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함> 언약궤가 있으려면 유대인의 성전이지 지금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진 신약교회의 성전이 아니다
언약궤만 말하는가?
진설병을 놓을 떡상도 놓아야 되고 메노라 (등대) 도 놓아야 되고
번제단도 놓아서 예수의 피가 아닌 황소의 피 염소의 피로 단에 뿌리고 번제물을 각을 쳐서 번제와 화제로 드리라고 하라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언약궤를 말하는가?
나는 유대성전을 말하는게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장민재>
건물성전은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만 건물이 성전됩니다~!!
유대인들의 성전이지요^^ 성전이란 단어는 이때만 붙여야 함.
<사모함 >
미련한 자여
그것은 유대성전이지 신약의 예수님을 중심으로한 성전이 아니다
<장민재>
그러니 건물이 성전되는 그런 단어는 신약성도는 사용하면 안됨.
그 좋은 예배당 놔두고 성전이란 단어를 쓰는 이유는 단하나...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 이자는 그러니까 건물을 성전이라 하면 단하나 성전건축해서 돈을 많이 뜯어 내려는 수작이라고 말하려는 겁니다
누구처럼 ~
나는 아직까지 우리교회를 건축을 하려는 계획을 한번도 세운 적이 없습니다 그만한 재정도 확보되지 않았거니와 지금도 충분히 분양평수 120평의 아름다운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우리 교회에 오면 성전에 봉헌된 꽃과 나무들의 건강함과 싱싱함으로 인해 놀라고 마치 제주도의 피톤치드 수목원에 온것처럼 마음이 평안해 진다 하였습니다
또한 찬양이 흐르고 기도가 있고 예배가 있는 귀한 이 전은 하나님의 귀한 성전으로 써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저는 환상으로 우리교회에 예배 때에 나타나는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너무나 지치고 피곤하여 말씀을 전하기가 힘들때에도 그분은 천사를 보내시어 제게 힘을 주고 계셨습니다
네명의 천사가 나란히 저의 몸을 가눌수 있도록 저의 팔을 밀어주며 몸을 지탱해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힘을 의지하여 설교를 하였고 마침내 예배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야곱은 사닥다리로 천사들의 오르락 내리락 하던 벧엘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나님의 전이라고 고백합니다
<창세기 28장 10절~19절>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거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돌을 취하여 베개 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 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도다 이에 두려워 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그러면 언약궤도 없는데 무슨 성전이 됩니까? 장민재의 말에 의하면 ~~
그리고 예수님의 몸도 아니고 성도의 몸도 아닌데 무슨 성전이란 말입니까?
우리 신앙의 선진인 야곱의 고백이 잘못된 것이요 이단입니까?
호렙산 떨기나무에 붙은 거룩한 성령의 불을 보고 모세가 가까이 가려 하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 2절~5절>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곳은 거룩한 곳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실은 거룩한 곳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건물인 예배당은 거룩한 곳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만난 야곱이 그곳이 들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하나님의 전이라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성령의 임재가 있는 장소를 거룩한 전이라 (성전) 부름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님들의 잘못된 사상 잘못된 뇌피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야곱의 벧엘을 거룩한 하나님의 전이라 하였으니 성전 건축하여 헌금을 뜯어 내려고 고백한 고백입니까?
여호와의 천사가 호셉산에서 모세에게 나타나
너의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신 것이 성전 건축하여 삥 뜯으라고 하신 말씀입니까?
이 시대에 님들에게 이단소리 들으라고 주신 말씀입니까
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하나님을 위한 처소 하나님을 위한 건물)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삥 뜯으라고 그렇게 명령하신 것입니까?
머리가 잘못된 뇌구조를 다시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어째서 님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룩하게 섬기려는 상대방의 자세를 모두 돈으로만 보고 돈으로만 따지고 돈으로 매장하려 합니까?
예배당도 맞는 말이요 교회도 맞는 말이요(유형교회) 성전도 맞는 말입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곳을 예배당이라 부르라고 한것은 성경에 쓰여 있습니까?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은 성전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것은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니까요
장민재씨는 자기 몸속에 언약궤도 들어있지 않고 떡상도 메노라도 없는데 무슨 배짱으로 당신의 몸을 성전이라 부릅니까?
언약궤가 없으면 성전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님의 말에 의하면 말입니다
님의 몸속에 번제단이 있습니까 날마다 제물을 태웁니까
어리석은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발 더 나아가 상대방을 이단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자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성전을 무너뜨리고 주의 거룩한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입니다
왜냐면 이 시대의 목자들을 모두 이단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려는 수작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지라도 자연스럽게 그러한 결과를 도출해내려는 사탄의 수작이 그 입에 있기때문입니다
이자들이야말로 이단이라 불러야 마땅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성전이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첫댓글 예배당이면 성전이 맞습니다.
그러나
교회당이면 성전은 아니지요.
믿는 사람들이 만나는 집, 장소는 교회당입니다.
그래서 성전이 아니지요
교회당 또는 회당이 정답입니다.
