걸 모르지…? 사업장 실사 맨날 나갈텐데…저정도로 사람 못버티고 나가고 똧들여왔으면 분명 조사햇을텐데
ㅈㄴㄱㄷ인데...도입하고 나서 초반에만 모니터링 나가고 관리감독 권한은 고용센터에 있어서 좀 다른듯
우리나라도 참 업보커진다..
절반 이상이 자살..?
와 과반이 자살…
하 진짜 개못됐다 이게 왜 개선이안돼 인권좆도없네
사장새끼 똑같이 당해봐야지 저런데서 키우는 돼지도 불쌍하다 에휴
개쓰레기나라 ㅋㅋㅋ 망해야함
한국 자살을 이제 외국인한테까지 전염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