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보아도 바로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정리 해 보겠스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맑고 청명한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교회는요 ~ 가르칠敎 모을會를 써서 교회라고 하는거에요 ~
혼자서 신앙을 하기에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목자들이 성도들을 모아놓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는 곳이라서 교회라고 일컷는답니다
2)성전
성전은요 ~ 성스러울聖 집殿을 써서 성스러운 집이라는 소리입니다.
교회나 성전이나 별 다른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
교회는 말그대로 예수님의 복음을 "가르치는"곳이며,
하나님이 계신곳이 있고 그렇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가르침을 가르치는
곳이 있지요.
말이 정통이라고 하나님이 있는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이 나와야
하나님의 소속이지요.
성전은, 옛날 구약시대 모세때의 장막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답니다.
장막을 지은 이유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였지요.
그리고 이스라엘 솔로몬 시대때 거대한 성전을 지으므로써,
하나님이 그 가운데에 거하셨지요.
그러나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일의 그림자(히10:1) 참뜻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과연 손에 지으신 전에 거하실까요? 아니겠지요?
하나님의 영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 안에 거하시므로(요1:32)
예수님이 바로 성전이셨습니다(마26:61)
그리고, 그 말씀을 받은 제자들도 성전이 될 수 있었습니다(고전3:16)
그리고 그 자들이 모인곳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겠지요?^ ^
그냥 말로만 성전이라고 한다고 하나님이 거하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와야 하나님의 성전이겠지요?
주의 이름으로 두사람만 모여도 성전이요 주께 예배 드리면 곧 예배실이요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재림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어느 입장의 성전을 소망해야 할까요.
계시록때에는, 만국이 몰려올 증거장막 성전이 출현한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계15:2-5)
모든 신앙인들은 이 성전을 소망하며, 신앙해야겠지요.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처소니까 말입니다 ^ ^
세상의 고지식과 신학적으로 풀어도 묘한 부분이 많지만 다만 한가지만 알아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던 천국인데 세상 건물에 비유
조차 되지 않겠지만 오직 하나님께서는 성전 건축으로 그 열심과 충심을
보시기 원함이지 언제던 사라질 한낫 건물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러시지 않는 것
입니다
자꾸 인간의 행위와 수위에 맞출려하면 금을 들이부어 올린 성전일지라도
천국이 임하지 않으니 단순한 건물에 불과할 뿐 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낡은 천막 하나를 세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장소가
된다면 그곳이 천국이요 성전이며 교회가 되는 것 입니다
혹자들은 구시대 성전이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원래의 하나님
의 이름인 "여호와" 도 부르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마음에 성전이 임한곳엔 천국이 있지 않습니까
현대는 교회라 부르지만 정통성에 뿌리박힌것을 바꾸거나 없애거나 폐기할 권리
는 이 세상엔 아무도 없습니다
성전을 교회라 하여도 1%도 틀리지 않습니다
오른손이 못하면 왼손이 할 수 있고 왼손이 못하면 오른손으로 할 수 있지요
단어만 살짝 틀리지만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
양손이 없는 장애인 중에는 발가락으로 밥을 먹는걸 보았습니다
누가 입에 음식을 넣어주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지체 중 어느것을 사용하던 스스로
입으로 가져 간다는데 의미가 있듯 성전의 옛 표현과 교회를 두고 보더라도 그
의식은 조금 바뀌었으나 목적과 내용은 전혀 틀리지 않습니다
6000년 기독교 역사이래 바꿘것은 오로지 인간들의 생각과 겉 모양만 바뀌었을 뿐
하나님의 역사 하심은 단 0.1%도 바뀐것이 없지 않습니까..
인간적으로는 교회는 그동안 수많은 난민들과 병자들 그리고 갈곳없는
인생들의 피난처가 되왔고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피어나는 곳 입니다
이상임다.
할 렐 루 야 !!!
6.25 전쟁 당시 폐허속에 서있는 단 하나의 교회
저곳이 단순한 교회 건물로 보이는 사람은 예수쟁이가 절데 아닙니다
첫댓글 할레루야
옳은 말씀입니다
상황 종료 !!!
맞습니다.
거룩함을 받은 성도들이 모여 주님과 함께 나누는 장소라면
하나님이 임재는 곳이니 성전이라해도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요한복음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면
이리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나 혼자 거룩하고 양들이 다 잡아 먹혀도
상관없는 자들은 ""왕같은 제사장""이 아닙니다.
자기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어야 제사장 입니다.
이리들의 논리를 옹호하고 동조하는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교회 건물도 예수님 재림의 때에 들림을 받나요?
킁킁
읭@,@"))
커~~ 글을 속독으로 헛읽어셧구마이
어느 주일핵교 어린이 한명이 질문하는거 같눼
에히구 -- 쪕
킁킁
@KILL-CHOI
주일학교 학생처럼 순수한 신앙도 아멘할 수 있어야 한당께로~!
교회 건물이 성전이면 들림을 받아야제~!
킁킁
종결?
자기 주제도 모르고 설치는 넌 누구?
팔계야~~
형들 토론중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감상이나 해라~~
넌 박수무당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느니라
사료 주는거나 잘 받아 먹고 죽도록
충성해라
내가 젊을때 가평 어느 산골에 발전소에 있을때 돌들위에 꽈리틀고 있는 독사를 보았지. 주위를 살펴보니 대걸레 자루가 보이길래 주저없이 휘둘러 독사를 잡았지. 기절한 놈을 잡아 노끈으로 묶어 철조망 울타리에 묶어 두니 나중에 깨어나서 독을 품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조차 없었지. 왜냐하면 그 놈은 칠점사라 황소도 물리면 죽는다고해.
그 놈이 지금 베냐민이라는 놈과 성질이 흡사해. 배냐민 근처가면 모두 죽는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