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인의 역활!

우리는 말세라는 뜻을 세상이 끝이 나는 때를 말세라고 부릅니다 성경은 이 말세를 첫째 인을 기준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이 떼어지기 전과 첫째 인이 떼어진 후로 나뉘게 됩니다 첫째 인의 시작을 계시록의 때라고 구분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일곱 교회시대에서 계시록의 재앙으로 진입하는 분기점이 되니까요 성경을 보면 확실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이 떼어지기 전까지는 세상이 예측이 불가능하게 흘러 갑니다 그러나 첫째 인이 떼어지면 큰 틀 속에서 예측이 가능합니다 계시록에서의 세상의 흐름이 각종 재앙의 순서가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이 떼어진 후로는 계시록의 기록대로 세상이 흘러가기에 큰 틀 속에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일곱 재앙이 기록된 순서대로 내리게 되며 기록된 대로 흘러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시대와 계시록의 때를 구분을 해 주는 것이 첫째 인이 됩니다 그리고 첫째 인에서 세상을 심판하기에 앞서 우리들을 먼저 심판을 하게 됩니다 우리들을 먼저 심판하는 것이 계시록의 시작이 됩니다 첫째 인에서 우리들을 세상보다 먼저 심판을 하는 것이 첫째 인입니다 이 첫째 인에서 우리들은 구분이 되어져 버립니다 양과 염소로! 알곡과 가라지로! 당신과 나에게는 말세가 됩니다 말세입니다 이것이 첫째 인의 역활입니다 첫째 인의 의미는 엄청납니다 계시록을 시작하기 위하여 우리들을 세상보다 먼저 심판을 하고 계시록의 재앙들이 내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에서 우리들은 이미 구분이 되어진 상태가 됩니다 계시록의 때보다 지금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 됩니다 계시록이 시작되는 첫째 인에서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이 되어 지면서 계시록이 시작이 되기에 계시록의 때에 우리는 양과 염소로 구분이 되어진 후 계시록의 재앙을 겪게 되며 우리는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이 되어 계시록의 재앙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우리의 신실함도! 우리의 정직함도! 우리의 순종도! 첫째 인에서 심판을 받고 계시록의 재앙속으로 우리는 들어가게 되기에! 첫째 인의 때인 지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의 뜻도 첫째 인이 끝나기 전의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인에서 믿음의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의 역활은 우리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언제 도적 같이 끝이 날지 모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언제 속히 끝이 날지 모릅니다 이 첫째 인이 떼어지는 시작이 곧 우리의 끝이 됩니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때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언제 끝이 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너무 너무 중요한 때입니다 깨워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인은 당신과 나의 심판입니다 지금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도둑 같이 왔다가 끝이나고 있습니다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긴 시간이 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첫째 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성도들이 계십니다 이들에게는 인자의 임함이 도둑같이 임하여 버린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자신도 알지 못한 사이에 첫째 인의 흰 말 탄 자의 활을 받아 심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도 못하는 것 이것이 첫째 인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때를 분별하라고 하는 것이며 깨어 있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