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3일, 인천공항에서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로갔습니다.
케냐, 잔지바르,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구경하고
카타르 도하공항을 거쳐서 인천공항에 3월 3일에 도착했습니다.
3주 동안에 8개국을 돌아다니다보니, 정말 코끼리 다리만지기였겠죠?ㅎㅎ
그러나, 꼭 보고싶었던 무르시족을 만났고, 빅토리아폭포도 보고,
카렌 브릭슨 기념관에서 기념사진도 찍어보고,
세상의 끝인 케이프타운의 희망봉을 걸어보았으니,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죽마를 타고 쇼를 하더군요~~!
얼마간의 돈을 주니, 노래까지 부르면서
열심히 죽마타는 놀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와우~!!무르시족, 하마르족의 사진을 보니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완전한 오지 체험이었군요^^3주 동안에 8개국 여행을 하신 초록사랑님.맛보기 여행이었다고 하지만.너무도 생생한 다큐입니다.
저도 아프리카에서 이세상에서 점점 사라져가는진귀한 종족을 만날수있었던것을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여행에서 모든것을 다~~볼수는 없지만그중의 일부분이라도 만났으니그것이 행운이겠지요?답글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초록사랑님!수고하신 덕분에 귀한 사진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지는 않구요~~!ㅎㅎ이렇게 걸을수있어서세상구경을 다닐수있음이감사합니다.`도토리여님`께서보아주시고 답글 주시는 응원이정말 큰 힘이되네요~~!고맙고 감사합니다.
스스로 걸을 수 있어 갈 수 있는 여행길날씨까지 행운을 주어, 더욱 빛나는 아프리카 여행,참으로 귀하고 새로운 작품들 보여주셔서 잘 보았습니다.강건한 모습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걸음하시는 발걸음마다언제나 행복한 여정이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아프리카8개국 여행기르 촘촘이 들여다봤습니다.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늘 부러운 여정입니다.감사드리며 건행하소서~^^
`산 마루님`께서 이렇게 꼼꼼하게 보아주시고일일이 답글 주셔서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산 마루님의 응원에 힘입어더 즐겁게 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정말 대단 대단 하십니다우리 초씨가문에 영광입니다여전사님들의 에디오피아 여행은정말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초록사랑님 멋집니다최고이십니다
아~공~~~~!우리 `초씨`가문의 영광인`초로기님`께서저를 이렇게 응원해주시니정말정말 행복합니다.저도 아프리카여행을안전하고 즐겁게 마칠수있어서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무심재 여행길에서우리 `초로기님`을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와우~!!
무르시족, 하마르족의 사진을 보니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완전한 오지 체험이었군요^^
3주 동안에 8개국 여행을 하신 초록사랑님.
맛보기 여행이었다고 하지만.
너무도 생생한 다큐입니다.
저도 아프리카에서 이세상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진귀한 종족을 만날수있었던것을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여행에서 모든것을 다~~볼수는 없지만
그중의 일부분이라도 만났으니
그것이 행운이겠지요?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초록사랑님!
수고하신 덕분에 귀한 사진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지는 않구요~~!ㅎㅎ
이렇게 걸을수있어서
세상구경을 다닐수있음이
감사합니다.
`도토리여님`께서
보아주시고 답글 주시는 응원이
정말 큰 힘이되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스로 걸을 수 있어 갈 수 있는 여행길
날씨까지 행운을 주어, 더욱 빛나는 아프리카 여행,
참으로 귀하고 새로운 작품들 보여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강건한 모습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걸음하시는 발걸음마다
언제나 행복한 여정이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아프리카8개국 여행기르 촘촘이 들여다봤습니다.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늘 부러운 여정입니다.
감사드리며 건행하소서~^^
`산 마루님`께서 이렇게 꼼꼼하게 보아주시고
일일이 답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산 마루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 즐겁게 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정말 대단 대단 하십니다
우리 초씨가문에 영광입니다
여전사님들의 에디오피아 여행은
정말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초록사랑님 멋집니다
최고이십니다
아~공~~~~!
우리 `초씨`가문의 영광인
`초로기님`께서
저를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아프리카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마칠수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무심재 여행길에서
우리 `초로기님`을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