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전에 컴퓨터 상가에서 아르바이트 할때는 아수스 구입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었죠...
다른 보드 10만원 초 중반대였을때 아수스는 거의 20만원 가까웠었습니다.
인텔보드랑 같이 개인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고급 제품~
그래서 구경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죠 ^^;
아시다시피 일반 컴퓨터상가 특히 지방쪽은 가격만 싸면 장땡이죠...
아직까지는 메인보드 명가의 자존심은 남아있는듯 합니다. 동급의 보드라도 가격이 약간 비싸죠
클럭도 지멋대로 올려놓고 성능도 미묘하게 최강~ -_-;
예전에 아수스와 같이 고급형이었던 에이오픈이나 아비트 들도 지금은 비인기이고..
일명 보드의 평준화~ -_-;
한마디로 현재로서는 최강이 아닌듯합니다.
솔직히 저도 845PE보드 풀옵션같은 경우는 옵션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성능 및 안정성이 평준화 된 지금 아수스의 옛명성은 뛰어나기도 했지만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아수스에 비해 떨어져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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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 토론방
Re:ASUS메인보드.과연 아직까지 메인보드의 최강자인가
검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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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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