구약시대의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 한 곳
동네에는 회당
신약시대의 성전은 예수님 몸 성도들 몸
동네에는 교회당 혹은 회당
현대 교회를 교회 혹은 예배당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곳의 예배실은 성전입니다
주방이나 화장실은 성전이 아닙니다
예배당이 있어?
이단들은 100%
""손으로 지은 건물을 성전""이라 주장합니다.
사도행전 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성경의 증언 곧 하나님께서는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신다>>와는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100% 이단입니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주님께서 <<내 교회>>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솔로몬 성전도 스룹바벨 성전도 헤롯 성전도 모두 사람이 선으로 지은 건물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임재하여 계셨고 주의 영이 그들의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은 헤롯 성전도 성전이라 하는 것입니다
님이 쓰고 있는 귀절은 성전을 성전으로 인정치 않아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 자세가 그릇 되었을때에 그들을 책망함이요
그들이 드리는 경배도 받지 않으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이 이중성을 가지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났을때
그 성전을 전쟁으로 무너뜨리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그분이 역사해 주시는 성전 그 성전만이 참 성전인 것입니다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음죄를 짓고 살인죄를 짓고 자기 몸이 성전이라고 떠드는 자가 있다면
그것안 안될 말입니다
여기 하나님앞에 늘 대적으로 죄를 짓고도 자기 몸을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어이 없는 사탄의 말이요 그의 몸은 마귀전일 뿐입니다
구원의 후사들을 섬기시는 하나님을
오히려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하나님으로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하나님을 세상 물질을 받는 하나님으로
이렇게 거꾸로 가르치는 곳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교회>>가 아닙니다.
@사모함 아버지의 거룩한 처소 즉 아버지께 기도하는 집은 성전입니다
즉 구별하여 드린 전이지요
야곱의 고백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이 담꾼들을 데려다가 대리석과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성전을 지었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주의 성전도 하나님께서 거룩한 곳이요 성전이요 예배의 처소로 인정하시면
그곳은 성전입니다
앞뒤 다 짤라 먹고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밝히기도 않고 짧은 성경귀절 올려서
이 시대의 목사들을 이단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하나님입니까?
왜 남보고 이단 삼단 합니까
님이 이단 대책 위원회를 대표입니까
참으로 어이 없고 무서운 짓을 하고 계십니다 그려
@TeaTime 세상 물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예물을 드리는 것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예물입니다
타락한 카바레에서 광란의 춤을 추고 술값 주는 그런 물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모함
아무리 선의로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른다고 할지라도 성경의 증언과 다른 주장을 하면 안됩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이단들의 마수에 속아서
마귀의 종이 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서도
개인적인 취향을 쫓아서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손으로 지은 건물을 성전이라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증언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TeaTime 아 ~~
그러면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이 직접 지으셨군요
그리고 스룹바벨 성전도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직접 지으신거군요
님은 영지주의자입니까??
수도 2000 이 맨날 천날 주장하는것이 그것입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있고 하나님께 구별되어 예배하는 전을 성전이라 부른다고 했지 언제 하나님께서 죄와 우상숭배를 하는 건물 그리하여 (성령이 떠나신 곳도) 성전이라 부를수 없는 곳도 성전이라 말하여라고 했습니까
성경을 부분 부분 짧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신 주의 영이 계신곳이 건물입니까
성전입니까
건물은 온갖 것을 다할수 있습니다
죄도 짓고 술도 팔고 육체의 쾌락을 즐기고~
그러나 주의 전에서는 그럴수 없습니다
또한 우상을 들여 놓을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전인 것입니다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자입니다
@TeaTime 나는 님이 이단 같습니다
교회와 예배당을 성전이라 하는 이시대 목자들을 굳이 이단이라 부르는 당신이 이단입니다
@사모함
디도서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단으로 보인다면 성경의 가르침 대로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사모함
당신은 이 거짓된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질 것입니다.
왜 쓸데없고 허탈한 주장으로 교회의 목사님 타이틀을 더럽히나요~??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부끄러운 행태입니다.
@TeaTime 님을 단한번도 상대한적 없고 오늘도 가만 있으려다가 님이 예배당을 성전으로 부르는 이 시대 목자들을 100프로 이단이라고 규정하니 내가 한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님이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이단대책위원장입니까?
하나님도 이단대책 위원장도 예배당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는 목사와 교회를 이단정죄한적 없습니다
님은 하나님보다도 이단대책 위원장보다도 높은 자요
그만한 권위를 가진 자입니까??
참으로 하나님보다 더 높은 권세를 가진 자입니까
참으로 교만한 자이올시다그려
@새하늘사랑(장민재) 님이 나에게 목사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내가 목사가 아닙니까
나를 님이 세웠습니까
여태까지는 목사인데 예배당을 성전이라 하니 갑자기 목사가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이 부끄러운 일입니까
나는 장로교 목사입니다
그리고 성결교단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성결교단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지 말라 이말이요
님의 판단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라 이말입니다
어리석게 하나님 노릇을 하려는 것입니까
나를 세우신 이가 하나님이신데 님이 나를 폐하려 하십니까
목사가 아니라하게??
