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데체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데체코
나도ㅠㅠㅠㅠ
나도..멸치볶음 기본 반찬으로 막 나오는거 싫어ㅠ 남기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맘아파…
나도..밥먹으면서 뭔가 동물이었던 것이 나오면 남기기 참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 먹으려고 함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고 또 어떠한 관점에선 매우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나 이 글 보고 최대한 덜 남기려고 노력해 회사급식으로 나오면 적게 달라고 해도 너무 많이 주셔서 다 못 먹을 때도 있는데....ㅠㅠ 그래도 최대한 뼈가 되고 살이 되어주라 하면서 꾸역꾸역 감사히 먹음....
ㅜㅜㅜ내친구는 한번 멸치랑 눈 마주친 후로는 안 먹더라...
어릴때부터 멸치볶음은 남기지않고 다 먹었어서... 그냥 멸치보면 일단 침부터 흘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구나...
나도왠만하면 .. 잔반안남기려고 노력함 어쨋든 다른 생명의 죽음으로 먹는것들이 많아서..
나도 같은 이유로 멸치볶음 못 먹게 됨.. 심지어 눈까지 뜨고 죽은채로 탑처럼 쌓여있어..
같은 마음으로 고기한테도 느껴. 닭껍질에 살짝 노란 부분이 있다고 냅다버려버리는데.. 그 닭이 고기가 된 과정을 좀만 생각해보면 무심코 버릴게 아니라 일단 식재료가 된 이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해..
아우... 나도 마트 정육 코너 가면 갑자기 기분 안좋아짐 뭔가 괴랄해....
나도 그래 저 수많은 멸치들이 다 어디서 온걸까 너무 불쌍함 가끔 밥 먹다가 멸치뿐만 아니고 육식 반찬들 보면... 그냥 먹고싶지않아짐 다 생명이었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
나 이글 맨날 멸치볶음 먹을때마다 생각남
정육코너랑 육식메뉴 볼 때 느끼는 감정.. 동물의 사체잖아 결국? 특히나 같은 포유류라 인간과 가깝고 한때 생명이었던 것의 사체
와..나도 이제 멸치볶음 먹을 때 생각날 거 같다
생선이든 고기든 버릴때 가끔 저 생각들어 얘네도 생명이었는데 인간의 먹이가 되려고 죽었음에도 결국 먹혀지지도 못하고 그냥 버려지는게… 그럴거면 왜 잡았냐 생각할거같고 미안하고 이런 생각이 꼬리 물었던적이 있어ㅋㅋ
나도 소고기나 이런건 아무생각없이 남기다가도 새우나..이런..내 한끼때매 죽은 생명체...라는 느낌이 드는 것들을 보면 그래도 꾸역꾸역먹어
나도 저생각한적있어 다 하나하나의 생명인데 저렇게많은생명이 버려지다니…
나 그래서 잔반 남기거나필요이상으로 많이먹거나 과식하거나 하는걸 싫어해..고작 내가 맛없다고, 혹은 맛있다고너무 가혹하잖아..
아아아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
좋은 글이네... 멸치가 우리 음식에 잘 쓰이는데 그만큼 정말 많은 생명들이니까 ..
내가 감히 어떤 생명을 하대할 수 있나 반성하게 되네 좋은 글 고마워
완전 채식은 못하겠어서... 내가 먹은, 앞으로도 먹을 음식이 모두 생명이었다는거 정확히 인지하고 그 불편함과 죄책감 오롯이 짊어지려고 노력함... 살아오면서 수많은 생명을 해쳤으면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할 것 같아서
나도ㅠㅠㅠㅠ
나도..멸치볶음 기본 반찬으로 막 나오는거 싫어ㅠ 남기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맘아파…
나도..밥먹으면서 뭔가 동물이었던 것이 나오면 남기기 참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 먹으려고 함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고 또 어떠한 관점에선 매우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나 이 글 보고 최대한 덜 남기려고 노력해 회사급식으로 나오면 적게 달라고 해도 너무 많이 주셔서 다 못 먹을 때도 있는데....ㅠㅠ 그래도 최대한 뼈가 되고 살이 되어주라 하면서 꾸역꾸역 감사히 먹음....
ㅜㅜㅜ
내친구는 한번 멸치랑 눈 마주친 후로는 안 먹더라...
어릴때부터 멸치볶음은 남기지않고 다 먹었어서... 그냥 멸치보면 일단 침부터 흘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구나...
나도왠만하면 .. 잔반안남기려고 노력함 어쨋든 다른 생명의 죽음으로 먹는것들이 많아서..
나도 같은 이유로 멸치볶음 못 먹게 됨.. 심지어 눈까지 뜨고 죽은채로 탑처럼 쌓여있어..
같은 마음으로 고기한테도 느껴. 닭껍질에 살짝 노란 부분이 있다고 냅다버려버리는데.. 그 닭이 고기가 된 과정을 좀만 생각해보면 무심코 버릴게 아니라 일단 식재료가 된 이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해..
아우... 나도 마트 정육 코너 가면 갑자기 기분 안좋아짐 뭔가 괴랄해....
나도 그래 저 수많은 멸치들이 다 어디서 온걸까 너무 불쌍함 가끔 밥 먹다가 멸치뿐만 아니고 육식 반찬들 보면... 그냥 먹고싶지않아짐 다 생명이었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해
나 이글 맨날 멸치볶음 먹을때마다 생각남
정육코너랑 육식메뉴 볼 때 느끼는 감정.. 동물의 사체잖아 결국? 특히나 같은 포유류라 인간과 가깝고 한때 생명이었던 것의 사체
와..나도 이제 멸치볶음 먹을 때 생각날 거 같다
생선이든 고기든 버릴때 가끔 저 생각들어 얘네도 생명이었는데 인간의 먹이가 되려고 죽었음에도 결국 먹혀지지도 못하고 그냥 버려지는게… 그럴거면 왜 잡았냐 생각할거같고 미안하고 이런 생각이 꼬리 물었던적이 있어ㅋㅋ
나도 소고기나 이런건 아무생각없이 남기다가도 새우나..이런..내 한끼때매 죽은 생명체...라는 느낌이 드는 것들을 보면 그래도 꾸역꾸역먹어
나도 저생각한적있어 다 하나하나의 생명인데 저렇게많은생명이 버려지다니…
나 그래서 잔반 남기거나
필요이상으로 많이먹거나 과식하거나 하는걸 싫어해..
고작 내가 맛없다고, 혹은 맛있다고
너무 가혹하잖아..
아아아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
좋은 글이네... 멸치가 우리 음식에 잘 쓰이는데 그만큼 정말 많은 생명들이니까 ..
내가 감히 어떤 생명을 하대할 수 있나 반성하게 되네 좋은 글 고마워
완전 채식은 못하겠어서... 내가 먹은, 앞으로도 먹을 음식이 모두 생명이었다는거 정확히 인지하고 그 불편함과 죄책감 오롯이 짊어지려고 노력함... 살아오면서 수많은 생명을 해쳤으면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할 것 같아서