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에서 모세때까지는 성전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습니다.
모세때 성막을 짖게 했고. 솔로몬에 의해서 성전을 건축하게 했죠
성막과 성전을 짖게 한 것은 언약궤에서 속죄를 위해서 짖게 한 겁니다.
율법에서 하나님의 임재 장소를 지성소로 지정을 했고. 그리서 성전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은 일년에 세번 성전 앞에서 얼굴을 보이라고 정했죠
천막으로 짖는 것은 성막이고
돌로 짖는 것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신약에서는 성령님이 강림하시고 그 성령님이 사람의 몸에 임재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의 몸은 다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3 :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 :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6 :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신약에서 성전은 그리스도인들의 몸에 성령님이 임재하시므로 그리스도인들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목사라는 자들이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속이고 건축헌금이라는 것으로 성전을 건축한다고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죠
성전건축은 하나님을 공경하여 건축함이다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죠.. . 우리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죄를 짖지 않은 삶을 사는 겁니다
거듭난 사람이라면 그 몸이 성정이기 때문에 내 몸은 내것이 아닌 것이고
내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위해서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가 되는 것이죠
사모함이라는 자의 글을 보면 레파토리가 똑같죠
하나님께 오직 기도하였고 주의 강력한 역사로 말미암아
부목사님의 눈이 수술을 해도 50대 50으로 실명될 위기에 있을때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아 3억 8000 만원을 헌금하였고
주께서는 그의 눈을 치료하사 지금껏 대학교수의 일을 계속 하고 있다
나는 계약금 5000만원을 들여 모두 5억짜리 교회 건물을 인수하게 되었다
일단 아픈 사람이 있고. 헌금을 하고 그 댓가로 치유가 되고
그돈으로 멀 했다는 내용이죠
성령의 은사에는 적정헌금. 십일조 같은 조건이 늘 같이 이야기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는 기적같이 2억 6000만원을 채워주셨다
정상적으로 그 건물을 매입하려면 5억 이상이 될 건물이었다
그러나 경매로 넘어가는 건물을 주께서 강권적으로 매입하게 하사 주의 성전으로 봉헌하게 하시었다
정상적인 것은 없고 비정상적이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자신의 시력을 회복하기 위해 수술후 시각을 잃고
소경이 되는것을 막아주시기를 주의 능력으로 치료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분이 헌금하였던것이다
헌금을 해야 주의 능력을 해당하시는 분이 되었죠
그리고 이 무식은 치유는 성령의 은사로 되는 것이지
성령의 감동으로 시력이 회복되는 줄 알고 있나봐요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예언을 합니다.
성령의 은사에 치유의 은사가 있죠
성령의 감동과 성령의 은사가 먼지도 모르고 자빠졌죠
다시 말하지만 십일조. 성전건축헌금은 소경에게 속아 넘어가는 소경이 되는 겁니다.
돈 잃고 죄짓는 일입니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공경도 아니고 성령님의 임재한 성전을 개 무시하는 짓입니다.
성령님이 임재해야 하는 성전이 아닌 다른 성전을 건축하는 짓을 하고 자빠진 것이죠
소경에 속아 넘어가면 그 자도 소경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