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포르투갈의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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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가진 포르투갈은 그림같은 해변,
풍부한 야생 환경과 아직까지 남아있는 중세 시대 건축물들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당신은 포르투갈의 관광지로 리스본과 포르투를 꼽겠지만
사실 포르투갈 현지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관광지는
따로 있다고 한다. 사진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포르투갈의 숨겨진 장소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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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라(Évora)
에보라는 포르투갈 알렌테주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리스본에서 134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이 도시는 198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에보라(Évora)
에보라는 로마시대의 유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박물관 도시'라고 불린다.
16세기에 에보라는 포르투갈 왕들의 거주지였다.
에보라(Évora)
뼈 교회당(Capela dos Ossos)이라고 알려진
상 프란시스코 교회(Igreja de São Francisco)는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이다.
사람의 뼈와 해골로 만들어진 이 장소는
마치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장처럼 보인다.
에보라(Évora)
흥미롭게도, 17세기 프란체스코회 수도승이
그의 형제들이 인생에 대해 생각하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삶이 덧없다는 생각을 전해주기 위해서
이 뼈 교회당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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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투(Monsanto)
이 역사적인 마을은 볼것이 많은 장소이지만
아직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몬산투는 리스본에서 275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포르투로부터 288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그리고 스페인 국경과는 단지 2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몬산투(Monsanto)
몬산투 성은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진
돌로 만든 중세 시대 성이다.
몬산투(Monsanto)
몬산투 근처에 있는 산타 마리아 교회당
(Chapel of Santa Maria do Castelo)은
17세기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몬산투(Monsanto)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도시인
기마랑이스에 있는 상 미구엘 교회당
(chapel of São Miguel do Castelo)은
몬산투의 교회당과 달리 12세기에 지어졌다.
몬산투(Monsanto)
몬산투는 크고 작은 돌로 지어진 건물들로 독특한 마을이다.
포르투갈의 독재자였던 안토니오 살라자르
(António de Oliveira Salazar)는
1938년에 이 마을을 가장 포르투갈스러운 마을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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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두스(Óbidos)
오비두스의 관광명소는 13세기에 지어진
중세시대 성인 오비두스성(Castelo de Óbidos)이다.
이 도시는 건축학적 그리고 역사적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7년 포르투갈의 7대 불가사의들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
오비두스(Óbidos)
리스본에서 80킬로미터 떨어진 오비두스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는 마을이며
특히 리스본에서 당일치기로 갔다 오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