님에게는 목사가 아니지만 하나님앞에서는 나는 목사입니다
실로 건방진 말씀을 하지 마십시요
@사모함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스님이라도
성경 말씀과 다르게 가르치는 목사님을 보면...
저 목사는 사이비 이단이구나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과 다른 것을 다르다 하는 것도
이단 대책 위원장이 아니면 말하지도 말고
틀린 주장이라도 님의 주장에는 반박하지도
말라는 뜻입니까?
교인들에게도 이런식으로 윽박지르고
위협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대합니까?
@TeaTime 당신이야 말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 100프로 이단이라고 말할 자격 있습니까
그 자격을 누가 주었습니까
하나님입니까
이 시대의 목사들이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하는 분들이 한두명입니까
님이 그들을 모두 이단이라고 하니 님이 하나님이냐 말입니다
나는 성경에 나타난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야곱보다 나은 자입니까?
님이 다윗보다 더 나은자입니까?
교만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사모함
성경의 증언을 대적하는 자가
이단이 아니면 누가 이단입니까?
사람은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동물이 사람입니까?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모르고 했다면 알면 고칠 수도 있겠지만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참으로 악한 것입니다.
@TeaTime 님이야말로 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가!
하나님께서 허ㄺ하사 세운 전을 왜 성전이라 못하게 하는가?
님이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니 님이 마귀의 보냄을 받은자가 아니겠는가
나는 도둑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세운 이 시대의 목자요 다른 분들도 목자다
님은 그들을 마음껏 경멸했고 이단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님은 사단의 종인 것이다
되었는가?
계속 떠들텐가?
님만 성경을 읽고 님만 성경은 아는가?
님이 뭐길래 이 시대 목자들은 이단이라 정죄하는가?
님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때에도 그런 말을 함부로 할수 있는지 가슴에 한번 손을 얹어 보라
성전은 부지불식간에 죄지은거 깨달은자가
죄를 사함받고자 오는 곳이고
애써 키운 가축을 속죄제물로 드려야 하는
가슴아픈 사건이 생기는 곳이거늘
대체 뭔소릴 하는건가?
우리몸이 성전이란 말은 죄지으면 죄지은 몸을
심판하시고 치시겠다는 뜻이다
몸의 징계를받은 자들이 죄를 깨닫는곳이
우리몸 곧 성령의전이지
십일조내는 성전이 아니야
하나님의 성전은 이스라엘에서 다시 세워집니다.
우리는 그 성전을 환난성전이라고 부르게 됨...
그외의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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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거룩한 공동체가 모이는 곳을 거룩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모이면 집이 거룩해지며
광야에서 모이면 광야, 그 땅이 거룩해집니다.
건물이 거룩한 것이 아니고
성도의 모임때문에 장소가 거룩해지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에서 다시 세워지는 것은 유대인의 성전이겠지요
우리는 유대인의 성전과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황소의 피와 염소의 피로 제사를 드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민재씨는 구약성도인 것이요 율법에서 인정하는 성전만 인정하는 유대인입니다
그래서 내가 전에 유대인과 대화 사절이라고 하였지 않습니까
유대인님~~
그대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흐르고 있지 않나 봅니다
그저 다시 황소의 피와 염소의 피로 제사드리던 유대성전으로 돌아 가려고 하니 말입니다
잘 가십시요
구원은 없을 것입니다
@사모함
성전은 유대인들의 필요에 의해서 말세에 세워집니다.
우리 이방인 성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님은 왜 성전을 한국땅에 드려와서 교회건물을 유대인들의 성전으로 만들려고 하시나요?
님이야말로
유대인의 허탄한 교리를 따르고 있음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님이 말하는 것은 유대성전
내가 말하는 것은 주의 성전 (하나님의 집 기도하는 처소)
알겠습니까
자다가 봉창 두들기지 말고 썩 꺼지십시요
사도들이 교회로 모일 때에
성전을 생각하고 예배드리려고 모였는지
아니면
유대인들의 회당과 같이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가르치고서로 소식을 주고 받는 회당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족 달지 마시고 삼천포로 빠지지 마시고
제가 하는 주장과 글을 열번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들도 성전에 올라가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는 집으로서의 하나님의 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유대인들처럼 황소의 피와 염소의 피로 제사 드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의 신약성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이루신 십자가의 보혈로 세워진 새로운 영적 성전이요
거룩한 주님의 집이요 전입니다
그럼 기도만 하면되지 십일조가 왜 필요한가?
십일조는 이스라엘인들이 성전에 가져와서
의무적으로 드려야 하는 예물아닌가?
십일조 걷을라고 성전이라 부르고 싶은거잔여...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까 당연히 드리는거지
성전이 아니고 예배당이라 부른다해도 십일조에 대한 신앙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이면 성전이 맞다.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가 심령이니 그 심령의 몸이 성전이겠지요?
할렐루야!
성도의 몸도 성전
예수 그리스도도 성전
아버지도 성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면 성전~~
내가복음이여
영원할꺼냐?
대단한내가복음이네
성경수준참바닥을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